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일요일임에도 불구하고 아침 일찍 일어나서 혼자서 슈퍼마켓을 다녀왔다...今日は日曜日にもかかわらず朝早く起きて一人でスーパーに行ってきた。。 집근처의 가로수...이거 사과인가???近所の並木。。。これってリンゴかな??? 전에는 중국 요리집이였던 곳이 모모식당이라는 가게로 변했다....셔터가 내려져 있어서 메뉴 확인은 못했기에 어떤 음식 파는지 궁금하네..다음에 한번 가봐야겠다..집근처에 이런저런 가게가 생긴다는건 즐거운 일이다..치킨도 파는 한국요리집하나 생기면 좋겠는데...ㅎㅎ前は中華料理屋だったところがもも食堂という食堂に変わった。。シャッターが閉まっていてメニュー確認ができなかったので、何を売っているのか気になる。。今度行ってみよう〜〜〜近所にいろんな店ができることは楽しい。。チキンも売る韓国料理屋ができたらいいのに。。。笑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