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포스트는 카요가 작성하였습니다.
3일째는 호텔 근처에 있는 세나가지마(瀬長島)에 가기로 했습니다. 세나가지마는 ‘우미카지 테라스’는 음식과 쇼핑을 즐길 수 약 30 점포가
있는 작은 리조트 섬입니다. 신혼여행으로 갔던 산토리니 섬을 이미지 한 세련된 거리 풍경을 재현되고 있다는 정보를 봤기 때문에 기대를 하고 있었습니다 ^^
3日目はホテルの近くにある瀬長島に行くことにしました。瀬長島はウミカジテラスというグルメやショッピングが楽しめる約30の店舗がある小さなリゾートアイランドです。新婚旅行で行ったサントリーニ島をイメージしたおしゃれな街並みが再現されているという情報を見たので楽しみでした^^
‘세나가지마’로 가는 길에서 본 적이 있는 거 같은데~라고 생각했더니...!! 예전에 JH와 오키나와에 왔을 때 들렸던 렌터카 가게였습니다!
이렇게 호텔 근처였다니... (클릭)
瀬長島へ行く道で、なんか見たことあるな〜と思ったら...!!前回JHと沖縄に来た時に訪れたレンタカー屋でした!こんなにホテルの近くだったとは...(クリック)
세나가지마에 들어서면,,, "게 주의" 표지판이... 제 고향(시코쿠의 도쿠시마 현)에서는 게가 대량 발생하는 게 몇 년에 한 번씩 있지만,
여기도 그런 걸까.. 오키나와는 더 굉장할 것 같아서 식겁했습니다...
瀬長島に入ると、、、「カニ注意」の標識が...私の地元(四国の徳島県)ではカニが大量発生することが何年かに一回ありますが、ここもそうなのかな。。沖縄はもっと凄そうでゾクっとしました...
세나가지마에서 보이는 바다.. 사진의 장소는 바위가 많은 바닷가였습니다.
瀬長島から見える海。。写真の場所は磯でした。
세나가지마 우미카지 테라스에 도착했습니다. 나하 공항 활주로의 연장 선상 수백 m 거리에 있습니다. 양이 많은 아메리칸 푸드와 오키나와 음식, 여성에게 인기의 최신 카페 등이 있습니다. 확실히 하얗고 리조트 느낌이 든다! 기대된다!
瀬長島ウミカジテラスに着きました。那覇空港の滑走路の延長線上 数百mの距離にあります。ボリューム満点のアメリカンフードや定番の沖縄グルメ、女性に人気の最新カフェなどがあります。確かに白くてリゾート感がある!楽しみ!
그렇지만 실제로 가보니... 하얗지 않은 부분이 꽤 있었습니다 ^^; 산토리니 사람들은 흰색과 파란색의 세계를 유지하기 위해 몇 달에 한 번씩 흰색 페인트로 다시 칠한다고 들었습니다. 세나가지마도 휴양지로서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좀 더 노력이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でも実際行ってみると...白くない部分が割とありました^^; サントリーニ島の人々は白と青の世界を維持するために数ヶ月に一度は白いペンキで塗り直すと聞きました。瀬長島もリゾート地としての価値を向上するにはもう少し努力が必要かと思いました。
아메리칸 푸드 레스토랑의 간판. 양 많아 보인다 ~
アメリカンフード店の看板。量多そう〜
딱 점심시간 전이었기 때문에 혼잡해지기 전에 오키나와의 소울 푸드 "타코 라이스"를 먹으러 갔습니다.
ちょうどランチタイム前だったので混み始める前に沖縄のソウルフード「タコライス」を食べに行きました。
테라스 자리가 하나 비어 있었기에 기분 좋은 바닷바람을 느끼면서 점심시간 ^^
덧붙여서 하루가 왼손에 쥐고 있는 것은 사과 주스이지만, 잠시 후에 이 용기로 하루가...
テラス席がひとつ空いていたので心地よい潮風を感じながらランチタイム ^^
ちなみにハルが左手で持っているのはりんごジュースですが、このあとこの容器でハルが...
