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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육아 15

일본생활...토쿠시마(徳島)로 출발~~~하네다 공항

9월 19일(월)과 22일(목)이 공휴일 이였기에 20~21일에 연차를 내고5박 6일로 9월 17일~22일까지 토쿠시마(徳島)에 다녀왔습니다. 저희 동네에서 8시5분에 출발하는 하네다 공항행 리무진 버스를 탈려고 아침 일찍 일어나서 서둘러 준비를 하고 집을 나섰습니다.카요도 저도 너무 피곤해서 전날 대충 준비만 해두고 짐도 당일 아침에 일어나서 쌌습니다. 8시 5분 버스 시간까지 간단간당해서 좀 뛰어야 했습니다. ^^;; 아무튼 겨우 버스에 올라타서 숨을 고르고 땀을 닦는 동안 예상대로 버스 타는게 싫은 하루는 칭얼거리기 시작했습니다.그러자 카요가 능숙한 솜씨로 하루 과자 가방에서 과자를 꺼내서 조금씩 손에 쥐어주자 입을 놀리느라 바쁜 하루는 칭엉거림을 멈추었습니다. ^^역시 울때는 과자가 최고 !!! ..

일본 생활기/2016年 2016.09.27 (6)

일본생활...동네 축제&무밍

8월 6일 (토)은 저희가 살고 있는 동네의 조촐한 축제가 있었는데 집에서 걸어서 5분도 안걸리는 거리라 저녁에 산책을 겸해서 구경을 다녀왔습니다. 하루는 요즘 밖에 나가자~라고 하면 알아듣는것 같습니다.특히 양말을 보여주면 주저 앉아서 발을 치켜들고 어서빨리 양말 신켜달라고 합니다 현관 앞에서도 자리 신발을 들기도 하고 신발 앞에 얌전히 앉아서 신발 신켜 주는걸 기다릴 정도 입니다 ^^ 축제 장소인 초등학교 운동장 안으로 들어갔더니 북소리와 함께 봉오도리(盆踊り)를 추기도 하고 아이들은 여기저기 뛰어다니면서 뽑기도 하고 있었습니다. 축제 안내 전단지에 각종 쿠폰도 있었기에 교환장소에서 상품을 받았습니다.추첨권도 있었는데 저희가 간 시간이 늦어서 이미 마감된 뒤라서 아쉽지만 포기해야 했습니다. 전단지에 ..

일본 생활기/2016年 2016.08.22 (8)

주방용 안전 울타리 만들기...

여름 휴가중 뭐라도 할까 하다가 그동안 벼르고 벼르던 주방용 아기 울타리를 만들어 보기로 했습니다.항상 거실에만 갇혀(?)지내는 하루가 답답해 하는거 같아서 주방쪽에서도 뛰어(?) 다니게 해주고 있는데 식칼등 위험한게 많아서 서랍은 전부다 아기용 잠금 장치를 달아 줬는데 그것만으로는 역부족이라 울타리를 설치할려고 인터넷으로 찾아봤는데..사이즈도 맞는게 없고 가격도 많이 비싸서 그럴바에는 한번 만들어 볼까 하고 있던 중 이였습니다. 카요랑 하루는 어린이집에 가고 중 혼자 집에 남아서 빈둥 거리다가 집근처 홈센터(ホームセンター:각종 자재랑 공구등 DIY 용품을 파는 곳, hardware store)로 향했습니다. 아무런 계획도 없이 그냥 홈센터 가면 뭐 어떻게든 되겠지 하고 가서 홈센터 여기저기를 뒤지다 보..

일본 생활기/2016年 2016.08.15 (2)

7월 22일~30일 모델 하우스 구경...

지금도 세계를 떠들썩하게 만들고 있는 포켓몬 Go...일본은 지난 7월 22일에 정식 서비스가 개시되었습니다.앱스토에 등록되자마자 1위를 기록하고 회사안에서도 다들 포켓몬 잡느라고 쉬는 시간마다 바빠 보였습니다. ^^;;저는 관심이 없어서 다운로드도 안하고 있는데 모바일 게임 하나로 전세계 사람들을 빠져들게 만든 콘텐츠를 만들어낸 니안텍이라는 회사가 존경스러우면서도 재미있다고는 느끼고 있습니다.그러나 안타깝게도 뉴스를 보면 일본 각지에서도 포켓몬 Go 때문에 각종 사고가 이따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희 회사는 여름 휴가가 2번 있습니다.올해는 7월 23일~26일까지의 4일간과 8월 11일~16일까지의 6일간으로 합쳐서 10일간 인데 저는 8월 10일에 연차를 내고 11일을 쉬고 있습니다.다른 사람들은 ..

일본생활...야마가타현(山形県) 출장

6월 30일부터 7월 1일까지 1박 2일로 야마가타현(山形県)에 출장을 다녀 왔습니다.작년 12월에 이직을 한 뒤로 2번째이며 4개월 만의 출장 이였습니다. 전 직장 다닐때는 질리도록 타고 다니던 신칸센도 오랜만에 타보니 어색함을 느낄 정도 였습니다. ^^;;예전에는 정말로 어떻게 야마가타(山形), 카나자와(金沢), 센다이(仙台)등 여기저기를 당일치기로 돌아다녔는지 모르겠습니다. ㅎㅎ 도쿄역을 출발해서 2시간 정도 지나서 요네자와(米沢)역에 도착 했는데 비가 부슬부슬 내렸습니다. 요네자와 역은 신칸센이 멈추는 역임에도 불구하고 쓸쓸~한 분위기 였습니다. 대리점 영업 담당자와 함료해서 거래처들을 돌고 마지막으로 대리점에서 미팅을 한뒤에 호텔로 돌아왔습니다.이날 대리점에서 점심으로 요네자와규(米沢牛)를 사줬..

일본 생활기/2016年 2016.07.04 (4)

일본생활...너무나 더웠던 일요일..

오늘(7/3,일) 제가 사는 곳은 기온이 33도 였는데 햇살이 너무 뜨거워서 숨이 막힐 정도 였습니다.37도까지 오른곳도 있을 정도로 오늘 하루 일본은 전국적으로 더운 날씨였습니다. 밤 10시가 넘어서 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많이 더워서 에어컨이 없었으면 오늘 하루 어떻게 보냈을지 상상하기도 힘들 정도 입니다. 거실에는 에어컨이 있지만 카요와 하루가 자는 방에는 없었기에 지난 4월에 에어컨을 설치해 두었습니다.여름이 되면 가격도 오르고 설치하는데 시간도 걸리기에 3월부터 알아봐서 설치비 포함해서 가장 저렴한곳을 찾아서 5만3천엔에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제방에는 아직 에어컨이 없어서 더울때는 거실에서 자던가 하루랑 같이 자려고 합니다. ^^;; 에어컨 이야기는 접어두고.. 주방쪽에는 이것저것 하루한테 위험..

일본 생활기/2016年 2016.07.03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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