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그리스 신혼여행

그리스 여행 01 출발~ 나리타&아부다비&아테네 공항

하루 아빠 2014. 6. 3.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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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요가 신주쿠에서 환전해온 유로...

실제로 유로를 보는건 이날이 처음이였다..

賀代が新宿で両替してきたユーロ。。

実際にユーロをみるのは初めてだった。。








출발은 금요일 밤...

나는 일끝나고 회사에서 나리타 공항으로 출발..

그때문에 짐은 전부 카요가 들고 갔다..^^;;

出発は金曜日の夜。。。

僕は仕事が終わって会社から成田へ出発。。。

その為、荷物は賀代が全て持っていった。。^^;;



전철 환승을 기다리는 동안 역의 자판기에서 포카리 스웨트를 살려고 했는데...

電車の乗り換えを待つ間に駅の自販機でポカリスエットを買おうとしたのに。。








두번이나 물이 나왔다....-_-;;

시간이 없어서 항의도 못하고 전철에 올라탈 수 밖에 없었다..

二回も水が出た。。。。-_-;;

時間がなくて文句も言えず電車に乗るしかなかった。。。










나리타에서 카요를 만나서 바로 체크인 카운터에...

조금 늦게 도착해서 사람이 전혀 없어서 기다릴 필요없어가 없어서 좋았지만....

자리가 별로 안남았는지 아부다비에서 아테네행 비행기는 따로 앉아가야하는 했다.

근데 영어할 줄 알면 비상구 자리가 2자리 남아있다는 말에 영어 문제 없다고 조금 뻥(?)을 치고 비상구 자리를 받았다..

成田で賀代に会ってすぐチェックインカウンターに。。。

少し遅く着いたせいで人が全然いなくて待つ必要はなくて良かったけど。。。

二人となり席は残ってなかったのでアブダビからアテネへの飛行機は二人離れて座らなきゃだめだった。。

でも英語ができれば非常口席が2席残っているということで英語は問題ないと少し嘘ついて非常口席を貰った。。。



이번에 처음으로 타보는 에티하드 항공...

今回初めて乗るエティハド航空。。







둘이서 같이 해외에 가는건 이번이 처음...

한국은 나한테 외국이 아니니까..ㅎㅎ

二人で一緒に海外に行くのは今回が初めて。。。

韓国は僕にとって外国じゃないから。。笑










근데~~~~~~~~~

일본 제1의 국제공항이라는 나리타인데...저녁 9시가 지나니 면세점도 음식점도 전부 문을 닫았다...

이런~~아직 저녁도 못 먹었는데...

でも〜〜〜〜〜〜〜

日本第一の国際空港、成田なのに。。夜9時がすぎたら免税店も飲食店も全部閉めた。。

くそ〜〜まだ夕食もまだなのに。。。








배고파서 자판기에서 콜라를 하나 뽑아 마셨다..

お腹すいて自販機でコーラを買って飲んだ。。


우리가 타고간 에티하드의 비행기...

僕たちが乗ったエティハドの飛行機。。








가자~~아부다비로~~~~~

行くぞ〜〜アブダビへ〜〜〜
















축구공이 그려져 있네...

サッカーボールが描いてある。。。








장거리 비행기라 엔터테인먼트 시스템도 충실...

長距離飛行機なのでエンターテイメントシステムも充実。。








USB도 일반 콘센트도 있어서 엄청 편리 했다..

USBもコンセントもあって凄く便利だった。。









오랜만에 스트리트 파이터2를 해봤는데....내가 이렇게 약했었나...ㅎㅎ

久しぶりにストリートファイター2をやってみたが。。僕あんなに下手だったかな。。笑








나리타에서 아부다비까지는 멀었다....

成田からアブダビまでは遠かった。。









그래서인지 기내식도 2번이나 나왔다...

だから機内食も2回出た。。。



저녁...

夕食。。















아침....

朝食。。。
















꽤 피곤했었는데...이코노미석에 앉아서 잘려니 깊이 잠들지 못했다..

結構疲れたのに。。エコノミー席に座っては深く眠れなかった。。


아부다비의 야경....

アブダビの夜景。。。







11시간 걸려서 겨우 도착한 아부다비 공항...

11時間かかってやっと着いたアブダビ空港。。。








비행기를 내려서 처음 알았는데..우리들이 타고 온 비행기는 축구 팀 맨체스터 시티 랩핑 비행기였다..

飛行機から降りて初めて分かったけど、僕たちが乗ってきた飛行機はサッカーチーム、マンチェスターシティーラッピングだった。








비행기에서 공항까지는 버스로 이동....(이제는 버스로 이동하는건 당연하다고 느낄 정도..ㅎㅎㅎ)

飛行機から空港まではバスで移動。。。(もうバスで移動するのは当たり前だと思うくらい。。笑)








아부다비 공항...태어나서 처음으로 방문한 중동...

アブダビ空港。。生まれて初めて来た中東。。。








못 읽는 글씨가....ㅎㅎㅎ

読めない字ばっかり。。。笑









글씨인지...그림인지...

字なのか。。絵なのか。。









아테네행 비행기 환승시간까지는 5시간이나 남았기에 공항에서 어슬렁 어슬렁..

