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8.14 화요일... 카요랑 같이 카구라자카 산책....
(집에서부터 걸어서 갔는데 가까웠다.)
2012.08.14 火曜日。。。賀代と神楽坂で散歩。。。
(家から歩いて行ったが、近かった。)
'카메이도' 라는 빵집인데 크림빵이 유명한거 같았다. 2층은 식당...
「亀井党」と言うパン屋で。。クリームパンが有名らしい。。。2階は食堂。。。
점심으로 PAUL이라는 빵집에서 빵을 사왔다.
ランチでPAULというパン屋でパンを買ってきた。
PAUL의 빵과 '사보텐'에서 사온 카츠샌드위치...(엄청 배불렀다.)
PAULのパンと「さぼてん」で買ってきたカツサンド(お腹いっぱいだった。)
2012.08.15 수요일....신주쿠에서 타카요를 만나서 같이 점심...
2012.08.15 水曜日。。。新宿で貴代と一緒にランチ。。。
카요랑 타카요는 파스타..나는 타코 라이스...
파스타 맛있었다고 카요는 말했지만 타코 라이스는 역시 오키나와에서 먹어야 제맛..ㅎㅎ
賀代と貴代はパスタ僕はタコライス。。。
パスタ美味しかったと賀代は言ったが。。。タコライスはやっぱり沖縄で食べなきゃ。。。笑
밥 먹고 Brooklyn Parlor라는 카페로 자리를 옮겼다..
(나 같은 촌놈이 들어가도 되나?라는 불안감이 들정도로 멋진 까페였다..) ㅋㅋㅋㅋ
ランチ後、Brooklyn Parlorと言うカフェに移動。。。
(僕みたいな田舎もんが入っても大丈夫かな?と不安になるくらいおしゃれなカフェだった。) 笑
헤어질때 타카요가 준 콩으로 만든 쿠키....유명한 쉐프가 만들고 있는거 같았다...(타카요는 만나면 항상 뭘 준다..^^;;)
別れる時、貴代がくれた豆のクッキー。。有名なシェフがやってるみたい。。(貴代に会うといつも何かを貰う^^;;)
카요는 양산이 고장나서 신주쿠에서 새로 구입...
賀代は日傘が壊れて新宿で購入。。。
전자렌지랑 대만 출장갈때 쓸 캐리어를 사려고 어슬렁 거리다가
저녁에는 정말 오랜만에 이쿠미랑 같이 이자카야.....
電子レンジと台湾出張の時使うスーツケースを買う為にぶらぶらして。。。
夜は本当に久しぶりに郁美に会って居酒屋へ。。。
이게 정말로 몇년만인겨....(그때는 미셩년이였는데 이제는 같이 술도 마시고 많이 이뻐졌네...)
재미있었다.^^
本当に何年ぶりや。。。。(あの頃は未成年だったのに今は一緒に酒も飲むし。。キレイになったな。。。)
楽しかった^^
이건 어제 사온 전구....(집에 달려있는 전구는 오렌지 색이라 맘에 안들어서...LED 사고 싶었는데 너무 비싸..-_-;;)
これは昨日買ってきた電球。。。(家の電球がオレンジ色で好きじゃなくて。。。LED 買いたかったが。。高すぎ。。-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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