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오키나와 여행

오키나와 여행 7 일째 (전편) 沖縄旅行 7日目(前編)

하루 아빠 2019. 10. 1.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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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트는 카요가 작성하였습니다.

 

오키나와에서 놀 수 있는 마지막 날.  전날 조사 둔 오키나와다운 아름다운 해변은 자동차로 1 시간 반.
아침에 일어나서 출발 준비 중 텔레비전을 보고 있다가, 오키나와의 텔레비전은 5 채널밖에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하지만 더 적은 지역도 있다는 것 같기 때문에 나쁘지 않은 편인가~

沖縄で遊べる最後の日。前日に調べておいた沖縄らしい美しいビーチは、レンタカーで1時間半。

朝起きて出発準備中、テレビを見ていたら、沖縄のテレビは5チャンネルしかないことを知りました。でももっと少ない地域もあるらしいのでまだマシか〜

 

 

 

렌터카 가게는 걸으면 조금 멀기 때문에 버스를 타고 가기로 했습니다. 버스 정류장까지의 길에 보인 오키나와 쓰레기차. 쓰레기를 모으는 2 명이 난간을 잡고 매달려서 이동하고 있다... (도쿄에서는 금지 일꺼 같은데) 오키나와에는 제가 어렸던 시대와 같은 느슨함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흡연에 관해서도 느슨한지, 사람들이 모이기 쉬운 광장 등에서도 아무렇지 않게 담배를 피우고 있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도시에서는 사람들이 지나가는 장소에서는 피우지 안되고, 흡연실에서만 필 수 있는 그런 분위기이기에 놀랐습니다.

レンタカー屋は歩くと少し遠いのでバスに乗って行くことにしました。バス停までの道中に見かけた沖縄のゴミ収集車。ゴミを集める2人が車に掴まって乗りながら移動してる...(東京だったら禁止行為でしょう) 沖縄には私が幼かった時代のようなゆるさがたくさんありました。そういえば、喫煙に関してもゆるいようで、人が集まりやすい広場などでも普通に吸っている人がいました。都会では人が通る場所では吸ってはいけない、喫煙所でしか吸えない、そんな雰囲気なので驚きました。

 

 

 

 

 

걸어서 15분에 도착한 버스 정류장. 제대로 알아보고 왔는데 좀처럼 버스가 오지 않았습니다...

徒歩15分で着いたバス停。きちんと調べておいたのになかなかバスが来ませんでした...

 

 

 

 

 

이상 하네 라고 생각하고 버스 정류장의 안내 표지판을 봤더니... 얼마 전에 시간표가 개정되어 있던 것 같습니다... (--;) 

인터넷의 환승 안내에는 아직 반영되지 않았던 건가 ~

おかしいな、と思ってバス停の案内表示板を見ると...少し前にダイヤが改正されていたようです...(--;)ネットの乗り換え案内にはまだ反映されてなかったのか〜

 

 

 

 

 

앉고 싶어도 벤치가 없어서, 하루와 길바닥에 앉아 버렸습니다..

座りたくてもベンチがなくて、ハルと地面に座り込みました。

 

 

 

 

 

겨우 도착한 버스!  10분 정도 타고 렌터카 가게에 ~

やっと到着したバス!10分ほど乗ってレンタカー屋へ〜

 

 

 

 

 

렌터카 가게에서 보통차(소형차)를 빌렸습니다. 기름을 넣어서 반환할 필요도 없었고 3,500엔이었기 때문에 상당히 쌌다고 생각합니다. 

경차가 아닌 보통차를 운전한 것은 이때가 처음이었기 때문에 차폭의 차이에 당황했습니다. 게다가, 나하의 중심부는 차선이 많아서 지금까지의 운전 경험에서 가장 도시였습니다. 도쿄와 요코하마의 중심부에서는 차선이 많아서 무섭기 때문에 운전하지 않기 때문에, 설마 오키나와에서 그런 상황에 놓일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 중심지를 빠져나와서 안정되었을 무렵에 앞에 미군 차량이 있어서 도쿄에 사는 사람으로서는 신기해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レンタカー屋で普通車(コンパクトカー)を借りました。ガソリン満タン返し不要で3,500円だったので結構安かったと思います。普通車を運転したのはこの時が初めてだったので車幅の違いに戸惑いました。しかも、那覇の中心部は車線が多くて、これまでの運転経験で一番の都会でした。東京や横浜の中心部では車線が多くて怖いから運転しないのに、まさか沖縄でそんな状況に置かれるとは思いもしませんでした^^; 中心地を抜けて落ち着いた頃、前に米軍車両がいて東京住まいには珍しくて写真を撮りました。

 

 

 

국도 58호선을 북상.. 날씨가 흐리네...

国道58号線を北上。。曇ってる...

 

 

 

 

더욱 북상하다 보니 맑은 하늘이 보였습니다.
좋아! 바다는 역시 날씨가 좋아야지!!

さらに北上していると晴れ間が見えました。

よしっ!海は晴れてないと!!

 

 

 

 

 

아직 점심 먹기에는 이른 시간이었지만 해변에 다녀오고 나면 늦어 지므로 가볍게 먹어 두기로 하고 온나손(恩納村)의 국도 휴게소 "여자의 역"에 갔습니다.

