일본 생활기/2014年

일본생활 2014年 10月 20日~24日카나자와&우오즈..

하루 아빠 2014. 10. 27.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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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은 오후5시부터의 거래처와의 미팅 때문에 카나가와현의 오오후나에 다녀왔다.

역을 나오자마자 오오후나 관음상이 보였다..얼굴 부분 밖에 안 보였지만 엄청난 박력이였다..

月曜日は午後5時からの打ち合わせの為、神奈川県の大船に行ってきた。

駅を出るとすぐ大船観音が見えた。。顔の部分しか見えなかったけどすごい迫力だった。












도쿄로 돌아갈때 아이폰 6로 처음 찍어본 슬로우 모션...아이폰 5S와는 달리 240fps으로 찍을 수 있다.

東京に帰るときiPhone6で撮ったスローモーション。。iPhone5Sとは違って240fpsで撮ることができる。。







화요일은 또 동북지방에...

차를 끌고 갔는데...근처에 밥먹을 곳이 없어서 드라이브인(옛날의 간이 휴게소 같은곳)에서 점심을 먹었다.

火曜日はまた東北。。。。

車で行ったけど、近くに食べるところが無くて、ドライブインでランチを食べた。。








미소라멘(된장 라면)이랑 고기 덮밥 세트를 시켰는데....

음...라멘은 수타면을 썼지만 맛에 전혀 깊이가 없었고...덮밥은 단지 피망맛 밖에 안났다...근데 가격이 싸지 않았다..-_-;;;

味噌ラーメンと焼肉丼セットを頼んだけど。。。

うむ。。。ラーメンは手打ち麺だったけど、味に深さが全くないし。。焼肉丼はピーマンの味しかしなかった。。

なのに。。安くもなかった。。-_-;;;








도쿄에 돌아왔더니 이미 완전히 깜깜해진 뒤였다..

요근래 카요가 고향의 치쿠와(어묵같은것)가 먹고 싶다고 한적이 있어서 회사 근처의 로손(편의점)에 다녀왔다.

(회사 근처의 로손에서 카요의 고향인 토쿠시마현의 특산품을 팔고 있다)

東京に帰ってきたら、すでに真っ暗。。

この前、賀代が地元の竹ちくわが食べたいと言ったことがあって、会社近くのローソンに行ってきた。

















다이소에서 판다는 정보를 인터넷에서 입수하고 iPhone 6용의 액정 보호 필름을 사왔다.

충격 흡수용이랑 시력보호를 위해 블루 라이트를 차단 시켜준다는 필름 2종류를 팔고 있였다.

ダイソーで売っているとネットで見て、iPhone6用液晶保護フィルムを買ってきた。。

衝撃を吸収するフィルムとブルーライトカットの2種類を売っていた。。









iPhone 6를 살 때 같이 사서 붙였던 지문방지 필름은 액정 화질이 너무 안좋아져서 때어버리고 충격 흡수용 필름을 붙였다.

100엔(소비세 포함 108엔)짜리인 만큼 불빛아래에서 보면 필름 표면이 굴곡이 져 있지만...

평상시에는 전혀 신경 안쓰일 정도이고 가격을 생각하면 만족 스러울 정도였다...손톱으로 눌러보니 충격 흡수도 기능도 확실히 있었다.

iPhone 6を買うとき一緒に買ってすぐ貼った指紋防止フィルムは画質が悪く見えたので剥がして、この日買ってきた衝撃吸収フィルムを貼った。

100円のフィルムだからか、ライトの下で見るとフィルムの表面にむらがあった。。

でも普段は全然気にならないくらいで、価格を考えると満足できる。。爪先で押してみると確かに衝撃吸収もできた。







수요일 점심은 내가 좋아하는 중국요리집에서 마라탄멘이라는걸 처음으로 먹어봤는데...맛있었다.

매콤한 맛이 식욕을 자극했다.

水曜日のランチは好きな中華屋でマーラータンメンというものを初めて食べたけど。。美味しかった。。

少し辛い味で食が進んだ。







목요일이랑 금요일은 처음으로 이시카와현의 카나자와랑 토야마현의 우오즈 출장....

역시 최신 신칸센인 E7계는 인기였다...

木曜日と金曜日は初めての金沢&魚津出張。。。

やっぱり最新新幹線のE7系は人気だった。。







에치고유자와 역에서..

