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은 아침일찍 일어나서 조식 서비스가 시작하자마자 바로 먹으러가서 배부르게 먹었다.
역시 햄이랑 오믈렛이 맛있어..
この日は朝早く起きて、朝食サービスが始まってすぐ食べにいって、お腹いっぱい食べた。。
やっぱりハムとオムレツが美味しい。。
이른 아침에는 사람이 적어서 사진찍기 좋다는 말에 밥먹고 서둘러 호텔을 나왔다.
早朝は人が少なくて写真を撮りやすいと聞いて、ご飯を食べてすぐホテルを出た。
정말로 사람이 적다기 보다는 거의 없었다.
本当に人が少なかった、というかほぼいなかった。
아침에는 조금 선선해서 기분 좋았다.
朝は少し涼しくて気持ちよかった。
유튜브의 흔들림 보정 기능을 썼더니 스테빌라이저를 쓴 것 처럼 됐다..
특히 후반부에 계단을 올라갈때가 재미있다..
Youtubeの揺れ補正機能を使うとステビライザーを使ったようになった。
とくに後半の階段を登るときがすごい。。
걷다보니 전날 심한 기억을 남긴 냄새의 범인들이 출근하고 있었다..
우선 멀리서부터 종소리가 들리고 냄새 때문인지 파리들이 날라온 뒤에 주인공인 당나귀가 마지막으로 나타난다...
歩いていると前日ひどい記憶を残した匂いの犯人が出勤中だった。
まず遠くから鐘の音が聞こえて、匂いのせいかハエが飛んできて、最後に主人公のドンキーが現れる。。
딸랑딸랑~딸랑딸랑~
가끔 길을 망설이는 놈도 있지만 길을 외우고 자기들이 알아서 가는게 신기했다..
보기에는 귀엽지만 냄새가...
チリンチリン〜チリンチリン〜〜
たまに道に迷うやつもいるけど、道を覚えて自分たちで進むのが面白かった。
見た目は可愛いけど。。匂いは。。。
아침이라 그런지 가게문은 전부 닫혀있었다.
朝だからか店は全部閉まってた。。
흰색 옷만 판다는 화이트 하우스...
白い服だけ売ってるWhite house
고양이~
猫〜〜
다른 그룹의 당나귀들도 출근 중..
違うグループのドンキーも出勤中。。
전날 저녁을 먹은 레스토랑 니콜라스..
前日の晩ご飯を食べたレストラン、ニコラス。。
그리스 전부가 그런지 모르겠는데 산토리니에서 본 대부분의 문들은 손잡이 위치를 가운데에 두면 평범하게 열리고...
ギリシャで全部そうかは分からないけど、サントリーニ島で見たほとんどのドアはドアノブを真ん中にすると普通に開けられて。。
손잡이를 위로 올리면 위에만 열려서 환기하기 좋다..
ドアノブを上にあげると上部だけ開いて換気ができ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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