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생활기/2014年

일본생활 2014年 7月 29日~8月2日..

하루 아빠 2014. 8. 3.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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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은 퇴근후에 과장님과 둘이서 한잔하러 이이다바시의 닭꼬치 집에...

Brochette라는 꼬치집으로 프랑스인 닭꼬치를 굽는다길래 흥미가 있어서 예전부터 과장님이랑 한번 가볼려고 벼르던 곳이였다.

水曜日は仕事が終わってから課長と二人で一杯飲みに飯田橋の焼き鳥屋に。。。

ブロシェット(Brochette)というところでフランス人が焼鳥を焼く店らしく、興味があったので以前から課長から一回行ってみようと言われていた店だった。







정말로 프랑스인이 일본어로 주문받고 닭꼬치를 굽고 있었다..

단지 메인스텝이라고 하기보다는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느낌이였다..

本当にフランス人が日本語で注文を受けて焼き鳥を焼いていた。。

ただメインスタッフと言うよりアルバイトをしている感じだった。。。







프랑스 음식점 분위기를 내고있는 꼬치집이라고 할까...

아무튼 닭꼬치집인데 와인도 몇종류나 팔고 있고 닭꼬치 코스도 있어서 우리들은 한사람당 2800엔의 꼬치 코스를 시켰다.

フランスの雰囲気を出している焼き鳥屋というか。。。

焼き鳥屋なのに、ワインも何種類かあるし焼鳥のコースもあったので、僕たちは一人2800円の焼き鳥コースを頼んだ。







화로구이라 향도 좋고 고기의 맛도 좋았다.

코스의 마지막은 죽..

이날 술 3잔씩 마시고 한사람당 5천엔이였는데 만족스러운 구성이였다.

괜찮은 가게였다.

炭焼で香りも味も良かった。

コースの最後は雑炊。。

この日飲み物3杯を含め一人5000円だったけど、満足できる構成だった。。

いい店だった。






집에 왔더니 집앞 주차장에 고양이가...

요즘 엄청 더운데 어디서 물이나 잘 얻어 마시고 다니는지...

帰ってきたらマンションの前の駐車場に猫が。。

最近すごく暑いのにどこかで水をもらってるのか、ちょっと心配。。







수요일 점심은 오랜만에 하타카 라면...600엔에 점심시간에는 밥도 무료...

변함없이 맛있었는데 더워서인지 손님은 많이 줄었다..

확실히 먹고난 뒤에는 땀범벅이였다..ㅎㅎㅎ

木曜日のランチは久しぶりに博多らーめん。。。600円でランチライムはライスも無料。。

相変わらず美味しかったけど、暑くなったせいか客は結構減っていた。。

確かに食べた後は汗まみれになった。。笑








역앞의 카레우동 전문점....

항상 한번 가봐야지 하면서 한번도 간적이 없다..

駅前のカレーうどん専門店。。。

いつも一回行ってみようと思いながら一回も行ったことがない。。











금요일 점심은 좋아하는 중국요리짐에서 엄청 매운 마파두부 정식이랑 군만두 세트

음식은 아무맛도 안났지만 산초가 엄청많이 들어가서 혀가 얼얼해서 물을 마셔도 혀가 내혀가 아닐정도였다.

이 가게라고 해도 전부 맛있지는 않구나..라고 느꼈다..

金曜日のランチは例の中華屋で激辛マーボー豆腐定食+焼き餃子セット。。。

旨味はなかったけど、山椒がすごく入っていて舌がしびれて水を飲んでも自分の舌とは感じないくらいだった。。。

この店でも全部美味しいわけではないな〜と思った。。







퇴근후에 집 근처 슈퍼에 갔더니 토요일 저녁에 시작하는 에도가와 불꽃놀이 대회의 손님들을 맞을 준비로 한창이였다.

退社後、近所のスーパーに行ったら土曜日の江戸川花火大会のお客さんを迎える準備の真っ最中だった。。






우리들도 구경갈 예정이라 일단 먹을 걸 사두었다.

僕たちも見に行くので、一応食べ物を買っといた。。







너도 물 좀 얻어마시고 다니냐?

お前も水分ちゃんと摂って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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