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9일은 오랜만에 나고야....1月29日は久し振りに名古屋へ。。。 지난번에 못 멋었던 야바톤(나고야의 유명 돈까스 가게)의 돈까스를 먹을려고 좀 일찍 출발했건만 역시 줄을 서야 했다...以前食べれなかった矢場とんの豚カツを食べる為に少し早めに出発したがやっぱり並ばなきゃためだった。。 이것이 바로 야바톤 인기No.1 와라지 돈까스 정식(1680엔)...미소(된장)이랑 소스 반반 주문하는것이 가능....전부 미소로 주문하는게 좋다고 느꼈다..역시 나고야의 미소까스...확실히 맛있었다.....그런데 엄청 맛있다고 느낄 정도는 아니였다... これが矢場とん人気No.1わらじとんかつ定食(1680円)。。。味噌とソース半分ずつにたのむのが可能。。。全部味噌にした方がいいなと思った。。さすが本場の味噌カツ。。。確かに美味しいかった。。。で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