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는 미군 기지가 어디에나 있다고 느낄 정도로 많고 넓었다..
沖縄には米軍基地がどこにでもあると感じるくらい多かったし、広かった。
점심은 스노클링 가이드였던 히로토상의 추천 타코 라이스집 킹 타코스 (KING TACOS)
ランチはシュノーケリングのガイドだったヒロトさんのお勧めのタコライス屋キングタコス。
음료수는 밖의 자판기에서 자기가 사오는 식으로 되어 있었다.
飲み物は外の自販機で自分が買ってくるようになっていた。
가게의 인테리어는 재미있는 분위기로 좋은 느낌이였다.
店のインテリアは面白い雰囲気でいい感じだった
우리들은 타코라이스와 타코스(4개)를 주문..
僕たちはタコライスとタコス(4コ)を注文。。
처음으로 먹어보는 타코라이스...
初めて食べるタコライス。。。
아우~~맛있어..(개걸 스럽게도 먹네...)
おぉぉぉぉぉ~~~美味しい~~~(僕の食べ方は貧乏くさいと言うか下品)
이번에도 대만족....(히로토상의 추천 집은 전부 대만족...)
今回も大満足。。。(ヒロトさんのお勧めの店は間違いない)
다음으로 아메리칸 빌리지로 이동~~~~~(하는데 종종 지 멋데로 목적지를 바꿔버리던 조금 이상한 네비게이션이 이번에는 엄청 뺑뺑이 돌린다..-_-;;;)
次はアメリカンビレッジへ移動~~~~(するのに時々勝手に目的地を変えちゃうちょっと変なカーナビのせいで今回はすごく迷った。。-_-;;;)
거리와 바이크의 분위기가 잘 어울려서 멋난다~~
街とバイクの雰囲気がよく似合ってカッコイイ~~
겨우 아메리칸 빌리지에 도착..
やっとアメリカンビレッジへ到着。。
날씨가 좀 좋으면 좋겠는데...
天気が良くなって欲しいのに。。。
이런 테이블 가지고 싶다...
こんなテーブル欲しい。。。
오키나와에서 유명하다는(간사이 공항에도 있지만..) 블루씰 아이스 크림을 먹으러 갔다.
沖縄で有名な(関空にも有るけど)ブルーシールアイスクリームを食べに行った。。。
기간한정인 블루 웨이브랑 베니이모(자색 고구마)를 주문...
期間限定のブルーウェーブと紅イモを注文。。。
인터넷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맛있다고 해서 기대하고 갔는데.....음.....평범.....정말로 평범......
ネットではたくさんの人達が美味しいと言っていて期待しながら行ったのに。。。味は普通。。。本当に普通。。。
맛은 평범해도 로고는 귀엽네....아무리 봐도 옛날 빙그레 마크랑 너무 닮았다..아마도 빙그레가 카피했겠지..
味は普通でもロゴは可愛い。。。
역시 오키나와에서 유명한 A&W
また沖縄で有名なA&W
유명한 루트비어는 마셔보고 지난번에 마셔보고 충격적인 맛 이였으므로 햄버거만 구입...(버거킹의 맛과 비슷했다.)
有名なルートビアは前日飲んで衝撃的な味だったのでバーガーだけ購入。。。(バーガーキングの味と似てる。。)
이제는 국제거리로 이동.......
これからは国際通りへ移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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