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요의 이야기

꽃 말리기..

하루 아빠 2014. 4. 3.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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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ページは賀代が作成しました。

이 페이지는 카요가 작성하였습니다.



韓国で買ってきたMarket O… パッケージに惹かれて買ってみたけど普通だった。

한국에서 사 온 Market O... 예전에 포장지에 끌려서 사봤지만 평범했다.


その後日本人観光客に人気がでたので、なんでだろうとまた買ってみた……。まあまあ美味しかった。。。

 그 후에 일본 관광객한테 인기여서 왜 그런가하고 또 사봤다....그럭저럭 맛있었다..




去年の夏、マジョンにもらったマカロンのCassis味がすごくおいしくて、また食べたくて買いに行った。

それまでマカロンは甘いのしか食べたことがなかったけど、Cssisは少し酸っぱくて好みだった。 

작년 여름에 마정이한테 받은 마카롱Cassis맛이 정말 맛있어서 또 먹고 싶어서 사러 갔다

지금까지 마카롱은 단 것 밖에 먹은 본 적 이 없었지만, Cassis는 조금 산미가 있어서 마음에 들었다. 


だから店員さんに他にも酸っぱいのがあるか聞いて、LemonとPassion Chocolateを買った。店員さんが言った通り、全部酸っぱかったけど、やっぱりCassisが一番好き♡

그래서 점원에게 이외에도 신맛이 나는걸 물어봐서, Lemon과 Passion Chocolate도 샀다. 점원이 말한대로 전부 신맛이 났지만, 역시 Cassis가 가장 좋다♡




今度LadureeのCassisを買ってみよう。。。

다음에는 Laduree의 Cassis를 사 봐야지. . 

                



入籍日にJHからもらった花束を残したいと思って色々調べて、自分で押し花をすることに決めた。

新鮮な花じゃないと出来栄えが悪くなるので出来るだけ急いで道具を注文して、約1週間かけて花を乾燥させた。

혼인신고한 날 JH한테 받은 꽃다발을 남겨두고 싶어서 여러가지 알아보고, 스스로 눌러 말린 꽃을 만들기로 정했다. 

신선한 꽃이 아니면 결과물이 나빠지므로 될 수 있는한 서둘러 도구를 주문하고, 약1주일 걸려서 꽃을 건조시켰다.


乾燥後は保存袋に入れておけばいつ仕上げてもいいので韓国に行ってきたりして3週間?くらい保存しておいた。

건조후에는 보존 봉투에 넣어 두기만 하면 언제 마무리해도 괜찮아서 한국에 다녀 오기도하고 해서 한 3주일? 정도 보존해 두었다. 




赤い花は乾かすと黒くなるので、赤色還元剤を塗ってアイロンをする。それを数回繰り返さないとなかなか赤くならない。。。

빨간 꽃은 말리면 검어지므로, 빨간색 환원제를 칠해서 다림질을 한다. 그걸 몇번씩 되풀이하지 않으면 왠만해서는 빨개지지 않는다. . . 





これは薔薇。薔薇は一枚ずつ花びらをはずして乾燥するので、ボンドで元の形になるようにくっつける。これが難しい。。。

もともと立体なのを平面にしたら薔薇の雰囲気にならない。でも出来るだけ薔薇っぽくみえるように~

이건 장미. 장미는 1잎씩 꽃잎을 떼어서 건조시키므로, 본드로 원래의 모양이 되게 붙여야하는데 이게 어렵다. . . 

원래 입체인 것을 평면으로 하면 장미의 분위기가 안난다. 그러나 될 수 있는 한 장미처럼 보이게 보이게~





カーネーションなども加え、あとは開いているスペースにアイビー。これも自然にしなきゃ。。。

카네이션 등도 더해서, 다음은 비어 있는 스페이스에 아이비. 이것도 자연스럽게 하지 않으면. . . 



 



あとはシリカゲルを背面に入れてアルミテープなどで密封。。。

다음은 실리카겔을 뒷면에 넣어서 알루미늄 테이프 등으로 밀봉. . . 







動かないようにスチロールも一緒に額に入れて、、、

움직이지 않도록 스티로폼도 함께 액자에 넣어서 ,,, 움직이지 않도록 스티로폼도 함께 액자에 넣어서 ,,, 




完成!疲れた。。。(--;;)

완성! 지쳤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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