アテネ行き飛行機に乗り換えるまで5時間もあったので空港でぶらぶら。。。







인터넷이 가능한 컴퓨터가 있었기에...

インターネットが可能なPCがあったので。。







블로그 체크...(영어 이외의 글씨가 다 깨졌다..)

ブログチェック。。(英語以外は全部文字化けした)







키보드가 재미있다...

キーボードが面白い。。







귀여운 아부다비의 우체통...

かわいいアブダビの郵便ポスト








나리타랑은 달리 아부다비는 심야에도 영업중이였다..

아무것도 안샀지만...ㅎㅎㅎ

成田とは違ってアブダビは朝方でも営業中だった。。

何も買わなかったけど。。笑















못 읽겠다...

読めない。。。










일출....

朝日。。。



























역시 피곤한 사람은 우리만이 아니였다...

やっぱり疲れた人は僕たちだけではなかった。。









요금을 지불하면 캡슐 호텔 처럼 쉴 수 있는 곳도 있었다...

料金を払えばカプセルホテルみたいに休める所もあった。。








할일도 없고 비행기 시간까지는 시간도 남았기에 우리가 있던 3 터미널에서 1 터미널로 이동...

3터미널에서 1터미널까지는 걸어서 10분 정도로 짐 검사도 필요없다...단지 1에서 3으로 돌아올때는 짐 검사를 해야한다..

やることもないし出発まで結構時間が余ったので僕たちが居た第3ターミナルから第1ターミナルに移動。。。

第3ターミナルから第1ターミナルまでは歩いて10分くらいで荷物検査もいらない。。ただし、1から3に戻るときは荷物検査が必要。。



여기가 아부다비 공항에서 가장 유명한 장소인거 같다..

ここがアブダビ空港で一番有名な場所らしい。。

















시간 뽀개기도 쉽지 않다....

時間つぶしも簡単ではない。。
















중동에 와 있는걸 느낀다..

中東にいることを実感する。。。














아마 코카콜라라고 써 있겠지....

多分コカコーラと書いてあるだろう。。










결국 1 터미널도 질려서 3터미널로 돌아와서 자리잡고 휴식...

結局第1ターミナルにも飽きて第3ターミナルに戻って席を取って休憩。。



아부다비 공항은 어디서든 wifi가 연결되서 편리했다..

アブダビ空港はwifiがどこでもつながって便利だった。。
















5시간을 기다린 후 겨우 비행기에 올라탈때 티켓팅을 해주던 직원이 예전 호주에서의 쉐어하우스 메이트랑 똑같이 생겼었다..ㅋㅋㅋ

5時間待ってやっと飛行機に乗る時チケッティングをやってくれる人が、昔オーストラリアのシェアハウスに住んだときのシェアメイトとそっくりだった。。笑























아부다비부터 아테네까지는 비상구 자리..

アブダビからアテネまでは非常口席。。









바로 식사가 나왔다...

すぐ食事が出た。。。














처음으로 마신 프랑스 맥주...크로넨버그..맛은 그냥 평범했다..

初めて飲んだフランスビール。。クローネンブルグ。。味は普通だった。。









그래비티를 봤는데....결말이 좀 실망적이였다...

グラビティをみたけど。。結末にちょっとがっかりした。。









5시간의 비행후에 도착한 그리스~~~~~

5時間の飛行後に着いたギリシャ〜〜〜〜
























그리스의 유명한 맥주 미소스...

ギリシャで有名なビール、ミソス。。。













도착~~~~~~~이 아니였다..

다시 산토리니행 비행기의 환승을 6시간이나 기다려야 했다..-_-;;;

到着〜〜〜〜〜ではない。

またサントリー二島行きの飛行機を6時間も待たなきゃだめだった。。-_-;;;







우선은 아테네 공항 주변 탐색...

まずはアテネ空港周辺散策。。。







카요는 그리스의 국기가 엄청 맘에 든거 같다..

賀代はギリシャの旗が凄く気に入ったようだ。。







공항에서 물 사먹고 잔돈으로 받은 동전....

空港で水を買っておつりで貰ったコイン。。








공항안에서 복권을 팔고 있는 사람들이 많았다...

그렇지~인생 한방이지~

空港内で宝くじを売っている人が多かった。。

そう〜、人生一発逆転やね〜








그리스에서 좋다고 소개받은 것 들...

ギリシャのいいものとして紹介して貰ったもの。。














아테네 공항은 작아서 그런지 별로 볼것도 없어서 탑승구 앞에서 쉬기로 했다..

アテネ空港は小さくてみるものもあまりなくて、搭乗口前で休むことにした。。。







그리스의 우체통...

ギリシャの郵便ポスト。。。








공항안의 풍경....

空港のなかの風景。。。








아테네 공항에서도 블로그 체크..

여기의 컴퓨터는 10분만 사용 가능한거 같았다..

공항내의 wifi는 한시간만 사용이 가능한다..

アテネ空港でもブログチェック。。。

ここのパソコンは10分だけ使用可能らしい。。

空港内のwifiも1時間のみ利用可能。。。





조금만 더 있으면 산토리니다~~~~

サントリーニ島まではあと少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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