まだ昼食時間には早かったけれどビーチに行ってからでは遅くなるので、軽く食べておこうと恩納村の道の駅 「おんなの駅」 に行きました。

 

 

 

 

 

야외에 테이블이 많아서 다양한 가게에서 사 와서 먹을 수 있었습니다.

屋外にテーブルがたくさんあって色々なお店で買って食べることができました。

 

 

 

 

오키나와 다운 음식이 많이 있었습니다. 타코스가 샌드 된 타코 샌드위치... 있을 것 같지만 없었던 것이네. 맛있을 것 같다...

沖縄らしい食べ物がたくさんありました。タコスがサンドになったタコスサンド...ありそうでなかったものだな。美味しそう...

 

 

 

 

 

지난번에 먹은 쥬시(오키나와 타키코미 밥)이 맛있었기 때문에 그 주먹밥에 매료되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오키나와 사람은 튀김을 좋아하는지 곳곳에서 팔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先日食べたジューシー(沖縄の炊き込みご飯)が美味しかったので、そのおにぎりに惹かれました。そういえば、沖縄の人は天ぷらが好きなようであちこちで売っているのを見ました。

 

 

 

 

오키나와에서는 어묵도 싸네요 ~. 칸토 근교의 고속도로 휴게소에서는 2배는 합니다.

沖縄では練り物も安いですね〜。関東近郊のSAなどではこの2倍はします。

 

 

 

 

파인애플 등 오키나와의 과일도 많이 늘어서 있었습니다. 살 수 없었지만요^^;

パイナップルなどの沖縄フルーツもたくさん並んでいました。とても買えなかったけれど ^^;

 

 

 

 

오키나와의 도넛 '사타안다기. " 가운데 구멍이 없고 울퉁불퉁 한 둥근 공 같은 도넛입니다. 맛은 호박, 흑설탕, 자색 고구마, 바나나, 모카 등 많이 있어서 맛있어 보였습니다.

沖縄のドーナツ、「サーターアンダギー」。穴は開いていなくて、でこぼこした丸いボールのようなドーナツです。味は、かぼちゃ、黒糖、紅芋、バナナ、モカ、などたくさんあって美味しそうでした。

 

 

 

하지만 구멍이 뚫려있는 도넛에 손을 뻗는 하루.  도넛 좋아하는 하루는 역시 이 모양이 좋았던 것 같아요 ^^

でも穴が空いてるドーナツに手を伸ばすハル。ドーナツ好きのハルにはやっぱりこの形が良かったようです^^

 

 

 

 

 

실내는 이렇게 기념품을 많이 팔고 있었습니다. 오키나와는 특산품이 많기 때문에 기념품도 풍부합니다 ^^

屋内はこのようにお土産物がたくさん売っていました。沖縄は特産品が多いのでお土産も豊富です^^

 

 

 

 

 

이 커피는 매출의 일부가 산호 보호 활동에 사용된다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35 (산고 :일본어로 산호와 숫자 3 5의 발음이 산고로 같습니다) COFFEE라는 네이밍이네요 ^^

このコーヒーは売上の一部が珊瑚の保護活動に使われるそうです。だから35(サン・ゴ) COFFEEというネーミングなんですね^^

 

 

 

 

우리들의 점심. 오키나와의 특산 감귤 "시쿠와사"의 음료수. 시쿠와사는 과즙을 음료수와 요리에 첨가하는데도 사용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오징어 먹물 쥬시의 주먹밥.  모처럼이므로 먹어 본 적이 없는 것에 도전해 보았습니다.

私たちのランチ。沖縄特産の柑橘類 「シークワーサー」 のドリンク。シークワーサーは果汁を飲み物や料理に加えて使用されるそうです。あと、いかすみジューシーのおにぎり。せっかくなので食べたことがないものにチャレンジしてみました。

 

 

 

 

맛은,,, 특히 비린내도 없이 평범했습니다.

味は、、、特に生臭くもなく普通でした。

 

 

 

 

 

딸은 도넛을. "어디 보자~"라고 말하는 듯한 표정입니다 ^^

娘はドーナツを。「どれどれ」と言わんばかりの表情です ^^

 

 

 

 

 

"맛있어 ~~"라고 ^^ 조금 나누어 주었습니다 만, 확실히 부드럽고 맛있었습니다 ^^

「おいひぃ〜〜」と^^ 少し分けてもらいましたが、確かに口当たりが滑らかで美味しかったです^^

 

 

 

 

 

매우 만족한 하루 ^^

ご満悦のハル^^

 

 

 

 

 

벤치에 쓰여있는 히라가나를 읽고 있는 하루. 구몬학습의 성과구나 ~

ベンチに書いてあるひらがなを音読しているハル。公文の成果だね〜

 

 

 

 

 

자, 해변으로 출발 ~! 날씨가 좋아졌다 ~ ^^라고 차를 몰고 있다 보니...

さて、ビーチに出発〜!いい天気になったね〜 ^^ と車を走らせていたら...

 

 

 

 

 

헉!! 바, 바다 ~~!! 이쁘다 ~~~ ♡ 색깔이 전혀 다르다 ~~! ! 기분 급상승 ~~~ ♡ ^^ ♡

はっ!!う、海〜〜!!キレイ〜〜〜♡ 色が全然違う〜〜!!テンション急上昇〜〜〜♡^^♡

 

후편에 계속... ^^

後編に続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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