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리타부터 약 29시간 걸려서 전날 밤에 도착해서 엄청 피곤했었는데 의외로 아침일찍 눈이 떠져서 일출을 봤다...
환승시간이 너무 길었다...-_-;;
前日の夜、成田から約29時間掛かって着いて、凄く疲れたのに意外と朝早く目が覚めて日の出を眺めた。。
乗り継ぎの待ち時間が長過ぎ。。-_-;;
우리가 산토리니에서 머문곳은 섬의 중심가 피라마을..
僕たちがサントリー二島で泊まった所は島の中心街フィラ。。
아침의 수영장...
朝のプール。。
세수하고 밥먹으러...
호텔 조식은 부페식이였다..
햄이랑 오물렛이 맛있었다.
顔を洗ってご飯を食べに行った。。
ホテルの朝食はバイキング式だった。。
ハムとオムレツが美味しかった。
자리는 실내랑 풀 사이드의 실외석을 선택하는게 가능하다.
햇볕이 너무 강해서 우리는 실내석을 선택..
일하시는 분들의 유니폼도 올 화이트 컬러였는데 커피랑 차를 담당하는 오빠가 상당히 친절하고 인상이 좋았다..
(잘 생겼는데 왠지 안뜨는 헐리우드의 배우 같은 얼굴.)
席は室内と、プールサイドの室外席で選べることが可能。。
日差しが強かったので僕たちは室内席を選択。。
従業員の方のユニフォームは全て白色でコーヒーとお茶を担当するお兄さんが凄く優しくて好印象だった。
(イケメンだけどなぜか売れないハリウッド俳優みたいな顔)
밥먹고나서 어제밤에 재대로 못본 수영장 주변을 구경...
食後は昨日の夜ちゃんとみれなかったプール周辺を見てみた。
수영장에서 보이는 우리방...
プールから見える僕たちの部屋。。
방에 돌아와서 외출 준비하고 서둘러 밖으로...
사진의 돌을 방문앞에 놓아두면 방정리를 해준다..
部屋に戻って外出準備をして急いで外へ。。。
写真の石を部屋のドアの前に置いとくと部屋の掃除をしてくれる。
호텔의 공용 테라스에서 보이는 경치..우리방도 보인다..ㅎㅎ
ホテルの共用テラスから見える景色。。僕たちの部屋も見える。。笑
우리들이 머문 호텔 아레사나..
대응도 위치도 좋아서 머무는 동안 매우 만족했다..
僕たちが泊まったホテルアレサナ。。
対応もロケーションも良くて滞在期間中大満足だった。
처음봤서 뭘 의미하는지 몰랐던 표지판..
나중에 알았지만 이 표지판 뒤의 길은 차가 통과할 수 없다..
初めて見て何を意味しているか分からなかった表示板。。
後で分かったけど、この表示の向こうは車は通り抜けできない。。
피라의 경치...
フィラの景色。。
멋지다...
きれいぃ。。
마을안에는 하얀 페인트를 칠하고 있는 오빠가 있었다.
町中には白いペンキを塗ってるお兄さんが居た。。
이쁜 마을 풍경을 사진찍으면서 산책하고 있었는데...
응??? 자극적인 냄새와 함께 나타난 당나귀의 X...
그러나 이건 시작에 불과했다..
キレイな町の風景の写真を撮りながら散歩をしていたのに。。
うん??刺激的な匂いと一緒に現れたドンキーのふん。。
でもこれは始まりにすぎなかった。。
산토리니에서는 당나귀를 타고 배타는 곳까지 갈 수 있는데..
여기는 당나귀가 지나다니는 길이라 X의 양이 장난이 아니였다..
냄새를 못 참겠어서 카요를 내버려두고 혼자서 엄청 빠른 속도로 안전지대까지 도망갔다..ㅎㅎㅎ
サントリー二島ではドンキーに乗って船場まで行けるけど。。。
ここはドンキーが通る道で、ふんの量が半端じゃなくて僕には地獄の階段だった。。
匂いに我慢できなくて賀代をおいといて一人で凄いスピードで安全地帯まで逃げた。。笑
물론 카요한테도 충격적인 경험이였다...
もちろん賀代にも衝撃的な経験だった。。
산책중에 괜찮아 보이는 가게가 있어서 들어가 봤다..
散歩中良さそうな店があったので入ってみた。。
산토리니에서만 판다는 와인을 이날만 반값에 판다길래 맛이나 볼려고 한병 사봤다..
실제로 이곳이 가장 쌌고 나중에 아테네에서는 파는 곳을 못 봤다..
サントリー二島でしか売ってないと言うワインをこの日のみ半額で販売中だと聞いて、味見として一本買ってみた。
実際にこの店が一番安くて、後日アテネでは売ってるところを見なかった。
호텔에 돌아가서 마셔보니 달달한게 괜찮아서 나중에 또 사러 갔지만..
그후로 가게는 우리가 산토리니를 떠날때까지 닫혀 있었다..
ホテルに帰って飲んでみたら甘口で良かったので後でまた買いに行ったけど、
その店は僕たちがサントリー二島を出るときまで閉まっていた。。
다른 가게에서는 카요가 맘에 든 티셔츠가 있어서 샀다.
他の店では賀代が気に入ったTシャツもあって買った。
조금 지쳐서 호텔로 돌아가는 도중에 슈퍼마켓이 있어서 마실것들 좀 사서 갔다.
여담이지만 산토리니의 기념품 가게는 대부분 선글라스를 팔고 있다.
짝퉁이지만 레이벤 선글라스를 단돈 5~8유로에 구입가능..(한번쓰고 버릴거면 사도 괜찮을꺼 같다..ㅋㅋㅋ)
少し疲れてホテルに帰る途中、スーパーがあったので飲み物を買った。
余談だけどサントリー二島のお土産店では大体サングラスを売っている。
偽物だけどRaybanのサングラスを5~8ユーロで購入可能。。(島での使い捨てとしては良さそう。。笑)
호텔에 돌아와서 잠시 휴식..
ホテルに戻って一休み。
이날 산 티셔츠...오른쪽은 메이드인 그리스에 스톤워시 가공품이라 조금 비쌌지만..
2장 사면서 흥정해서 조금 싸게 샀다.
この日買ったTシャツ。。右はMade in Greeceでストーンウォッシュ加工品で少し高かったけど、
2枚買いながら値引き交渉して少し安く買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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