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포스트는 카요가 작성하였습니다. 한글 부분은 제가 썼습니다. 2021年になり、ハルの年中クラスもあと2ヶ月ほどです。。幼稚園の保護者会の役員の仕事もまだ色々あり、早く開放されたいと思いながら過ごす今日この頃です...^^; さて、最近またパン作りをはじめました。買った方が手軽だと思いますが、ホームベーカリーで作った食パンの方が美味しいのと、ハルも「ママの作ったパンが食べたい〜」と言ってくれるので続けています。笑 2021년이 되고 하루가 넨츄우(3년제인 일본 유치원의 2학년)도 앞으로 2개월 정도 남았습니다..유치원의 보호자회의 임원일도 아직 이것저것 있어서 빨리 해방되고 싶다고 느끼면서 보내고 있는 요즘 입니다. 아래 사진은 집에서 제빵기로 구운 식빵 (요즘 매일 식빵을 구워서 카요와 하루가 아침으로 먹고 있습니다.) JHの会社は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