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여행 04 피로스테파니 & 이메로비글리

호텔에서 잠시 쉰 뒤 프론트에 물어보니 걸어서도 금방 갈 수 있다기에 피로스테파니랑 이메로비글리를 구경하러 출발~~~

ホテルで少し休んだ後、フロントに聞いてみると歩いてもすぐ行けると聞いて、フィロステファニとイメロヴィグリに出発〜〜

우선은 다음날 쓸 렌터카를 예약할려고 호텔 근처의 렌터카 집을 5군데 돌아본 뒤에 Sixt라는 곳에서 예약.

렌터카는 인터넷으로 예약하고 오는 것보다 현지에서 직접 돌아다니면서 가격 흥정하면 훨씬 싸게 빌릴 수 있다.

가게에 따라서 다르지만 국제 면허증이 필요 없는 곳이 많았다.

まずは次の日使うレンタカーを予約する為、ホテル近くのレンタカー屋を５件回って一番安かったSixtと言うところで予約。

レンタカーはネットで予約してくるより、現地で直接回りながら値引き交渉をすると結構安く借りれる。。

店によって違うけど、国際運転免許証はいらない店が多かった。

좋은 가격으로 렌터카도 예약했기에 좋은 기분으로 피로스테파니에~~~

いい値段でレンタカーが予約できて、いい気分でフィロステファニへ〜〜

엄청 더웠기에 시원~~~한 맥주 한잔 마시고 싶었다..

凄く暑かったので、冷た〜〜〜いビールが飲みたかった。

산토리니의 이미지대로의 파랑과 흰색의 교회와 마을 풍경..

サントリー二のイメージ通りの青と白の教会と町並み。。

일본에서 들고온 포카리 스웨트로 기념사진...라라라~~~라라라라라~~~~~ㅋㅋㅋ

日本から持ってきたポカリスエットで記念写真。。

韓国でサントリー二島はポカリスエットのCM撮影地として有名。。笑

이 오토바이도 마을 분위기에 딱~~~

このバイクも町の雰囲気にピッタリ。。

멀지 않다고 들었는데......은근히 멀었다..

遠くないと聞いたけど。。意外と遠かった。。

지쳐서 카페에서 휴식...

疲れてカフェで一休み。。

나는 그리스 커피...카요는 파인애플 쥬스..

僕はギリシャコーヒー。。賀代はパイナップルジュース。。

커피는 괜찮았는데 거품이 엄청 썼다..

コーヒーは良かったけど泡が凄く苦かった。。

카페에서 보이는 경치도 멋있고 카페의 인테리어도 귀여웠다.

カフェから見える景色もカッコ良く、カフェのインテリアもかわいかった。

귀엽다...수제품일려나..

可愛い。。手作りかな。。

피로스테파니~이메로비글리..

フィロステファニからイメロヴィグリ。。

좋다~~~~

いいね〜〜〜

이메로비글리에서 다시 피라로 돌아가는 길에 슈퍼마켓에 들렸는데 주인 할머니가 엄청 친절했다..^^

イメロヴィグリからフィラに戻る道で、写真のスーパーマーケットに行ったけど店のおばあちゃんが凄く優しかった。^^

산토리니에는 퍼질러 자빠져있는 고양이가 많다..

サントリー二島にはのんびりしている猫が多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