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오키나와 여행

오키나와 여행~7 沖縄旅行~7

하루 아빠 2012. 4. 26.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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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니 또 날씨가 안 좋았다....(-_-;;;)

朝起きたらまた天気悪かった。。。(-_-;;;)


호텔 투숙객만 사용가능한 프라이베이트 비치. (날씨가 안 좋아서 결국 한번도 안들어갔다..나 수영복은 왜 샀지.....)

ホテル宿泊客だけ利用可能なプライベートビーチ(天気が悪くて結局一回も入らなかった。。僕水着は何で買ったんだろう。。)




얘네들은 들어갔을려나...

この子たちは入ったかな。。。




인어동상....전날 밤에 봤을때는 움직일꺼 같아서 엄청 무서워 보였다...

マーメイド。。夜見た時は動きそうに見えてすごく怖かった。。。




호텔 입구의 시사....오늘은 옷도 입고 있네..

ホテルの入り口のシーサー。。。今日は服も着ているな。。。





자세히 보니 반지도 끼고 있네..

よく見ると指輪もしてる。。




아~~~날씨 안좋네....

あ~~~天気悪い。。。




만좌모의 입구에서 본 좀 독특한 모양의 고양이...오키나와 고양일려나??

万座毛の入り口で見たちょっと変わった模様の猫。。沖縄の猫かな??。。




여기가 만좌모....

ここが万座毛。。。












아~~~또 비오기 시작하네..다음 장소로 빨리 이동~~

あぁ~~~また雨降ってきたから早速次の場所に移動~~




다음은 야치문노사토(요미탄촌)

次はやちむんの里





여기는 도자기 공방들이 옹기종기 모여있다...(근데 엄청 비싸다....) 

ここは焼き物の工房が集まっている。(でも高い~~~~)








여기도 시사.....(귀엽네...)

ここもシーサー(可愛いね)




마을안을 어슬렁 거리는 고양이 발견....이새끼 고양이 주제에 만져도 안 도망간다...
村の内をぶらぶらする猫発見。。。この野郎猫のくせに触っても逃げない。。。





판매점안에는 다른 고양이가 비싼 도자기들 사이를 어슬렁....

売店の中にはまた違う猫が高い焼き物のなかをうろうろ。。。




혹시 깨트리지는 않을까 보고있는 내가 더 두근두근...

もしかしたら割るのではないかと見ている僕がドキド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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