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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292

가족여행~4 家族旅行~4

마지막날~~ 最後の日~ 어제 못 갔던 우도에 가기로 했다~ 昨日行けなかった牛島に行くことにした 배도 타고~ 船も乗って~ 우도 도착~ 牛島到着~ 사진 찍는데 파도가~무섭다~우선 도망가자~ 写真撮るのに波が~怖い~まず逃げよう~ 어~레이더~군대에서 해안 레이더 조작병이였던 나한테는 뭔가 그리운 분위기...(라고해서 군생활이 즐겁지는 않았다..) あ~レーダーや~軍隊で海岸レーダー操作兵だった僕には何か懐かしい雰囲気~(と言っても軍隊時代は全然楽しく無かった) 형제~ 兄弟~ 다시 제주도에 돌아갑시다~ またチェジュ島に戻りましょう~ 폭포~ 滝や~ 마치 사람이 만든 것 처럼 되어있었다... まるで人が作ったようになていた。 형과 카트 레이스~ お兄さんとカートレース~ 다른 폭포~이쁘네~ また滝~キレイ~ 이걸로 가족 여행 끝~~~지쳤다~~..

가족여행~3 家族旅行~3

점심을 먹고나서는 다들 제주도는 몇번씩 와봐서 숙소에서 쉬기로 하고 제주도가 처음인 나와 모친만 더 구경하기고 하고 길을 나섰다... ランチを食べた後は皆チェジュは何かも来てみたからリゾートで休むことにしてチェジュに初めて来た僕とお母さんだけデートすることにした。 우도에 들어갈려고 했는데 뱃시간이 안 맞아서 못 갔다... 牛島に行こうとしたが船の時間が合わなくって行けなかった~ 성산일출봉~여기 올라갈때 죽을 정도로 힘들었다.... 城山日出棒~ここに登る時死ぬと思うくらいしんどかった 올라갈때는 너무 힘들어서 사진찍을 여유도 없었다... 登る時はしんどくて写真撮る余裕も無かった。 영상~ 映像~ 내려올때 본 보트 타는 곳~~그럼 타봐야지.... 降りる時見えたボート乗り場~乗ってみよう~ 난 수영도 못하고 바다도 무서운데 보트도 빠르고~아..

가족여행~2 家族旅行~2

이틀째 아침 숙소에서 바라본 바다~날씨 좋~~다 二日目の朝リゾートでみた海~天気良いな~ 부모님 시대를 체험해 볼 수 있는 테마파크에 갔다.. お父さんとお母さんの時代を体験できるテーマパークに行った。 시내에서 기념 사진... ダウンタウンで記念写真~ 학교도 있고... 学校もあるし~ 군대도 있었다... 軍隊もあった 내가 있던 부대 마크는~~(정답 맞춰도 상품 없습니다..) 僕がいた部隊のマークは~~(正解を当てる人には商品がありません) 다음은 에코랜드라는 곳으로~~ 次はエコランドと言う場所へ~~ 차밭에도 갔었다.... 茶畑にも行った~ 형~날아봐~ お兄さん~飛んでよ~

가족여행~1 家族旅行~1

7.15~7.17까지 가족여행으로 제주도에 다녀왔다... 7.15~7.17まで家族旅行で濟州島(チェジュ)に行ってきた。 우선은 청주 공항으로~ まずはチョンジュ空港へ~ 뭔가 정겨운 모습의 청주 공항.... 何か懐かしいチョンジュ空港。 국제스럽지 않은 청주 국제공항~ 国際らしくないチョンジュ国際空港~ 처음으로 타본 국내선이였는데 티켓이 슈퍼마켓 영수증 같았다... 初めて乗った国内線だったがチケットがスーパーの領収書みたかった。 청주공항은 군사공항과 같이 사용하기에 사진 촬영이 금지였다...헬리콥터와 전투기들이 엄청 멋있었다... チョンジュ空港は軍と空港を一緒に使って写真撮影が禁止だった。軍のヘリコプターと戦闘機がすごく格好よかった。 비행기까지는 멋있게 걸어갑니다~ 飛行機までは格好よく歩きましょう~ 이쁘네~ キレイ~ 제주 도착~ チ..

마지막 여행...멜버른..두번째~

멜버른의 어느 다리...(중심부에 강이 흐르고 있어서 그런지 다리가 참 많았다...) 멜버른 시티~~노란건물은 플랜더스 스테이션...날씨 정말 좋네~~~너무 더워서 음료수를 손에서 놓을 수가 없었다.. 페더레이션 스퀘어에서 뒤에 이름모를 성당과 함께~ 페더레이션 스퀘어에서 페더레이션 스퀘어 건너편에서 분위기 있어 보이는 골목을 발견~~~ 여기가 임수정씨가 미사에서 쪼그려 앉아있던 곳이라 해서 나도 앉아보고. 우리들이 멜버른에서 머문 백팩커...이렇게 빌딩식으로 생긴 백팩커는 처음 봤다..역시..도시는 뭐가 다르구먼.... 여기도 미사에서 임수정씨가 클럽 같은 곳에 끌려가는 장며에 나왔던 곳이라고 하는거 같아서 우선 기념으로 사진이라도..ㅎㅎ 아무튼 가능한 많이 돌아 다녔다... 어느 오래된 성당에서 사진..

마지막 여행...멜버른...세번째~

전날 예약한 투어를 위해 아침 일찍 일어나 집합장소로 갔다..(버스의 좌석은 정해진게 아니라서 일찍 가야 좋은 자리를 잡을 수 있었다.)내가 집합 장소에서 줄 서서 기다리는 동안 종만이가 맥도널드에 먹을거리를 사러 다녀왔다. 아무튼 그렇게 버스를 타고 투어가 시작 되었는데 몇시간이고 줄곧 버스로 이동만 한다...(-_-;;) 겨우 도착한 그레이트 오션 입구앞에서..(짧은 시간이지만 중간중간에 쉬면서 사진을 찍을 수 있었다.) 창 밖으로 보이더 이쁜 다리... 호주는 호주인가 보다...길거리에 야생 코알라 주의 표지판이 있었다.. 표지판을 지나 조금 가니 야생 코알라들이 자고 있었다...이놈은 정말로 지대로 자고 있었다.. 새끼가 어미에게 다가갈려고 계속 올라가고 있었다~ 중간에 멈춰서 점심 식사를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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