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카요 귀국 기념으로 저녁같이 먹은날...시티에 있는 캥거루 씨하고... 호주와사 캥거루는 지난번 여행에서 운전할때 본 죽어있던 캥거루 여러마리 뿐이다.. 다음에 동물원이나 가서 봐야지...난 호주오면 나무마다 코알라 있고 길거리에는 캥거루 뛰어다니는 줄 알았는데 아니였다.... 아무튼 더워 뒤지겠다... 크리스마스 이브에 노래방가서... 현일이 까오잡고...그래도 노래는 잘 부른다.. 크리스 마스인데 할일은 없고 드럽게 더워서 코트슬로우 다녀왔다.. 시티에 있는 트리..별로 볼품은 없다.. 우체국 앞에서.. 런던코트에서..크리스 마스라고 이쁘게 꾸며놓으셨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