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연시 휴가가 끝나고 일주일간 정신없이 지나서 오랜만의 포스팅... 1월 3일은 커튼이랑 이런저런거 보러 미나미 스나마치의 니토리(생활잡화, 가구 점)에...1月3日はカーテンと色々見るために南砂町のニトリへ。。。 LED 전등이 사고 싶어졌다....LEDのシーリングライトが欲しくなった。。。 이런 집에서 살고 싶네....こんな家で住みたい。。。 꽤 오랫동안 이것저것 봤지만 이날은 커튼만 사고 귀가...結構長い時間色々見たけどこの日はカーテンだけ買って帰宅。。 돌아가는 길에 배고파서 가스토(패밀리 레스토랑)에...帰る時お腹すいてガストへ。。。 100종류 이상의 맛을 믹스해서 즐길수 있다는 코카콜라 프리 스타일 드링크바가 있어서 시켜봤는데...결국 오리지날이 가장 맛있었다..ㅎㅎ 100種類以上を楽しめるコカコーラフリースタイ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