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한국여행 11

2015.11.23~27 하루의 두번째 한국 방문..01

11월 23일 부터 27일 새로운 곳에 출근하고나면 한동안 여유도 없을꺼 같아서 그전에 부모님도 뵙고 먹고 싶은 것들도 먹고 올려고 까지 한국에 다녀왔습니다.신유리가오카(新百合ケ丘)에 이사하고 나니 공항행 버스가 역앞에서 탈 수 있어서 상당히 편리해졌습니다.단지 나리타 공항이 멀어진 만큼 리무진 버스비도 상당히 차이가 났습니다...한사람당 편도 3100엔...크허헉~~~~리무진 버스비도 비싸고 우선 집에서 공항까지 2시간 30분이나 걸렸기에 이번에 뼈저리게 느꼈지만 다시는 한국갈때 나리타 공항으로가는 일은 없을꺼 같습니다. 비행기표값 조금 더 내고 하네다 공항 이용하는게 시간도 몸도 더 편한 거 같습니다...단지...김포 공항의 시설이 불편한게 흠이라면 흠이네요..(나중에도 이야기하겠지만 인천공항은 교통..

한국에서 2015.12.13

2014年 오봉 연휴 04 귀국

카요는 고시엔(일본 전국 47개 도도부현을 대표하는 49개교(도쿄랑 홋카이도는 2학교씩)의 토너먼트식 고교 야구 선수권 대회로 예선에는 4천개교 이상이 참가)을 좋아해서 한국에서도 매일 아침 인터넷으로 고시엔을 실시간으로 시청했다..확실히 고교야구는 뭐가 일어날지 몰라서 재미있다...賀代は甲子園が好きで、韓国でも毎朝ネットでリアルタイムで甲子園をみた。。確かに高校野球は何が起こるかわからなくて面白い。。 아침으로 빵사러 집근처 파리바게트에 갔더니....케익까지 겨울왕국....이제는 질렸다...-_-;; 일본은 늦게 개봉해서 아직까지도 인기가 많다..朝食のパンを買うために近所のパン屋に行ったら。。。ケーキまでアナと雪の女王。。。もう飽きた。。-_-;; 난 라면...전날 슈퍼에서 사온 육개장 라면..원래부터 제일 좋아하는 컵라면..

한국에서 2014.08.22

2014年 오봉 연휴 03

다음날 점심은 집근처 본죽에서 카요가 좋아하는 게살죽...나는 소고기 야채 죽...예전에 신오오쿠보의 본죽에도 갔었지만 게살죽은 안팔았다..次の日のランチは近所のボンジュック(お粥のチェーン店)で賀代が好きなカニお粥。。僕は牛肉野菜お粥。。以前、新大保のボンジュックにも行ったけど、カニお粥は売っていなかった。 두정동에 있는 현진이네 핸드폰가게에 놀러가는 도중에 본 개집..."난방중 문을 꼭 닫아주세요"라고 써있는게 웃겼다..ㅎㅎ友達がやっている携帯屋に遊びに行く途中でみた犬小屋。。"暖房中、ドアを閉めてください"と書いてあるのが面白かった。。笑 이놈들...(2마리였다) 문 열어재껴두고...ㅎㅎㅎこいつ達。。(2匹だった)ドア開けっ放しにして〜〜〜笑 장현진 사장님...社長。。。笑 커피도 좋은거 사주네...ㅎㅎㅎコーヒーもいいものくれる。。笑 한..

한국에서 2014.08.20

2014年 오봉 연휴 02

둘째날은 아침일찍 일어나 어머니 모시고 외할머니의 위패가 모셔져 있는 인천공항 근처의 절에 다녀왔다.전날 인천공항에서 왔는데 또 가네..ㅎㅎ카요는 몸상태가 안 좋아서 집에서 쉬었다.二日目は朝早く起きてお母さんと一緒におばあちゃんの位牌が奉安されている仁川空港近くのお寺に行ってきた。前日仁川空港から家に来て、また行った。。笑賀代は調子が悪くて家で休んだ。。 거실에서 자고 있을때 엄마가 찍은 사진...엄마가 형제는 형제라고 했다...ㅎㅎリビングで寝ている時、お母さんが撮った写真。。お母さんが、本当に兄弟は兄弟やな〜と言った。。笑 갈때 화성 휴게소에서 잠시 휴식..일본이랑은 다른 휴게소의 풍경..ㅎㅎ行く時、ファソンSAで一休み。。日本とは違うSAの風景。。笑 휴게소라도 해도 비싸다...일본보다 비싸..-_-;;SAとは言っても高い。。日本より高..

한국에서 2014.08.19

꽃 말리기..

このページは賀代が作成しました。이 페이지는 카요가 작성하였습니다. 韓国で買ってきたMarket O… 昔パッケージに惹かれて買ってみたけど普通だった。한국에서 사 온 Market O... 예전에 포장지에 끌려서 사봤지만 평범했다. その後日本人観光客に人気がでたので、なんでだろうとまた買ってみた……。まあまあ美味しかった。。。 그 후에 일본 관광객한테 인기여서 왜 그런가하고 또 사봤다....그럭저럭 맛있었다.. 去年の夏、マジョンにもらったマカロンのCassis味がすごくおいしくて、また食べたくて買いに行った。それまでマカロンは甘いのしか食べたことがなかったけど、Cssisは少し酸っぱくて好みだった。 작년 여름에 마정이한테 받은 마카롱Cassis맛이 정말 맛있어서 또 먹고 싶어서 사러 갔다지금까지 마카롱은 단 것 밖에 먹은 본 적 이 없었지만,..

카요의 이야기 2014.04.03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