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소바집 근처의 비치에 도착...(작은 항구 같아 보였다 왠지...군대 있을 때 생각나네...ㅎㅎㅎ)
適当にそば屋の近くのビーチに到着。。。(小さい港のように見えた。ちょっと軍人時代の事を思い出した。苦笑)
오~~~~저녁 노을 이다....
おぉ~~~夕焼けや~~~
대충 온 비치인데 엄청 이쁘네~~날씨가 조금 좋아지니 바다색도 바뀌네...원래라면 휠씬 이뻤을텐데...
適当にきたビーチなのにすごくキレイ~~天気がちょっと晴れたら海の色も変わった~元々は絶対もっとキレイやな~
저녁 노을 오랜만에 보는데...이쁘네....(나 감수성 돋네~ㅎㅎㅎ)
夕焼け久しぶりに見るのに。。キレイ。。(僕感受性結構強いやんか~笑)
아~~~정말로 오키나와네~~일자리만 있으면 정말로 여기에 살고 싶네......
あぁ~~本当に沖縄県や~~仕事さえあればここに住みたい。。。
호델로 돌아가는 길에 슈퍼에 들려서 오키나와 한정 오키나와 소바 컵라면을 사서 먹어봤는데..역시 오키나와 소바는 하나오리 소바집이 최고~
ホテルに帰る道でスーパーで沖縄限定の沖縄そばカップ麺を買って食べてみたが。。。やっぱり沖縄そばは花織そば屋が最高~
오키나와는 미군 기지의 영향으로 스팸이라던가 이런 종류의 먹거리가 유명하다고 한다..(어디 부대찌게집 없나..ㅎㅎ)
沖縄は米軍基地の影響でスパムとかこんな種類の食べ物が有名らしい。。(どこかブデチゲ屋ないのかな笑)
호텔에 돌아와서 호텔안을 어슬렁 어슬렁~~
ホテルに帰って来てホテル内ブラブラ~~
호텔 수영장....오키나와 온다고 수영복까지 샀는데...-_-;;; 결국 날씨가 안좋아서 여행내내 필요가 없었다..안타깝네..
ホテルのプール。。沖縄のために水着まで買ったのに。。-_-;;; 結局天気が悪くて必要なかった。。残念。。
밤에보는 호텔로 이쁘네...가격도 저렴한데 상당히 만족했다..(패키지로 와서 정확한 가격은 모르지만..)
夜みるホテルもキレイ。。。安いけどすごく満足した。。(パッケージできて正確な料金は分らないが。。)
호텔의 비치에서...
ホテルのビーチで。。。
우리들이 머문 문 비치 팔레스 호텔...
僕たちが泊まったムーンビーチパレスホテル
슈퍼에서 사온 오리온 맥주(오키나와 맥주)와 호불호가 갈린다는 A&W의 루트 비어.....
スーパーで買って来たオリオンビールと好き嫌いがはっきり分かれると言われるA&Wのルートビア。。。
A&W의 루트비어를 마셔봤더니 인터넷 정보대로 물파스 맛......(다신 안마셔~~ㅎㅎ)
A&Wのルーツビアを飲んでみたらネットの情報通りムヒの味。。。(これはもういら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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