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생활기/2013年

일본생활 7月30日 02

하루 아빠 2013. 8. 4.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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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보다 1시간 늦게 5시간 걸려서 카리야의 호텔에 도착....

予想より1時間遅く、5時間かかって刈谷のホテルへ到着。。。


카리야에 머무는건 처음이였기에 거래처에 가까운 호텔로 정했다..(호텔 엑세스 카리야)

刈谷で泊まるのは初めてだったのでお客様の所に近いホテルに決めた。。




로비도 깨끗하고...

ロビーもキレイし。。。





방도 침대도 넓고 좋다...

部屋もベットも広くて良い。






외국인 손님을 위해 변환 아답터가 준비되어있는 호텔은 처음 봤다...

外国人のお客さんの為変換アダプターが用意されているホテルは初めてだった。。





의자도 사장님 의자로 편하고 좋았다... 단지 샤워기의 수압이 너무 약해...

椅子も楽で良かった。。。でも水圧が弱すぎ。。。





짐풀고 일 조금 하다가 저녁 먹으로 밖으로....

荷物片づけて少し仕事してから夕食を食べるために外へ。。。


카리야 역 앞....

刈谷駅前。。







이전부터 신경쓰이던 브리티쉬 펍에 가봤다...

以前から気になったブリティッシュパブへ行ってみた。。。





우선은 생맥~~~(매그넘 죠키..700ml)

まずは生。。。(マグナムジョッキ。。700ml)





혼자서 온 손님은 나 혼자....ㅋㅋㅋ

혼자와서 그런지 도쿄에서 왔다고 그런지 아르바이트 언니가 돌아갈때까지 옆에서 계속 말을 걸어줬다..ㅎㅎㅎ

一人で来たお客さんは僕一人。。。笑

一人で来たせいか、東京から来たと言ったせいかバイトのお姉さんが帰る時までずっと話掛けてくれた。。(笑)





주문은 바에 가서 주문해야 했다...

オーダーはバーで自分でやるシステムだった。。





안주는 아르바이트 언니의 추천으로 안주용 베이컨이랑 웨지 포테토...

つまみはバイトのお姉さんのお勧めのつまみベーコンとウェッジポテト





다음은 기네스...개인적으로 나는 아사히 흑맥주가 더 좋다..

次はギネシュ。。。個人的に僕はアサヒ黒生の方が好き。。




돌아가는 길에 본 가게.....86상회 같은 곳인가? ㅋㅋㅋ

帰るとき見た店。。。いいね。。。。




호텔 자판기에서 처음 본 라스 콜라....

ホテルの自販機で初めて見たLas cola....





신경쓰여서 사봤다....Las는 로스 엔젤레스 선샤인 이였구나...

気になって買ってみた。。。Lasは Los Angeles Sunshineだったのか。。。





미국에서 수입할때 문제있었나??????

アメリカから輸入する時問題が有ったのかな???





응???? 국산??? 그럼 로스 엔젤레스는 도대체 뭐여......

あれ??国産??だったらロサンゼルスは何だったんだよ。。。





이건 뭐.....피사의 사탑이구먼...ㅎㅎㅎ

맛은 연한 포도맛 환타.....콜라도 아니여...(-_-;;)

これはまるで。。ピサの斜塔。。。笑。。

味は薄いファンタグレープ。。。コーラでもな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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