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는 정신없이 지나갔다...그런데 이런것도 나쁘지 않네......今週はあっという間に過ぎちゃった。でもこういうのも悪くないな~~ 왠지 걷고 싶어서 회사에서 집까지 걸어서 돌아오던 날 집 근처 슈퍼에서 발견한 사리곰탕면...(사리곰탕면은 일본에서 곰탕라면이 되어있었다..그것도 일본어로는 '코무탄'이라고 써있네...ㅋㅋㅋ)한국에 있을때부터 좋아하던 라면이라 몇개 안남아있던 걸 전부 사왔다..ㅎㅎㅎ역시 농심이라고 해도 여기서는 이름없는 회사다 보니 신라면 제조사라고 어필하고 있었다....라면은 한국라면이 가장 맛있는데....何か歩きたくなって会社から家まで歩いて帰って来た時、近所のスーパーで見つけたコムタンラーメン韓国にいた時から好きだったから、スーパーに残ってたのを全部買ってきた(何個もなかったけど) 笑 건더기는 한국보다 훨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