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2007 호주 어학연수

크리스 마스...

알 수 없는 사용자 2006. 12. 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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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요 귀국 기념으로 저녁같이 먹은날...시티에 있는 캥거루 씨하고...

호주와사 캥거루는 지난번 여행에서 운전할때 본 죽어있던 캥거루 여러마리 뿐이다..

다음에 동물원이나 가서 봐야지...난 호주오면 나무마다 코알라 있고 길거리에는 캥거루

뛰어다니는 줄 알았는데 아니였다....

아무튼 더워 뒤지겠다...

크리스마스 이브에 노래방가서...

현일이 까오잡고...그래도 노래는 잘 부른다..

크리스 마스인데 할일은 없고 드럽게 더워서 코트슬로우 다녀왔다..


 

시티에 있는 트리..별로 볼품은 없다..

우체국 앞에서..

런던코트에서..크리스 마스라고 이쁘게 꾸며놓으셨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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