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포스트는 카요가 작성하였습니다. 한글 부분은 제가 썼습니다. 先日、以前住んでいた新百合ヶ丘に用があって行った際、11時過ぎにリモートワークをしているJHから「あのカレー屋でお昼ご飯食べてきたら?」とメッセージが入ったので、あまりカレーの気分ではなかったけれどなかなか行けないしな...と思い、行ってきました。 며칠 전, 예전에 살던 신유리가오카(新百合ヶ丘)에 볼일이 있어서 갔다가 11시 넘어서 재택근무 중인 JH로부터 "그 카레집에서 점심 먹고 와"라는 메시지가 왔기에 그다지 카레를 먹고 싶은 기분은 아니었지만 어지간해서는 못 가니까..라고 생각해서 다녀왔습니다. [일본 생활기/2020年] - 08.23 지지노싯포 GG-no-shippo (じじのしっぽ )카레집 08.23 지지노싯포 GG-no-shippo (じじのしっぽ )카레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