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오키나와 여행

오키나와 여행 8 일째 (마지막 날) 沖縄旅行 8日目(最終日)

하루 아빠 2019. 10. 3.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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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트는 카요가 작성하였습니다.

 

오키나와를 떠나는 날... 아침은 언제나처럼 하루와 NHK 교육 방송을 보고 있었는데 오키나와의 이야기가 나오고 있었습니다. 

방송하는 지역에 따라서 방송내용도 바꾸는 건가 ~. 

덧붙여서 붉은 건물은 옛 류큐 왕조의 왕궁 '슈리성'입니다. 하루가 커서 이것저것 많이 알게 되면 반드시 갈 것입니다.

沖縄を発つ日...朝いつも通りハルとNHK教育テレビを見ていると、沖縄のお話が出て来ました。地方によってお話も変わるのかな〜。ちなみに赤い建物はかつての琉球王朝の王城 「首里城」 です。ハルが大きくなって色々分かるようになったらきっと行くでしょう。

 

 

 

 

Mr. KINJO in Airport 8일간 감사했습니다 ~ 바이 바이 ~

Mr. KINJO in Airport、8日間ありがとう〜 バイバイ〜

 

 

 

시간이 있었기에 모노레일 역까지 걸어서 갔습니다.  항상 여행 가방에 올라타고 싶어 하는데 "이 길에서는 무리!"라고 단호히 거절했습니다. 그랬더니 가방을 밀어줬지만 엄마가 가방 핸들을 잡고 방향을 바꾸는 것을 싫어해서... 혼자 끌고 가고 싶은데.. 하아 ~~~ (--;;)하고 한숨 이 나올 때가 이때쯤에는 자주 있었지만, 지금 (2019 년 10 월)는 상당히 줄었다고 느낍니다 ^^

時間があったのでモノレール駅までは徒歩で。いつもスーツケースに乗りがかるんですが、さすがに 「この道では無理!」 ときっぱり断りました。そしたら押してくれたけど、ママがハンドル握って方向をコントロールするのを嫌がって...自分だけで進めないのに。。はぁ〜〜〜(--;;)とため息つくことがこの頃はまだよくあったけど、今現在(2019年10月)はだいぶ減ってきたと思います^^

 

 

 

 

이날은 시사를 계속 떨어트렸기 때문에 고무줄로 고정했습니다. 그래도 곳곳에서 떨어트려서 친절한 사람들이 여러 번 주워 줬습니다^^; 

추억의 시사와 헤어지게 않게 되어서 다행이었네요^^

この日はシーサーを落としまくるので輪ゴムで止めました。それでもあちこちで落として心優しい人たちに何度か拾って貰いました^^; 思い出のシーサーと離れ離れにならなくて良かったね^^

 

 

 

 

아카미네 역에서 나하 공항까지는 한정거장으로 150엔. 모노레일 안은 역시나 공항 가는 사람들로 혼잡했습니다.

赤嶺駅から那覇空港まで1駅、150円。モノレールのなかはやはり空港行きの人たちで混雑していました。

 

 

 

 

 

공항에서 체크인하기 위해 줄을 서 있을 때, 외국인이 고양이를 데리고 있었습니다. 그 고양이를 향해서 몇 번이나 시서의 눈이 튀어나오게 하고 있으면, 주인이 "무서워 하고 있어"라고 하면서 케이지에 천을 씌워 버렸습니다... 죄송했습니다... (- -;)

空港でチェックインするために並んでいた時、外国人が猫を連れていました。その猫に向かって何度もシーサーの目玉を飛び出させていたら、飼い主が 「怖がっているから」といってキャリーケージに布を被せてしまいました...申し訳なかったです...(--;)

 

 

 

 

기내. 점심을 먹은 후 엄마가 좋아하는 과자(카-루)를 같이 먹었습니다. 승무원 분도 저희를 보고 "도쿄에 팔지 않지요"라고 말을 걸어줬습니다.  그 사실을 모르는 사람이 꽤 많은데 잘 알고 계시네요!! 카-루를 좋아하는 걸까??라고 생각했습니다 ^^

機内。昼食を食べたあと、ママの大好きなカールを一緒に食べました。CAさんも私たちを見て、『東京には売ってませんものね」 と声をかけてくれました。結構知らない人いるのによくご存知ですね!!さてはカール好きか??と思いました^^

 

 

 

 

전날 국도 휴게소"온나노역"에서 샀다가 남은 미네랄워터.

前の日に 「おんなのえき」 で買って余ったミネラルウォーター。

 

 

 

 

또한 "수입의 일부는 산호 보호 활동에 사용됩니다"라고 쓰여있었습니다. 해마다 산호가 감소하고 있기 때문에 환경 배려하면서 관광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라고 느꼈습니다.

これも「売上の一部はサンゴ保全活動に使用されます」 と書いてありました。年々サンゴが減少しているので環境に配慮しながら観光しなければいけないな、と思わされました。

 

 

 

 

무사히 하네다 공항에 착륙하여 마치다 역까지는 리무진 버스 ~. 차창으로부터 오래간만에 보는 도쿄는 이제 벚꽃이 피어 있었으므로 마침내 계절이 바뀌었다고 느껴서 오랫동안 떨어져 있던 것을 실감했습니다. 덧붙여서 도쿄는 여전히 꽃가루 알레르기 시즌이므로 하네다 공항에 착륙하기 전에 이미 마스크를 썼습니다. 저의 꽃가루 알레르기는 5월 초순까지 계속되므로 앞으로 1 개월 조금 남아서... 아직 긴장을 늦출 수는 없었습니다 ^^;

無事、羽田空港に着陸して、町田駅まではリムジンバス〜。車窓から久々にみる東京には、、もう桜が咲いていたのでついに季節が変わったんだと思い、長く離れていたことを実感しました。ちなみに、東京はまだ花粉症シーズンなので、羽田空港に着陸する前にマスク装着済み。私の花粉症は5月初旬まで続くので残り1ヶ月と少し...まだまだ気は抜けませんでした^^;

 

 

 

 

이동은 지겹지 ~... 하지만 시사가 있어서 하루도 조금은 심심풀이가 된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사 ♡ ^^ ♡

移動って飽きるよね〜... でもシーサーがいてくれてハルも少しは退屈しのぎになったみたいです。ありがとう、シーサー♡^^♡

 

이후 마치다 역에서 노선버스를 타고 무사히 집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

このあと町田駅から路線バスに乗って、無事に家に到着することができました ^^

 

 

 

꽃가루 알레르기 완화를 위한 오키나와 여행이었지만, 여러 가지 만남과 경험을 할 수 있어서 정말 즐거웠습니다.
하루와 둘이서 장거리 이동할 수 있게 된 것도 큰 발견이었습니다.
다음에는 JH와 함께 갈 수 있으면 좋겠다 ~ ^^

花粉症緩和のための沖縄旅行でしたが、色んな出会い、経験ができて本当に楽しかったです。

ハルと2人だけで長距離移動できるようになったことも大きな発見でした。

今度はJHと一緒に行けたらいい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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