옆의 테라스 자리에는 해먹이... 하루는 "저기서 먹자!"면서 가려고 했지만 "다른 가게니까 ~"라고 말리는데 상당히 고생했습니다...--;
隣のテラス席にはハンモックが...ハルは「あっちで食べよう!」と行こうとしましたが、「違うお店だから〜〜」と引き止めるのに一苦労でした...--;
이것이 이 가게 오리지널의 "오무타코" 입니다. 오므라이스와 타코 라이스를 혼합하여 이름을 붙인 것 같습니다. 오무타코를 먹은 것은 처음이었지만 계란과 타코 라이스 소스가 맞는 의외로 어울려서 의외로 맛있었습니다 ^^ 하루에게는 매운 소스가 안 묻은 부분을 덜어 줬습니다
これがこのお店オリジナルの「オムタコ」です。オムライスとタコライスをミックスして名付けたようです。オムタコを食べたのは初めてですが、卵とタコライスのソースが合って意外と美味しかったです ^^ ハルには辛いソースが付いていないところを取り分けてあげました。
그 주스 용기를 빨아 붙어서 입술 위가 내출혈 한 하루... 아이는... 아주... 조금만 눈을 때도 이렇게 됩니다..
さっきのジュースの容器に吸い付いて唇の上が内出血したハル...子どもって...もう...少し目を離すとこうなります。。
다른 가게 앞에서. 빨리 일어나 ~~
他のお店の前で。早く起きて〜〜
아 ~~ 하늘 색깔이 이쁘다 ~~
あ〜〜空の色が綺麗〜〜
바다 색깔도 예쁘고 ~ (사진 오른쪽 멀리 보이는 곳이 나하 공항입니다)
海の色も綺麗〜〜 (右奥に見えるのが那覇空港です)
해변에 내려가 보았습니다.
海辺に降りてみました。
모래로 산을 만드는 하루...
砂で山をつくるハル...
하루가 산을 산호랑 조개로 장식했습니다 ~
아! 이것은 어제 검도부 언니들의 흉내구나!? 바로 따라 하는구나 ~ ㅎㅎ
ハルが山に珊瑚や貝殻をデコレーションしました〜
あ!これは昨日の剣道部のお姉ちゃんたちの真似だね!?さっそく取り入れたんだね〜笑
족욕도 있었습니다. 물이 탁해 보이는 건 더러운 게 아니고 온천의 색입니다 ^^
足湯もありました。お湯が濁っているのは汚いわけではなく、温泉の色です ^^
이 온천은 지하 1,000m에서 솟아 올라와서 섬의 호텔에 사용되는데 미네랄이 풍부하고 보습 효과 냉증 개선이 기대되기 때문에 "자식복의 온천」이라고 있다고 합니다. 그 호텔의 간판. 족탕에서 도보로 약 5 분이라고 쓰여 있습니다.
この温泉は地下1,000mから湧き出ていて島内のホテルに使用されていてミネラル豊富で保湿効果・冷え性改善がきたいできることから「子宝の湯」と呼ばれているそうです。そのホテルの看板。足湯から歩いて約5分と書いてあります。
엄마가 호텔의 간판을 촬영하고 뒤를 돌아보니... 적극적으로 오빠들에게 접근하는 딸의 모습이... 이 때는 목소리는 걸지 않고 존재감만으로 어필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이 이 오빠들은 하루를 피하지도 않고 상대해주지도 않고 자신들의 이야기에 열중하고 있었습니다. 하루의 작전 실패 ^^ ;;
母がホテルの看板を撮影して後ろを振り返ると...積極的にお兄ちゃんたちに近づく娘の姿が...この時は声は掛けず、存在感のみでアピールしていました。でもこのお兄ちゃんたちはハルを避けることもなく、相手にすることもなく、自分たちの話に夢中になっていました。ハルとしては作戦失敗 ^^;;
족욕 후에 역시나 해먹을 타고 싶다고 끌려가서 결국 파르페를 주문해서 해먹 자리에.. 하지만 평소에는 안 먹는 것을 먹을 수 있었고, 하루의 행동 범위가 해먹 안으로 한정되었기 때문에 엄마도 안심하고 쉴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足湯のあと、やっぱりハンモックに乗りたいと引っ張って行かれ、結局パフェを注文してハンモック席へ。。でも普段は食べないものを食べられたし、ハルの行動範囲がハンモック内だったので母も落ち着いて休むことができて良かったです ^^
하루는 이 파르페는 별로 좋아하지 않았기 때문에 새우깡을 먹었습니다.. 아 ~~ 입술 위에가 ~
ハルはこのパフェはあまり好きじゃなかったのでかっぱえびせんを食べました。。あ〜〜唇の上が〜〜
