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2015.4.11...........오늘부터 애아빠~~~~~今日からパパ〜〜〜〜〜 새벽에 집에 돌아와서 조금 자고 일어나서 이제 다시 면회하러 갑니다..요즘 아빠가 바쁘다고 타이밍 맞춰서 주말에 태어나 줬네요... ^^早朝に家に帰ってきて少しだけ寝てこれからまた面会行きます。最近パパが忙しいとタイミングを合わせて週末に生まれてくれました。。。^^ 나중에 천천히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後でゆっくりアップします。^^ ------------면회 다녀온 뒤 추가---------------------- 집에서 몇시간 자고 면회하러 갔더니 그사이에 얼굴이 조금 변해 있었습니다. (군대도 아니고 형무소도 아닌데 면회라는 단어가 왠지 어색하네요..^^;;)병원에서는 붓기가 빠져서 그렇다고 하는데 그 후 몇시간 뒤에 다시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