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생활기/2013年

일본생활 1月14日~1月18日

하루 아빠 2013. 1. 20.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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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4일(월)은 성인의 날이라 공휴일...올해 첫 눈(도쿄)...

1月14日(月)は成人の日で休み。。。 今年は雪(東京)。。。



처음에는 비같았는데....

最初は雨みたいだったのに。。。





약 2시간 정도 지나니...풍경이 완전히 바뀌었다...

2時間くらい後。。。完全に風景が変わった。。。





밥먹으러 나가기도 귀찮아서 냉장고에 있던 레토르토 규동.......

ご飯食べに行くのも面倒くさくて冷蔵庫に有ったレトルト牛丼。。。




맛은 그냥 레토르토....역시 규동은 규동집에서 먹어야겠다..

味はただのレトルト。。やっぱり牛丼は牛丼屋で食べなきゃ。。。




첫눈을 축하하며 사두었던 싸구려 와인이랑 치즈(벨큐브..소믈리에가 고른 레드와인에 어울리는 치즈세트)

初雪の祝いで、買っといた安いワインとチーズ。。。(ベルキューブソムリエセレクト)




3가지 맛이 들어있었다.(햄맛이 가장 좋았다...)

3つの味が入っていた。。(ハム味が一番良かった。。)




마시고난뒤에는 내 와인셀러(라고 쓰고 냉장고와 싱크대의 틈새라고 읽는다)에 키핑...ㅋㅋㅋ

飲んだ後は僕のワインセラー(と書いて冷蔵庫とシンクの隙間と読む)でキーピング。。。(笑)




TV에서는 눈때문에 난리였다....(단지 8cm의 눈으로 도쿄가 마비된것 같았다...)

テレビを観たら雪で大変だった。。(ただの8cmの雪で東京が麻痺した感じだった。。)




그래도 아키하바라의 메이드 언니들은 일하고 있었다..ㅋㅋㅋ 

それでもアキバのメイド姉ちゃんは働く。。。(笑)




수요일은 오랜만에 마츠야에서 김치 갈비 덮밥....(490엔에 미소시루 포함 사진은 곱빼기라 590엔)

水曜日は久しぶりに松屋でキムカルビ丼。。。(490円で味噌汁付き写真は大盛で590円)





요근래는 퇴근이 늦어져서 저녁밥 하는게 귀찮아서 대충 때우고 있다..

슈퍼에서 산 싼 라면...3인분에 178엔..

最近は帰りが遅くなってご飯炊くのが面倒くさくて適当に食べてる。。。

スーパーで買った安いラーメン。。。3食分で178円。。。




그래도 생면이다...

それでも生麺。。。




달걀을 토핑.....맛은 상상이상으로 맛있었다....(사진은 2인분..) 꽤 만족 스러웠다..

卵をトッピング。。。味は想像以上に美味しかった。。。(写真は2人前) 結構満足した。。




눈 온지 일주일이 지났지만 아직 이런 느낌....(출근길...)

雪が降ってから一週間過ぎたがまだこんな感じ。。。




카구라자카 방면으로 가면 현관문을 열고 집으로 들어갈 수 있다고 말해 주는거 같았다...(퇴근길)

神楽坂方面に行くと玄関を開けて家に入れると言ってるように見えた。。。





금요일 저녁은 오랜만에 카레우동..(항상 사람이 엄청 붐벼서 못 먹었는데 이날은 운이 좋았다.)

카레에 우유를 넣는거 같던데....이거 꽤 맛있다...

金曜日のランチは久しぶりのカレーうどん(いつも人いっぱいで入れないのにこの日は運が良かった。)

カレーに牛乳を入れるみたい。。。美味しいよこれ。。。。




청포도맛 환타가 새로 출시되었기에 바로 사봤다....(난 청포도, 청사과가 좋다..ㅎㅎ)

マスカット味ファンタが新発売されたのですぐ買ってみた。。(僕はマスカット、青リンゴが好き。。笑)




주말은 혼자서 고기 파티~~~(돈 없어서 싼 고기 밖에 못 사지만 충분히 즐겁다..)

週末だから一人で肉パーティー(貧乏で安い肉しか買えないけど十分楽しい。。)




슈퍼에서 산 피자호빵과 고기호빵....

スーパーで買ったピザまんと肉まん。。。





피자 호빵은 속이 정말로 피자를 넣은 것 같았다...그래도 호빵은 샤니의 야채호빵이 최고...

ピザまんは具が本当のピザを入れた感じだった。。でも僕は韓国の野菜まんが一番好き。。




지난번에 사뒀던 에스프레소를 처음으로 마셨다...

先日買ったエスプレッソを初めて飲んだ。。




역시 에스프레소는 진하네......그럴때는 달달한거를 한입 베어물면 괜찮다...

やっぱりエスプレッソは濃い。。。そういう時は甘いもんを一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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