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네 일본 생활기

이 포스트는 카요가 작성하였습니다. 오키나와를 떠나는 날... 아침은 언제나처럼 하루와 NHK 교육 방송을 보고 있었는데 오키나와의 이야기가 나오고 있었습니다. 방송하는 지역에 따라서 방송내용도 바꾸는 건가 ~. 덧붙여서 붉은 건물은 옛 류큐 왕조의 왕궁 '슈리성'입니다. 하루가 커서 이것저것 많이 알게 되면 반드시 갈 것입니다. 沖縄を発つ日...朝いつも通りハルとNHK教育テレビを見ていると、沖縄のお話が出て来ました。地方によってお話も変わるのかな〜。ちなみに赤い建物はかつての琉球王朝の王城 「首里城」 です。ハルが大きくなって色々分かるようになったらきっと行くでしょう。 Mr. KINJO in Airport 8일간 감사했습니다 ~ 바이 바이 ~ Mr. KINJO in Airport、8日間ありがとう〜 バイバイ〜 시간이 있었기에..

이 포스트는 카요가 작성하였습니다. 해변 입구에 도착했습니다. 주차해도 되는지 모르지만 광장이 있었기 때문에 거기에 주차를 했지만, 주차위반 딱지를 끊으면 어떡하나~ 라고 생각하면서 두근두근거리면서 해변으로 향했습니다. (도쿄에서는 불법 주차는 바로바로 적발되기에...) ビーチの入り口に着きました。駐車していいのか分からないけれど広場があったのでそこに駐めたけど、駐禁切符を切られたら嫌だな〜とヒヤヒヤしながらビーチへ向かいました。(東京では違法駐車はすぐに見つかります...) 해변으로 이어지는 길. 두근두근 ♡ ビーチへ続く道。ワクワク♡ 아, 보인다 ~ ♡ あ、見えてきた〜♡ 열대 식물 사이에서 나타난 바다에 설레었습니다 ~ ^^ 南国らしい低木の間から現れた海にトキメキました〜^^ 와 ~!! わぁ〜！！ 파노라마로 찍어 보았습니다. ..

이 포스트는 카요가 작성하였습니다. 오키나와에서 놀 수 있는 마지막 날. 전날 조사 둔 오키나와다운 아름다운 해변은 자동차로 1 시간 반. 아침에 일어나서 출발 준비 중 텔레비전을 보고 있다가, 오키나와의 텔레비전은 5 채널밖에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하지만 더 적은 지역도 있다는 것 같기 때문에 나쁘지 않은 편인가~ 沖縄で遊べる最後の日。前日に調べておいた沖縄らしい美しいビーチは、レンタカーで１時間半。 朝起きて出発準備中、テレビを見ていたら、沖縄のテレビは5チャンネルしかないことを知りました。でももっと少ない地域もあるらしいのでまだマシか〜 렌터카 가게는 걸으면 조금 멀기 때문에 버스를 타고 가기로 했습니다. 버스 정류장까지의 길에 보인 오키나와 쓰레기차. 쓰레기를 모으는 2 명이 난간을 잡고 매달려서 이동하고 있다.....

이 포스트는 카요가 작성하였습니다. 타코 가게를 나와서 오키나와 도자기 가게가 많이 보여 있는 "츠보야 야치문 거리"로 ~. "야치문"은 오키나와 말로 도자기입니다. 중간에 벽돌로 만들어진 보도 블록을 보고 한국의 길거리에 비슷하다고 생각했습니다. タコス屋を出て沖縄焼物のお店がたくさんある「壺屋やちむん通り」 へ〜。「やちむん」とは沖縄の言葉で焼物のことです。途中でレンガで作られた歩道を見て韓国の街並みに似ていると思いました。 이자카야의 에어컨 실외기가 지붕에 얹어져 있는 것을 보고, 희한하다 ~고 조금 웃었습니다. ㅎㅎㅎ 居酒屋のエアコンの室外機が屋根に乗っているのを見て、珍しいな〜と少し笑えました。笑 츠보야 야치문 거리의 입구에 있는 거대한 시사. 4미터 정도라는 것 같은데, 실제로 보니 정말로 크게 느꼈습니다. 壺屋やちむん..

이 포스트는 카요가 작성하였습니다. 6일째 아침. 하루가 일과인 NHK의 교육방송을 보면서 춤추고 있는 동안 세탁이랑 외출 준비를 했습니다. 6日目の朝。ハルが日課のNHKの教育テレビを見て踊っている間に洗濯や出かける準備をしました。 이 호텔은 숙박하는 동안에는 청소를 해주지 않기 때문에 간단한 청소 도구를 가지고 가서 매일 청소를 했습니다. 하루는 이 청소 도구를 아주 좋아해서 항상 하고 싶어 합니다. このホテルは宿泊中は掃除をしてもらえないので簡単な掃除道具を持って行って毎日掃除をしました。ハルはこの掃除道具が大好きでいつもやりたがります。 그래 그래, 깨끗하게 해 ~~. 그렇지만 아직 잘 못해서 깨끗이 안되기 때문에 나중에 엄마가 다시 할 거지만요 ~ ^^; そうそう、きれいにしてね〜〜。でもまだうまくできなくて綺麗にならないか..

이 포스트는 카요가 작성하였습니다. 5일째 아침. 날씨는 또 흐렸습니다. 베란다에서 나하 공항에서 자위대의 시설이 보였습니다. 빨래는 도쿄의 100엔 숍에서 사 온 빨랫줄을 베란다에 아래와 같이 설치해서 널었습니다. 5日目の朝。天気はまた曇り。ベランダからは那覇空港内の自衛隊の施設が見えました。 洗濯物は、東京の100円ショップで買って持ってきた洗濯ロープをベランダにこのように取り付けて干していました。 빨랫줄에 걸고 쉬운 행거 역시 100엔 숍에서 사 왔기 때문에 옷걸이가 바람에 움직이지 않고 잘 말랐습니다. 洗濯ロープに掛けやすいハンガーも同じく100円ショップで買って持ってきていたので風でハンガーが動いてしまうことなくよく乾きました。 이날은 오키나와 유일의 아웃렛 "아시비나 "에 가기로 했습니다. この日は沖縄唯一のアウトレットモー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