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생활기/2013年

일본생활 7月6日~7日

하루 아빠 2013. 7. 7.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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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은 이쿠미랑 칸베상을 만나러 신주쿠에..

土曜日は郁美と神戸さんに会いに新宿へ。。。


항상 붐비는 야마노테선을 타기 싫어서 세이부 신주쿠선을 탔는데...

결과적으로 잘못된 선택이였다..-_-;; (사람 많아서 겨우 탔다) 

いつも混んでる山手線に乗りたくなくて西部新宿線に乗ったが。。。

結果的に失敗だった。。-_-;;(凄く混んだ)





언제나처럼 사람들이 바글 거리는 신주쿠...

いつもの通り人ごみ溢れる新宿。。。





도쿄 러브스토리의 주제가 흘러나았는데..뭔가 여름~~~~이라는 느낌이였다..

ラブストーリーは突然にが流れたけど何か夏~~~という感じだった。。。









일본최대 환락가라는 카부키쵸도 외국 관광객들한테는 애들까지 데리고 가는 관광코스구나....(이건 좀 아니다 싶은데..)

日本最大の歓楽街という歌舞伎町も外国の観光客には子供まで連れていく観光コースになるのか。。(これはちょっと間違えてると思う。。)





이쿠미랑 칸베상을 만나서 쿠시카츠집이랑 이자카야에 갔었다.

칸베상은 처음으로 만났는데 좋은 사람이였다..

즐거웠다...

イクミと神戸さんに会って串カツ屋と居酒屋に行った。。。

神戸さんは初めて会ったけど良い人だった。。。

楽しかった~~~




11시 30분 정도에 헤어졌는데...신주쿠의 다이코쿠(드러그 스토어)는 아직 장사중이라 이것저것 사고..

11時30分位に別れてけど。。ダイコクはまだ開いていたので色々買って。。





세이부 신주쿠선타고 타카다노바바까지..

西部新宿線で高田馬場まで。。






12시 07분 막차를 타고 귀가....

항상 느끼지만 토자이선은 막차가 너무 빨리 끊긴다....

12時07分の終電に乗って帰宅。。

いつも思うけど東西線は終電は早すぎ。。。





이것저것 사서 무거웠다.....

色々買って重かった。。。。





회사 선배의 추천으로 사본 셔츠 쿨...(뿌려두면 땀 났을때 시원해지면서 민트향이 난다고 한다..)

당상 월요일부터 시험해봐야지...ㅎㅎ

会社の先輩のお勧めで買ってみたシャツクール

すぐ月曜日から試してみよう。。。笑





일요일은 엄청 더워서 빨래, 청소하고 계속 낮잠.....

日曜日はすごく暑くて洗濯、掃除してずっと昼寝。。。





에어컨 때문에 다음달 전기세가 걱정이다...

그래도 안쓸수가 없네..허허

エアコンのせいで来月の電気代が心配。。。

でも使わなくては我慢できない。。


창문앞의 온도계는 55도 정도까지 올라가 있다....(온도계 놓아둔 곳이 커튼 때문에 밀실같이 되어있다고는 해도 엄청 놀랐다..)

窓前の温度計は55℃まで上がっていた。。。(温度計を置いといた所がカーテンのせいで密室みたいになっていたからだとは言えびっくりした)




더워서 지난번에 현일이가 사다준 비빔면을 먹고 시원~한 맥주한잔하고 낮잠....ㅋㅋㅋ

暑くて先日ヒョニルが買ってくれたビビン麺を食べて冷たいビール飲んで昼寝。。。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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