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마리 비치에 가는 도중에 길을 잘못 들어서 피르고스라는 곳에 가게 되었다.ㅎㅎㅎ
근데 이곳이 생각외로 좋은 곳이였다.
カマリビーチに行く途中に道を間違えてピルゴスというところに行くことになった。笑
でもここが意外に良いところだった。。
너무 더워서 아이스크림 한입 베어 물고...아앙~~~ㅎㅎ
暑すぎてアイスを食べながら。。あ〜〜〜ん(笑)
이 오토바이 달리 수 있나...
このバイク走れるのかな。。
피르고스에는 고양이가 엄청 많았다..
ピルゴスには猫が凄く多かった。
엄청 편해 보인다..
とても気持ち良さそう。。。
내가 아이스크림을 먹는걸 계속 보고 있던 개가 있길래..
僕がアイスクリームを食べてるのをずっと見ていた犬がいたので。。。
조금 나눠줬더니 그냥 보고만 있을 뿐..
뭐여 이녀석...기껏 줬더니...
少しあげたのに食べずにずっと見るだけ。。
何だこいつ〜せっかくあげたのに。。
라고 생각했더니 내가 자리를 뜬 후에 먹기 시작했다..
솔직하지 못한 녀석...ㅎㅎㅎ
と思ったら僕が離れてから食べ始めた。。
素直じゃないやつ。。笑
오우삼 감독을 생각나게 하는 장면....
ジョン・ウー監督を思い出す。。。鳩(笑)
차에 있는 삼각대를 들고왔으면 둘이서 같이 찍었을텐데..^^;;
車にある三脚を持ってきたら二人で撮れたのに。。^^;;
차로 돌아가는 길에 카요가 맘에 든 냄비 받침이 있어서...
車に戻る途中、賀代が気に入った鍋敷きがあって。。。
팔고 있는 기념품집에 갔더니 가게의 언니가 고양이들한테 밥을 주고 있었다..
販売しているお土産屋に行くと店のお姉さんが猫に餌をあげていた。。
가게 안에도 고양이....
물건에도 고양이 털들이...ㅎㅎㅎ
店の中にも猫が。。
物にも猫の毛が。。。笑
잘못해서 들린 피르고스...좋은 곳이였다...
間違って来たピルゴス。。。良いところだった。。
다시 차를 달려 도착한 카마리 비치...
また車を走らせて着いたカマリビーチ。。
나중에서야 알았지만 산토리니 공항에서 엄청 가까웠다..
後で分かったけど、サントリー二空港が凄く近かった。
카마리 비치는 모래사장이 아니라 자갈 비치 였다..산토리니에는 모래사장은 없다는거 같다..
カマリビーチは砂ではなく砂利ビーチだった。。サントリー二には砂浜がないみたい。。。
에게해의 바닷물....조금 차가운게 기분 좋았다..
エーゲ海の海。。少し冷たくて気持ちよかった。
조금 더 시간이 있었으면 하루정도 카마리 비치에서 쉬고 싶을 정도였지만.
이아마을의 노을을 보러가기 위해 우선 서둘러 호텔에 돌아갔다.
もう少し時間があったら一日くらいカマリビーチで休みたいくらいだったけど。。
イアの夕焼けを見に行くために急いでホテルに戻った。。
산토리니에서 운전을 하면서 느낀건데..신호등이 없었다...
근데 전혀 위험하다고 못 느꼈다..
サントリー二で運転をしながら思ったけど。。信号がない。。
でも全然危ないと感じなかった。。
오랜만의 좌핸들이였지만 전혀 위화감도 없고 운전이 재미있었다..
久しぶりの左ハンドルだったけど、全然違和感を感じなく、運転が楽しかった。。。
호텔 도착~~~
참고로 산토리니에서 주차장은 기본적으로 무료다.
ホテルに到着〜〜
ちなみにサントリー二島で駐車は基本的に無料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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