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생활기/2013年

일본생활 7月8日~10日

하루 아빠 2013. 7. 15.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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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회사 선배가 추천해준 제품들을 이것저것 사서 쓰고 있다..

最近会社の先輩のお勧め製品を色々使っている。


셔츠에 뿌려두면 땀났을때 시원해지면서 민트향이 난다..

シャツに吹き付けとくと、汗かいた時涼しくなってミントの香りもする。




머리 감고나서 머리에 뿌리는 스프레이...

엄청 시원하고 탈모 예방도 된다는거 같다..

シャンプした後のスプレー

凄くスースーして気持ちいい。。脱毛予防にもなるらしい。。





아이스 타입의 데오드란트..

아프다고 느낄정도로 시원해진다.

アイスタイプのデオドラント

強くて痛くなるくらい涼しくなる。。




요근래 일때문에 이런저런 일이 있었는데 우선은 잘 마무리 되어서 혼자서 축배..

最近仕事で色々有ったけどまずは良く解決できたので一人でお祝い。。。





화요일(9일)은 치바현에.....엄청 더웠다...정말로 뒤지는 줄 알았다..

火曜日(9日)は千葉へ。。。。すごく暑かった。。本当に死ぬかと思った。。





점심은 톤덴이라는 곳에서...

ランチはとんでんと言うところで。。




소바랑 미니 텐동...맛은 평범 그자체....

そばとミニ天丼。。味は普通。。。





쓰러지기 전에 수분 보충.....

倒れる前に水分補給。。。





내 여권 기간은 2016년까지이지만 회사에서 언제든지 미국 출장 갈 수 있도록 갱신해두라고 해서(지금 여권은 구 여권이라 미국 갈려면 비자를 따야한다..)

수요일에 아자부쥬방에 있는 한국 영사관에....(내돈 안들이고 갱신할 수 있으니 좋기는 한데....출장이 싫다..)

僕のパスポートは2016年までだけど会社でいつでもアメリカ出張行けるように更新しといて、と言われて(今の僕のパスポートでは、アメリカに行く時はビザ取得が必要なため)

水曜日に麻布十番にある韓国領事館へ。。。(自分のお金を使わずパスポート更新出来るのは良いけど。。出張がいやだ。。)






회사로 돌아갈때 보인 도쿄 타워~

会社に戻るとき見えた東京タワー。。。





지금까지 가지고 있던 여권은 취소 되어서 새로운 여권이 도착할때까지(약2~3주) 난 여권이 없다..

今まで持っていたパスポートは取り消しになって、新しいパスポートが届くまで(約2~3週)僕にはパスポートが無い。。。




회사에 돌아오니 선배가 내 모니터 위에 뭔지 모를 아저씨를 붙여 뒀다..ㅋㅋㅋ

会社に戻ったら、先輩が僕のモニターの上に何か分らないおっさんを付けていた。。笑。。




다음주말에 우리집앞은 마츠리(축제)때문에 차량 통행금지다...ㅋㅋㅋ

来週末、うちの前は祭りで車輪通行止になる。。。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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