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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불 7

일본생활 2014年 11月 4日~7日...

결혼식을 끝내고 한국에서 돌아왔더니 우편함에 뭔지 모를 봉투가 하나 들어 있었다..結婚式を挙げて韓国から帰って来たら郵便箱にどこかからか分からない封筒が入っていた。。 뭔가하고 열어봤더니 지난번에 아이스크림 사먹고 당첨된 500엔짜리 도서 상품권이 들어있었다...잊고 있었는데...ㅎㅎㅎ 다음에 사고 싶은 책 살때 보태서 사야겠다. ^^何だろうと思いながら開けてみたら、この前アイスクリームで当たった500円の図書カードが入っていた。。忘れていたのに。。笑 今度読みたい本を買うとき使おう〜〜〜^^ 화요일....퇴근하고 돌아올때 역에 붙어 있던 포스터..캡슐 RC를 판매 예고 포스터 였는데 캡슐이 조종기가 되는게 재미있었다..보자마자 버스를 사고 싶다고 느꼈다...ㅎㅎㅎ火曜日。。。家に帰ってくるとき駅で見たポスター。。カプセルRC販売予告ポ..

일본생활 12月17日~12月22日

요즘 자주 먹고 있는 링거하트(짬뽕 체인점)의 나가사키 짬뽕..이번에는 면1.5배(2배까지 무료 주문 가능) 짬뽕은 남자 혼자 살면서 먹기 힘든 야채 섭취가 간편해서 좋다...물론 맛도 좋다...最近、よく食べてるリンガーハットの長崎ちゃんぽん。。今回は麺1.5倍。。ちゃんぽんは一人暮らしの男にとって簡単に野菜が食べられて良い。。。もちろん味も良い。。。 이토요카도(집 근처 슈퍼마켓)에서 커피 구입...(마시고 싶을때 간편히 마실수 있어서 엄청 편하다..)イトーヨーカドーでコーヒー購入。。。(飲みたいとき簡単に飲めるのですごく楽。。。) 수요일...출근길 아침이 너무 이뻤다...(이게 정말 겨울 하늘인가? 허허)水曜日。。出勤する時空がすごく奇麗だった。。(これが本当に冬の空かよ。。笑) 편의점에서 산 음료수에 달려있던 덤....케이온의 ..

오키나와 여행~9 沖縄旅行~9

날씨는 갈수록 더 나뻐지네...허허 거참...天気はどんどん悪くなる。。。 아무튼 국제거리에 도착...とりあえず国際通りへ到着。。。 오키나와는 버스도 레트로 분위기로 멋나네....沖縄のバスはレトロでカッコイイな~~ TV에서 봤던 튀김빵집 안토시모テレビで観たあげパン工房アントシモ。 닽팥, 딸기,카레 를 주문..アン、イチゴ、カレーを注文。 튀김빵(아게빵)도 맛있다~~기다리는 동안 산핑차를 서비스로 준다..(찹쌀 도너츠와 비슷한 맛인데 안의 재료와 잘 어울린다.)あげパンも美味しい~~~~待ってる間さんぴん茶をサービスで貰える。 오키나와 명품 베니이모(자색 고구마) 타르트 가게 (오카시고텐)앞에서 기념 촬영..沖縄名物紅いもタルトの店御菓子御殿の前で記念撮影。 오키나와는 돼지고기가 유명하다고 한다..沖縄は豚肉が有名らしい。。 스노클링..

Red Bull (WRC decal)

인터넷에서 보고 반해 버린 두장의 사진....... ネットでみてほれちゃった2枚の写真。。。 위에 두장의 사진을 보고 섞어서 데칼을 만들어 봤다... 上の2枚の写真を見てデカールを作ってみた。 어제부터 작업 시작.... 昨日から作業始めた。 그런데 처음부터 어렵네~~~~(-_-;;) でも最初から難しいな~(-_-;;) 이런것도 만들어서 붙여보고....(숫자는 항상 내 백넘버 34 ^^;;) こんな物も作って貼ったり~(ナンバーはいつも僕のバックナンバーの34^^;;) 앞은 거의 끝나가니까..... 前はほとんど終わったから~ 어서 빨리 옆에도...... 早速横も~ 그런데 밤이 되니까 아무것도 안보여서 첫날 작업은 이걸로 종료.... でも夜になって何も見えないようになって初日の作業はこれで終了。。。 다시 오늘 오전에 야구가기 전에 ..

추석연휴~6 秋夕 (チュソク)連休~6

카요가 가고 싶었던 집 근처의 중화요리점도 가보고..(중국요리보다는 대만요리 같았다..) 賀代が行ってみたかった近所にある中華料理屋も行ってみた(中華より台湾料理みたかった。) 왠지 좀 짰다... 何か塩辛かった。 볶음밥은 괜찮았다... あんかけチャーハンは良かった。 돌아가는 길에 미스터 도너츠에서 도너츠랑 帰り道でミスドでドーナツと 도토루에서 커피를 샀는데...맛 없었다... ドトールでコーヒーを買ったが。。美味しくなかった。 카요랑 같이 DVD 빌리러 츠타야도 가고... 賀代と一緒にDVD借りにツタヤも行って~ 좀 심하다 싶은 3살 아이의 그림도 봤다.. ちょっとヒドイ3歳の絵も見た。 다음날은 돌아갈때 가져갈 물건들 사러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점심때 분위기 있는 저렴한 라면집이 있어서 들어갔다가 次の日は韓国に持って帰る物を買い..

2010.9.22 오일째~ 五日目~

오늘은 수영할 줄 모르지만 수영장에 다녀왔습니다. 今日は泳げないけどプールに行ってきました 오~~라고 생각했는데 나중에 수영장에서 보니 저 레일은 철거 중이였다. すげ~と思ったが後でプールで見たらあのレールは撤去中だった。 천엔 캠페인으로 수영장에 온천까지 쓸 수 있었다. キャンペン中だったからプールと温泉が千円だった。 왠지 쓸쓸환 느낌이였던 스파월드~ 何か寂しい感じだったスパワールド~ 통천각~ 通天閣や~ 겨우 레드불을 손에 넣었다. 저 작은게 200엔~비싸다~ やっとレッドブルを手に入れた。あの小さいのが200円~高い~ 점심을 먹으러 라면집으로 (왜그런지 항상 사천왕) ご飯を食べにラーメンやへ(何でかいつも四天王) 신세카이부터 난바로 도보로 이동~ 新世界からなんばへ歩いて移動~ 아시히~~ アサヒや~~ 항상 웃고 있는 아자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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