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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119

일본생활 2014年 8月 25日〜29日..

월요일 점심은 나카우(なか卯: 규동 체인점 중에 하나로 우동과 덮밥을 판다)에서...나카우의 특징은 규동대신 스키야키동을 판다..곱배기였기에 450엔..물대신에 냉(冷)녹차가 있었는데 입안이 깔끔해져서 괜찮았다. 月曜日のランチはなか卯で。。なか卯は牛丼ではなく牛すき丼。。。大盛りだったので450円。。水の代わりに冷茶があったけど、口直しによかった。 화요일은 집에 돌아오니 7월말에 노하나에 주문해둔 포토북이 도착했다.(노하나: 일본의 소셜네트워크 사이트인 믹시에서 운영하는 서비스로 스마트폰에서 사진을 편집&업로드 하면 포토북으로 만들어 준다) 특징으로는 계정 하나당 한달에 한권씩 무료다. 배송료 150엔은 별도.火曜日は家に帰ってきたら、7月末にノハナに注文したフォトブックが届いた。 카요랑 내 핸드폰으로 계정 하나씩 만들어서..

일본생활 2014年 8月 18日〜24日..

오봉연휴 후의 일주일간은 너무 졸려서 거의 지옥이였다...お盆休み明けの一週間。。。眠すぎて地獄のようだった。。。 요즘 마이 붐은 점심 도시락...정식집의 도시락도 편의점의 도시락도 전부 좋다...最近マイブームはランチの弁当。。。店の弁当もコンビニも全部好き。。 가격도 싸고 맛있다...이게 단 돈 500엔価格も安くて美味しい。。これがたったの500円。。。 토요일은 지난주에 한국에서 사온 식재료를 전부 꺼내서 떡볶이를 만들어 봤다..土曜日は先週韓国で買ってきた食材を全部出してトッポッキを作ってみた。。。 파는 슈퍼에서 사온 대파..한국이랑 품종이 다른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일본은 대파의 하얀 줄기부분이 메인이라 파란 부분은 대부분 쓰지 않고 잘라 버린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슈퍼에 가봐도 파란부분은 대부분 잘려져 있는 상태..

2014年 오봉 연휴 03

다음날 점심은 집근처 본죽에서 카요가 좋아하는 게살죽...나는 소고기 야채 죽...예전에 신오오쿠보의 본죽에도 갔었지만 게살죽은 안팔았다..次の日のランチは近所のボンジュック(お粥のチェーン店)で賀代が好きなカニお粥。。僕は牛肉野菜お粥。。以前、新大保のボンジュックにも行ったけど、カニお粥は売っていなかった。 두정동에 있는 현진이네 핸드폰가게에 놀러가는 도중에 본 개집..."난방중 문을 꼭 닫아주세요"라고 써있는게 웃겼다..ㅎㅎ友達がやっている携帯屋に遊びに行く途中でみた犬小屋。。"暖房中、ドアを閉めてください"と書いてあるのが面白かった。。笑 이놈들...(2마리였다) 문 열어재껴두고...ㅎㅎㅎこいつ達。。(2匹だった)ドア開けっ放しにして〜〜〜笑 장현진 사장님...社長。。。笑 커피도 좋은거 사주네...ㅎㅎㅎコーヒーもいいものくれる。。笑 한..

한국에서 2014.08.20

일본생활 2014年 7月 29日~8月2日..

수요일은 퇴근후에 과장님과 둘이서 한잔하러 이이다바시의 닭꼬치 집에...Brochette라는 꼬치집으로 프랑스인 닭꼬치를 굽는다길래 흥미가 있어서 예전부터 과장님이랑 한번 가볼려고 벼르던 곳이였다.水曜日は仕事が終わってから課長と二人で一杯飲みに飯田橋の焼き鳥屋に。。。ブロシェット(Brochette)というところでフランス人が焼鳥を焼く店らしく、興味があったので以前から課長から一回行ってみようと言われていた店だった。 정말로 프랑스인이 일본어로 주문받고 닭꼬치를 굽고 있었다..단지 메인스텝이라고 하기보다는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느낌이였다..本当にフランス人が日本語で注文を受けて焼き鳥を焼いていた。。ただメインスタッフと言うよりアルバイトをしている感じだった。。。 프랑스 음식점 분위기를 내고있는 꼬치집이라고 할까...아무튼 닭꼬치집인데 와..

일본생활 2014年 7月 21日~25日..

요즘은 건강을 생각해서 당질 제로나 푸린제로의 맥주를 골라 마신다.(정확히 말하면 맥주가 아니라 발포주이다)最近は体のことを考えて糖質ゼロかプリン体ゼロの発泡酒を飲んでいる。。 퇴근하고 집에 갈때 본 개성적인 자동차..옛날 코란도를 보는 거 같았다..退社して家に帰るとき見た個性的な車。。。 조금 늦었지만 아다치 미츠루의 믹스 5권을 샀다...어서 빨리 6권이 나와야 하는데...기다리기 힘들 정도로 뒷부분이 궁금하다..すこし遅くなったけどあだち充のミックス5巻を買った。。早く6巻が出て欲しい。。待ちきれないくらい次の話が気になる。。。 오랜만에 산 프릭션(지워지는 볼펜) 교체 심...한봉지에 350엔 정도였었나??久しぶりに買ったフリクションの替え芯。。一袋350円くらいだったかな?? 수요일은 올해 새롭게 배차된 영업차(혼타 피트)를 ..

일본생활 2014年 7月 19日~21日 간사이 여행 03..

조금 출출하길래 카요가 좋아하는 카페 코치(KOCSI라고 쓰고 코치라고 읽는단다)에 가서 간단히 먹으면서 좀 쉬기로 했다.少しお腹も空いたので賀代が好きなカフェコチ(KOCSIと書いてコチと読む)に行って、簡単に食べながら少し休むことにした。 가게안 분위기는 조용하고 엄청 좋았다.이런 느낌의 집에서 살고 싶다고 생각하지만...무리..ㅎㅎ店の中の雰囲気は静かですごく良かった。こんな感じの家で住みたいと思うけど。。。。無理。。笑 점심시간이였던지라 자리가 없어서 카운터에 않아서 잠시 기다렸는데 읽을 책도 많아서 전혀 지루하지 않았다.요근래 왜인지 책이 좋아서 서점도 자주 간다.ランチタイムで満席だったので、カウンターに座って少し待ったけど本が多かったので全然退屈じゃなかった。最近なぜか本が好きで、本屋もよく行く。 창가 자리에 자리가 나서 자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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