越後湯沢駅で。。。。








특급 하쿠타카로 환승.....

特急はくたかに乗り換え。。。















창밖으로는 정겨운 시골 풍경이 펼쳐졌지만....잠시후부터는 엄청 긴 터널 구간이 계속되었다...

車窓には田園風景がひろがっていた。。けど、すぐ長〜〜〜いトンネルが続いた。。。









우오즈역앞의 풍경....

魚津駅前の風景。。。









이날 빌린차는 닛산 노트...핸들링이랑 시트 포지션, 브레이크 어느하나 맘에 드는게 없었다..

한마디로 나한테는 안 맞는 차였다...

この日借りた車は日産ノート。。ハンドリングもシートポジションもブレーキも何一つも気に入らなかった。。

一言でいうと、僕には合わない車だった。。







이날 점심은 누들 하츠라는 라멘집에서...

この日のランチはヌードルハーツというラーメン屋で。。。









이가게의 가장 큰 특징은 종업원 전원이 여성이다..

그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보통의 라멘집과 달리 여성 고객이 많았다...

この店の一番の特徴は店員さんが全員女性。。

そのせいかは分からないけど、普通のラーメン屋とは違って、女性客が多かった。。












점심 한정 메뉴인 시오라멘(소금라면)을 주문....

昼限定の塩ラーメンを注文。。。









지금까지 먹어본 시오라멘중에서 가장 맛있었다..

결국 스프까지 전부 마셨다..ㅎㅎ

今まで食べた塩ラーメンの中で一番美味しかった。。

結局スープまで完食。。笑








이날 머문 곳은 아파(APA) 호텔 카나자와 니시...

この日の宿泊先はアパホテル金沢西。。。








싱글룸을 예약했는데...왜인지 침대가 두개....-_-;;;;

두개인것 까지는 좋은데 원래 싱글 룸에 무리하게 침대 두개 집어 넣어서 좁아서 사진에 보이는 의자에 앉는 것 조차 무리였다..

シングルルームを予約したのに。。なぜかベッドが二つ。。-_-;;;;

二つなのはいいけど元々シングルルームにむりやりベッドを二つ入れたので狭くて写真で見える椅子に座ることさえ無理だった。。













저녁 먹으러 밖으로 나왔는데....근처에 아무것도 없어..-_-;;;

그래도 운 좋게 편의점이 있어서 도시락을 사왔다...

晩御飯を食べに外に出たのに。。。何もない。。-_-;;;

でもコンビニがあったので弁当を買ってきた。。。








배고파서 도시락을 2개나 먹었다...ㅎㅎㅎ

お腹空いて弁当を2つも食べた。。。笑









밥먹고 난 뒤에는 맥주한잔하고 일찍 잤다...

ご飯の後はビールを飲んで早く寝た。。。








다음날...카나자와에서 토야마현의 우오즈로 이동할때...

멀리 보이는 산이 구름위에 떠있는 것 처럼 보여서 엄청 멋있었다...

次の日、金沢から富山県の魚津に行く時。。。

遠くに見える山が雲の上に浮いてるように見えてすごくかっこよかった。。



















점심은 코코 이치방에서 카레......돼지 샤브샤브 카레를 밥 400g에 매운정도 3으로 주문했더니 거의 1000엔...

ランチはCoCo壱番屋でカレー。。。豚しゃぶカレーをライス400gで3辛で頼んだら。。ほぼ1000円。。。









우오즈는 신기루가 보이는 곳으로 유명하다는것 같다..









우오즈역...

魚津駅。。。








에치고유자와까지 타고간 특급 하쿠타카의 도착 영상...

越後湯沢まで乗っていった特急はくたかの到着映像。。。









좋은 경치다....

いい景色だ。。。







보고 있으면 마음이 편해진다...재생 시간이 5분 이상이니 시간 있으실 때 보세요...

見ているとホッとする。。。5分以上になるから時間があるとき見てください。。








아키하바라에서 서점에 들려서 책좀 찾아 보다가 집으로 돌아왔다....

Hello World도 표시할 줄도 모르는데..요즘 왜인지 프로그래밍을 공부하고 싶다고 느끼고 있다..사춘기 인가...ㅎㅎ

秋葉原の書店で本を探してから家に帰ってきた。。。

Hello Worldさえ表示できないのに。。。なぜか最近プログラミングの勉強をしたいと思っている。。思春期かな。。。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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