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로스테파니에서 호텔에 돌아온 뒤에 저녁 노을을 보러 나가기전까지 호텔 수영장에서 쉬었다..
フィロステファニからホテルに戻ってきて夕焼けを見に行くまでホテルのプールで休んだ。。
호텔에서는 수영장에서 쓰는 타월을 필려주고 혹시 비치에 갈때도 비치 타월을 빌려준다.
ホテルではプール用タオルを貸してくれるし、もしビーチに行くときはビーチ用タオルも貸してくれる。
시원해서 기분 좋았다..
涼しくて気持ち良かった。。
北島の言葉を借りると「チョー気持ちいい」。。笑
예전에 오키나와갈때 샀던 빌라봉의 수영복...
오키나와에서는 날씨가 나뻐서 그리스의 수영장에서 데뷔..ㅎㅎㅎ
昔、沖縄に行くとき買った水着。。
沖縄では天気が悪かってので、ギリシャのプールでデビュー。。笑
산토리니는 오키나와 갔을때랑은 달리 일정 내내 날씨가 엄청 좋았다..
サントリー二島では沖縄に行ったときとは違い、ずっと天気が良かった。。
산토리니에서는 대략 8시20분~30분정도에 노을이 보이기에...
7시30분경 호텔을 나와서 노을을 기다렸다..
(8시 지나서도 오후 4~5시 처럼 밝다..)
サントリー二では大体8時20分〜30分くらいで夕日が見れるので。。
7時30分頃ホテルを出て、夕日を待った。
(8時過ぎでも午後4〜5時みたいに明るい。。)
저녁에는 따뜻한 분위기로 좋은 느낌...
夕方は暖かい雰囲気でいい感じ。。
카메라를 설치해두고 계속 대기...ㅎㅎㅎ
カメラを設置しといてずっと待機。。笑
피라의 노을....
フィラの夕焼け。。。
노을도 봤겠다 저녁 먹으러 니콜라스라는 가게에 갔다.
夕焼けも見たし。。晩ご飯を食べにニコラスと言うレストランに行った。
우선은 맥주...
암스텔을 팔고 있길래 마셔봤다.
まずはビール。。
アムステルを売っていたので飲んでみた。
샐러드...조금 짰다...
サラダ。。。少し塩辛かった。。
카요가 시킨 무사카....양이 엄청 많았다.
賀代が頼んだムサカ。。量が凄かった。。
나는 포크 수블라키..
맛있었는데 양이 많았다..
僕はポークスブラキ。。
美味しかったけど量が多かった。
밥먹고나니 너무 배불러서 피라의 밤거리를 산책...
食べた後お腹一杯で、フィラの夜の町を散歩。。
고양이...
猫。。。
피라의 야경..
フィラの夜景。。
또 고양이...
また猫。。。
다음날은 아침 일찍 움직일려고 호텔에 돌아와서 목욕하고 바로 취침...
次の日は朝早く動く為に、ホテルに帰ってきてお風呂入ってすぐ就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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