다른 해먹에 타고 싶다고 해서 조금 한산해졌을 때 점원에게 물어보니 "괜찮아요"라고 해서, 하루가 좋아하는 화려한 해먹으로 이동.. 이 해먹 카페는 인기가 있는지 해먹에 예약 표가 달려있는 것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눈치챘지만, 하루 뒤에 찍혀있는 남자, JH와 닮았네요... 머리와 안경과 복장이... 분명 더 젊은 사람이라고 생각 하지만 뒷모습은 매우 비슷하네요... ^^;
違うハンモックにも乗りたいと言うので少し空いてきた時に店員さんに尋ねたら「いいですよ」と言ってくれたので、ハルが好きなカラフルなものに移動。。このハンモックカフェは人気のようでハンモックに予約票がかかっているものもありました。そしていま気づいたけど、ハルの後ろに写っている男性、JHに似ていますね。。。髪型とメガネと服装が。。。きっともっと若い人だと思いますが、後ろ姿はかなり似ているかと...^^;
아침부터 계속 세나가지마에 있었지만 왠지 질렸기에 섬을 나와서 조금 남쪽에 있는 시오사이 공원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덧붙여서, 세나가지마 우미카지 테라스에는 유이 레일 「아카미네 역」을 오가는 무료 셔틀버스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섬에서 아카미네 역 경유 나하 공항 (하차만) 행 무료 셔틀 버스도 운행하고 있기 때문에, 여행의 마지막 날에 방문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朝からずっと瀬長島にいましたが、なんだか飽きてきたので島をでて、少しだけ南にある「しおさい公園」へ向かうことにしました。
ちなみに、瀬長島ウミカジテラスへはゆいレール「赤嶺駅」を発着する無料シャトルバスを利用することも可能です。また、島からは赤嶺駅経由那覇空港(降車のみ)行きの無料シャトルバスも運行しているため、旅行の最終日に訪れるのも良さそうです ^^
시오사이 공원에 도착했습니다. 놀이기구가 손상돼서 뒤의 미끄럼틀 정도밖에 사용하지 못해서 유감이었습니다.
しおさい公園につきました。遊具が壊れていて、後ろの滑り台くらいしか使えず残念でした。
또 오빠 언니가 있는 곳으로 쳐들어가는 딸.
またお兄ちゃん、お姉ちゃんがいるところへ攻め込む娘。
벌써 민들레가 피어있었습니다. 역시 오키나와는 빠르네요 ~ 꽃을 좋아하는 하루.
もうタンポポが咲いていました。やっぱり沖縄は早いですね〜花が好きなハル。
이 공원에서 일몰을 보고 나서 돌아가려고 생각해서 일몰 시간까지 하루랑 쫓아 달리기 등을 하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하늘을 나는 연습을 하는 하루.
この公園で夕日を見てから帰ろうと思い、日没時間までハルと追いかけっこなどをして時間を潰しました。
空を飛ぶ練習をするハル。
일몰까지 아직 앞으로 1 시간. 하늘 나는 연습도 지쳤고 조금 추웠기 때문에 근처 편의점에서 따뜻한 음식을 사서, 석양을 보면서 저녁을 먹기로 했습니다. 무엇을 구입했는지 잊어버렸습니다만, 따뜻한 오키나와 전통차 "산핀차 ' 마셨나 봅니다. ㅎㅎ
예전에 와서 마셨을 때는 맛없다 라고 느꼈지만, 이때는 맛없지는 않다고 느꼈습니다. 맛은 자스민 차와 비슷합니다.
日没までまだあと1時間、空飛ぶ練習も疲れたし、少し寒かったので近くのコンビニで温かい食べ物を買って、夕日を見ながら夕飯を食べることにしました。何を買ったか忘れましたが、沖縄の伝統茶「さんぴん茶」のホットを飲んだようです。笑。
以前来て飲んだ時は美味しくないと思ったけれど、この時は「美味しくなくはない」と思いました。味はジャスミンティーに似ています。
기다리고 기다리던 석양.. 구름 사이로 보여서 다행이었다 ~
待ちに待った夕日。。雲の間から見えて良かった〜〜
자주 오는 비행기. 세나가지마도 시오사이 공원도 어제 다녀온 추라 SUN 비치도 착륙 태세의 비행기 소리로 항상 시끄럽지만, 오키나와에 있기 때문이기에, 폭음도 신경이 쓰이지 않았습니다 ~ 신기해요 ^^
頻繁にやってくる飛行機。瀬長島もしおさい公園も昨日行った美らSUNビーチも着陸態勢の飛行機の音で常にうるさいのですが、沖縄にいるからなのか、爆音も気になりませんでした〜 不思議で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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