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날은 아침일찍 일어나 어머니 모시고 외할머니의 위패가 모셔져 있는 인천공항 근처의 절에 다녀왔다.
전날 인천공항에서 왔는데 또 가네..ㅎㅎ
카요는 몸상태가 안 좋아서 집에서 쉬었다.
二日目は朝早く起きてお母さんと一緒におばあちゃんの位牌が奉安されている仁川空港近くのお寺に行ってきた。
前日仁川空港から家に来て、また行った。。笑
賀代は調子が悪くて家で休んだ。。
거실에서 자고 있을때 엄마가 찍은 사진...
엄마가 형제는 형제라고 했다...ㅎㅎ
リビングで寝ている時、お母さんが撮った写真。。
お母さんが、本当に兄弟は兄弟やな〜と言った。。笑
갈때 화성 휴게소에서 잠시 휴식..
일본이랑은 다른 휴게소의 풍경..ㅎㅎ
行く時、ファソンSAで一休み。。
日本とは違うSAの風景。。笑
휴게소라도 해도 비싸다...일본보다 비싸..-_-;;
SAとは言っても高い。。日本より高い。。-_-;;
간단히 핫바 하나 먹고 다시 출발~~~
새우바였는데 정말로 새우가 들어있어서 맛이 괜찮았다..
簡単に薩摩揚げを食べてからまた出発〜〜〜
エビ味だったけど、本当にエビが入っていて美味しかった。。
오랜만의 외곽 순환도로...변한거 하나 없네..ㅎㅎ
久しぶりの外環高速道路。。何も変わってない。。笑
절에서...
お寺で。。
진짜 돈 아니다...
本物のお金ではない。。
밖에서는 와이파이를 못 쓰니까 필요할때마다 어머니 핸드폰으로 핫스팟으로 연결했다.
外ではWi-Fiを使えないので、必要なときはいつもお母さんの携帯でホットスポットで繋げた。。
절에서 나온뒤에는 외할머니의 산소(수목장)에..
お寺の後はおばあちゃんのお墓へ。。。
お墓だと言っても、樹木葬だったので、韓国の普通のお墓みたいに丸い土盛りはない。
집에 돌아갈때는 망향 휴게소에서 휴식...
家に帰るときはマンヒャンSAでまた一休み。。
교황님의 방한으로 한국은 여기저기 분위기가 달아올라있었다.
ローマ法王の来韓で韓国はあっちこっち雰囲気が盛り上がっていた。。
조금 배고파서 가락국수를 먹었다.
일본의 우동이랑 비슷하지만 다른...그리운 맛이여서 맛있게 잘 먹었다..
역시 휴게소는 가락국수여~ㅎㅎ
少しおなかすいたので、ガラッグッス(韓国のうどん:多分うどんを韓国式にアレンジしたもの)を食べた。。。
日本のうどんと似てるけど、違う。。懐かしい味だったので美味しく食べた。。。
やっぱりSAではガラッグッスやな。。。笑
저녁에는 두정동에서 친구들이랑 고기를 먹었다.
두정동에 이정도의 주차장을 준비하고 있다는게 엄청 대단하다고 느꼈다..
夜はドゥジョンドン(近所の繁華街)で焼肉を食べた。。
地元の一等地なので、広い駐車場にびっくり。。
역시 삼겹살은 맛있네...
やっぱりサムギョプサルは美味しいね。。
마정이가 직접 만들어 준 쿠키...(궁금하신분은 여기를 클릭..)
マジョン(友達)が作ってくれたクッキー(気になる方はここをクリック)
2차까지 갔다가 집으로 복귀...
참고로 이집 음식은 다 맛있었는데 특히 국수랑 껍데기가 맛있었다..
단지 껍데기는 꽤 매워서 다음날 현진이는 계속 화장실을 갔다고 한다..ㅎㅎ
2次会まで行ってから帰宅。。。
ちなみにこの店はグッス(韓国の素麺)と豚の皮の辛味噌炒めが美味しかった。。
ただし豚の皮の辛味噌炒めが結構辛かったので、ヒョンジン(僕の友達)は次の日ずっとトイレに行ったみたい。。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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