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그리스 신혼여행

그리스 여행 02 산토리니 도착...

하루 아빠 2014. 6. 4.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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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간을 기다린 후에 드디어 산토리니행 비행기 탑승 시작~~~~

드디어 간다~~ㅎㅎㅎ

6時間を待ってやっとサントリーニ島行き飛行機の搭乗が始まった。。。

やっと行ける〜〜〜笑








아테네에서 산토리니까지는 에게안(AEGEAN)항공...

처음으로 뒷문으로 타는 경험을 했다..

アテネからサントリー二島まではAEGEAN航空。。。

初めて後部扉から乗る経験をした。。。









조그마한 비행기...

小さい飛行機。。。










탑승하자마자 사탕을 나눠줬다...

인상적이였던게 스튜어디스 언니들의 복장이 노슬리브 였다..

搭乗してすぐ飴が配られた。。

印象的だったのがCAさんの服装がノースリーブだった。。

















쵸코 크로와상도 나눠줬다...

맛있었다....근데 음료수는 안준다..ㅎㅎㅎ

チョコクロワッサンも貰えた。。

美味しかった。。ただし飲み物はくれない。。笑









40분 정도 후에 도착한 산토리니 공항~~~~~왔다~~~~~~

바로 보이는 계단까지 걸어가는게 더 빠른데...버스를 타고 이동해야한다.^^;;;

40分くらい後に着いたサントリー二空港。。。来た〜〜〜〜

すぐ見える階段まで歩いていた方がもっと早いと思うのに。。バスに乗って移動しなきゃだめだった^^;;;









공항부터 호텔까지는 픽업 버스를 타고 이동...

空港からホテルまではピックアップミニバスに乗って移動。。。

















호텔 체크인을 하고 나니 이미 밤....

ホテルでチェックインをしたら既に夜。。。
















어메니티가 없는 호텔이 많다는 소리를 듣고 세면 도구를 전부 챙겨갔는데 치약, 칫솔 이외에는 전부 준비되어있었다..

アメニティーがないホテルが多いとの話を聞いて洗面道具を全部持っていたのに歯磨き粉、歯ブラシ以外は全部用意されていた。

















우리방의 테라스로 나가는 문...

テラスに出る扉。。。









우리방의 테라스에서 보이는 호텔 경치..

좋은 위치의 방을 받았다...^^

テラスから見えるホテルの景色。。

いい位置の部屋を貰った。。^^




















웰컴 드링크...맨 오른쪽은 그리스의 콜라인데 탄산이 약하고 달달한 맛이였다..

ウェルカムドリンク。。一番右はギリシャのコーラで炭酸が弱くて甘かった。。









호텔에서 받은 피라의 지도를 참고하여 저녁 먹으러 밖으로...

ホテルで貰ったフィラの地図を参考にして晩ご飯を食べに外へ。。







피라의 밤거리...

フィラの夜の町並み。。


























딱히 먹고 싶은게 없어서 피자를 사서 방에 돌아와서 먹었다...

그리스의 피자는 엄청 짰다...나중에 알았지만...피자만이 아니라 그리스의 대부분의 음식이 짰다..

特に食べたかった物もなかったのでピザを買って部屋に戻って食べた。。。。

ギリシャのピザはしょっぱかった。。。後で分かったけど。。ピザだけじゃなくギリシャのほとんどの食べ物がしょっぱか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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