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2014年 오봉 연휴 03

하루 아빠 2014. 8. 20.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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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점심은 집근처 본죽에서 카요가 좋아하는 게살죽...나는 소고기 야채 죽...

예전에 신오오쿠보의 본죽에도 갔었지만 게살죽은 안팔았다..

次の日のランチは近所のボンジュック(お粥のチェーン店)で賀代が好きなカニお粥。。僕は牛肉野菜お粥。。

以前、新大保のボンジュックにも行ったけど、カニお粥は売っていなかった。








두정동에 있는 현진이네 핸드폰가게에 놀러가는 도중에 본 개집...

"난방중 문을 꼭 닫아주세요"라고 써있는게 웃겼다..ㅎㅎ

友達がやっている携帯屋に遊びに行く途中でみた犬小屋。。

"暖房中、ドアを閉めてください"と書いてあるのが面白かった。。笑






이놈들...(2마리였다) 문 열어재껴두고...ㅎㅎㅎ

こいつ達。。(2匹だった)ドア開けっ放しにして〜〜〜笑







장현진 사장님...

社長。。。笑











커피도 좋은거 사주네...ㅎㅎㅎ

コーヒーもいいものくれる。。笑







한동안 현진이 딸들이랑 놀다가...

しばらく友達の娘たちと遊んで。。。






집에 돌아왔다.

현진이네 딸들은 전혀 낯을 안가린다.. ^^

그리고 첫째는 그림을 엄청 잘 그린다..

家に帰ってきた。。

友達の娘たちはすごく人懐っこい^^

そして長女は絵がすごく上手。。






이날 현진이가 챙겨준 것들...우리 부모님께 드릴것도 있다..

고맙다..액정 보호 글래스등은 나중에 자세히 리뷰 할 예정..

この日、友達がくれたもの。。両親へのものもある。。。

ありがたい。。画面保護ガラスなどは別途リビューする予定。。






저녁은 부모님이랑 같이 고바우 순두부에서...

한국에서 일할때 점심 먹으러 자주 가던 곳인데 오랜만에 가도 역시 맛있었다.

晩御飯は両親と一緒に美味しいスンドゥブ屋で。。。

韓国で働いた時、ランチでよく行った店で、久しぶりに行ってもやっぱり美味しかった。。






이집 밥은 머슴밥처럼 듬뿍 담아준다..

그래도 맛있어서 항상 추가해서 먹는다..^^;;

この店のご飯は山盛り。。笑

でも美味しくていつもおかわりする。。^^;;







다음날 점심은 현일이라 일부러 대전에서부터 와준것도 모자라서 밥도 사줬다...

次の日のランチはヒョニルがわざわざ太田(デジョン)から来てくれてご飯まで買ってくれた。。







왕돈까스가 먹고 싶어서 홍익 돈까스라는 곳에 갔는데 정말로 엄청난 크기였다....

현일아 잘 먹었다...ㅎㅎ

韓国のトンカツが食べたくて大きいトンカツで有名な店に行ったら、本当に大きかった。。。

ごちそうさまでした。。笑






밥먹고 난 뒤에는 바로 옆의 망고식스라는 카페에서 커피한잔...

ご飯の後はすぐ横のマンゴーシックスというカフェでコーヒー。。







타이밍 좋게 이번에 한국 운전면허 갱신 기간중이였는데 현일이가 데려다 준다고 해서 건강검진 받으러 병원도 가고..

タイミングよく今回韓国の運転免許の更新期間中だったけど、ヒョニルが自分の車で送ってくれると言ったので、健康診断で病院も行ったり。。





경찰서도 가서 편하게 갱신할 수 있었다.

운전기사도 아닌데 여기저기 운전해줘서 고마워..

새면허는 당일 나오지 않기에 택배로 받기로 해서 어머니께 도착하면 보관해달라고 부탁했다.

警察署にも行って、簡単に更新することができた。。

運転手さんでもないのに、あっちこっち運転してくれてありがとう。。

ただ日本とは違って、新しい免許証は当日発行されないので、宅急便でもらうことにして、お母さんに届いたら保管しとくようにお願いした。











일본이랑 비교하면 수속이 엄청 간단하고 빠르다..

日本と比べると手続きがすごく簡単で早く終わる。。






저녁은 형네 가족이 와서 부모님과 같이 해물탕이랑 해물찜~~~

형 잘먹었어~~

단지 점심때 먹은 왕 돈까스가 안꺼져서 별로 못 먹었다..

夜はお兄さん家族が来て両親と一緒にヘムルタン(海鮮チゲ鍋)とヘムルチム(海鮮の辛味噌煮込み)~~

お馳走さま〜

ただ、ランチのトンカツのせいであまり食べれなか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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