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나고야 출장....初名古屋出張。。。

이번주는 처음으로 나고야 출장 다녀왔습니다...

今週は初めて名古屋出張行ってきました。。。

아~~오사카까지 가고 싶었다....ㅎㅎㅎ

あぁ~~大阪まで行きたかった。。。笑

오랜만에 타는 N700계 노조미....

久しぶりに乗るN700のぞみ。。。

1시간 40분 후...도착한 나고야....

1時間40分後、着いた名古屋。。。

첫 나고야...점심은 역시 미소카츠(된장 돈까스..나고야는 된장이 유명하다)

[야바톤]이라는 유명한 곳에서 먹을려고 했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못 들어갔다..

그래도 충분히 맛있었다..

初名古屋。。。ランチはやっぱり味噌カツ 

「矢場とん」と言う有名な店に行ったが、待たなきゃダメったので入れなかった。。残念。

でも十分美味しかった。

이날은 아오모리 출장때와는 반대로 일이 일직 끝나서 호텔 체크인을 한 시간이 오후 3시경....

그런데 방이 아오모리에서 머문 호텔방이랑 완전히 똑같아서 깜짝 놀랐다...ㅋㅋㅋ

この日は青森出張とは逆で、仕事が早く終わってホテルチェックインした時間が午後3時頃。。。

でも部屋が青森で泊まったホテルの部屋と全く同じだったのでビックリ。。。笑

시간도 남아서 나고야 산책....(양복입고 산책은 지친다...-_-;;)

時間も有ったので名古屋散歩。。。(スーツで散歩は疲れる。。-_-;;)

나고야 테레비 탑...(왠지 통천각이 생각났다)

名古屋テレビ塔。。（何でか通天閣を思い出した）

테레비 탑 앞의 동상위에서 자고 있던 고양이 발견...ㅋㅋㅋ 

テレビ塔の前の銅像上で寝てる猫を発見。。。笑

나고야 시청...

名古屋市役所。。。

시청앞 지하철 입구...

市役所駅地下鉄入口。。

또 고양이...발이 귀엽네..(이 녀석은 전혀 사람을 무서워 하지 않았다..)

また猫。。。足が可愛いな。。(こいつは全然人を怖がらなかった。)

나고야성까지 갔는데 관람시간 종료........

名古屋城まで行ったが、観覧時間が終了。。。。

또 고양이.....

また猫。。。。

닭날개가 유명한 이자카야 [세계의 야마짱]

手羽先が有名な居酒屋。。世界の山ちゃん

또 고양이...나고야 길거리에는 정말로 고양이가 많았다..(난 강아지가 더 좋은데...)

また猫。。。名古屋の街は本当に猫が多かった。(僕は犬が好きだけど。。。)

저녁에는 세계의 야마짱에서 나고야다운 저녁...맛있었다......(나고야 음식은 전부 맛있다.) 

夕方は世界の山ちゃんで名古屋らしい夕食。。美味しかった。。。（名古屋の食べ物は全部美味しい。。）

닭날개(테바사키)를 가지고 말장난..ㅋㅋㅋ

手羽先のダジャレ。。。笑

나고야답게 맥주도 아카미소(빨간된장) 맥주..ㅋㅋㅋㅋㅋ(와인이랑 비슷한 맛이였다)

名古屋らしい赤味噌ラガー。。。笑。。(ワインに似てる味だった)

이게 그 유명하다는 테바사키....후추의 맛이 강한데 맛은 좋다...

これがあの有名な手羽先。。。コショウの味が強いが。。美味しい。。

마술쇼를 보여준다는 전단지를 보고 점원을 불러봤더니

これを見てスタッフを呼んだら。。

고무줄로 별을 만드는 엄청난 마술을 보여주셨다....

ゴムで星を作る素晴らしいマジックを見せてくれた

밥먹고 난뒤에는 술한잔 하러...나고야의 밤은 화려했다..

ご飯の後は酒。。。名古屋の夜は派手だった。。。

호델에 돌아와서 샤워하고 잠자리 들기전.....

ホテルに帰って来てシャワーして寝る前。。。

다음날 아침 일어났더니 자연히..나고야 모리(나고야 스타일의 여자들의 올림 머리) 완성...ㅋㅋㅋㅋ

翌朝、起きたら自然に名古屋盛り完成。。。。笑。。

전철에 커튼이라 재미있었다....

電車にカーテン。。面白い。。。

빨간 전철이 빨간 된장 처럼 인상적...

赤い電車が赤味噌くらい印象的。。。

대단하네..........(훈련 중..)

すごい。。。。。(トレイ二ング中。。)

나고야에서 일을 끝내고 도쿄로 돌아왔더니 선선하다고 느꼈다...

名古屋で仕事が終わって東京へ帰ってきたら涼しく感じ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