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장기사님의 중국에서의 귀국 축하및 마지막 환송회를 했다. 이승엽또한 나의 출국을 축하하며 400호 401호 2방의 축포를 쏘아올렸다~ 임사장님과는 환송회만 5번 정도를 한거 같아 만날때마다 약간의 뻘줌함도 있었다.허허허 집에 도착하니 새벽 2시가 조금 넘었다.. 올해 한국에서 쓰는 마지막 블로그이다... 한국말 잊어 버릴정도로 열심히 하고 올께......허허허 그런데 정말 오늘 가나? 싶을 정도로 실감이 안난다.... 내일 비행기 타면 실감이 날려나? 모두 건강하게 잘들 계시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