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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380

일본생활 2014年 9月 28日 일본은 내년부터 TV 다시보기가 무료?..

오늘은 일요일임에도 불구하고 아침 일찍 일어나서 혼자서 슈퍼마켓을 다녀왔다...今日は日曜日にもかかわらず朝早く起きて一人でスーパーに行ってきた。。 집근처의 가로수...이거 사과인가???近所の並木。。。これってリンゴかな??? 전에는 중국 요리집이였던 곳이 모모식당이라는 가게로 변했다....셔터가 내려져 있어서 메뉴 확인은 못했기에 어떤 음식 파는지 궁금하네..다음에 한번 가봐야겠다..집근처에 이런저런 가게가 생긴다는건 즐거운 일이다..치킨도 파는 한국요리집하나 생기면 좋겠는데...ㅎㅎ前は中華料理屋だったところがもも食堂という食堂に変わった。。シャッターが閉まっていてメニュー確認ができなかったので、何を売っているのか気になる。。今度行ってみよう〜〜〜近所にいろんな店ができることは楽しい。。チキンも売る韓国料理屋ができたらいいのに。。。笑 일..

일본생활 2014年 9月 22日〜26日..아이스크림 당첨(아타리)

지난주였나..오랜만에 건물이 흔들릴정도의 지진이 있었는데 그 영향인지...갑자기 안전헬맷이 지급되었다..先週だったっけ。。久しぶりにビルが揺れるくらいの地震があったけどその影響か。。急に安全ヘルメットが支給された。。 이번주에는 구글으로부터 편지가 도착해셔 애드센스의 주소등록 확인을 할 수 있었다..언제쯤이면 나도 수익금을 받아 볼 수 있으려나....ㅎㅎ今週はグーグルから手紙が届いてやっとAdSenseの住所登録確認ができた。。。いつ頃になったらは僕もお金をもらうことができるんだろう。。笑 화요일은 공휴일이라서 집에서 하루종일 뒹굴다가 저녁에는 오랜만에 에도가와에 산책을 갔다.火曜日は祝日だったので、家でずっとゴロゴロしたけど、夕方は久しぶりに江戸川沿いに散歩に行った。 산책가는 도중에 집근처 코코스(패밀리 레스토랑)의 광고천막 고정 와이어..

일본생활 2014年 9月 21日〜아이폰6구경&아이폰5 수리..

오늘 점심은 카요가 집근처 이탈리안 요리집에 가보고 싶다고 해서 처음으로 가봤다. 今日のランチは賀代が近所のイタリアンレストランに行ってみたいと言って行ってみた。 가게안의 분위기는 괜찮은 느낌이였다.店の雰囲気は普通にいい感じだった。 점심시간이라 그런지 점심 메뉴 밖에 없었고 가격은 파스타가 700엔...엄청 싸보이지만 맛은 괜찮았다..1000엔 정도에 샐러드랑 음료가 세트로 나오면 괜찮을꺼 같은데..^^;;ランチタイムだったので、ランチメニューのみで価格は日替わりパスタが700円。。。すごく安っぽい見た目だけど味はいい。。1000円くらいでサラダと飲み物がセットで出たらいいと思った。。^^;; 점심 먹고난 뒤에는 iPhone6 기기변경 상담 좀 받으러 미즈에의 소프트 뱅크에...ランチの後はiPhone6機種変更の相談で瑞江のソフトバンク..

일본생활 2014年 9月 16日〜19..일본에는 검은 햄버거가 있다..

화요일...카요가 고독한 미식가(한국에서도 유명한 먹방 드라마)를 보다가 야키토리(닭꼬치)가 먹고 싶어졌다고 해서...(확실히 고독한 미식가는 보는 순간 허기를 느끼는 마성의 드라마이긴 하다..ㅎㅎ)퇴근후에 모토야와타에서 카요를 만나서 저녁으로 야키토리를 먹으러 갔다..火曜日。。。賀代が孤独のグルメをみて急に焼き鳥が食べたくなったと言って。。(確かに孤独なグルメは見た瞬間お腹が空く魔性のドラマだ。。笑)仕事が終わって、本八幡で賀代と待ち合わせして晩御飯で焼き鳥を食べに行った。 크흐~~~~~~~시원하다..クウ〜〜〜〜〜〜美味い。。 이집은 소금구이 전문이였다..(양념도 2종류 정도는 있었다.)카요는 네기마(닭고기랑 파를 끼운 꼬치)가 가장 맛있었다고 했다.この店は塩焼き専門だった。。(タレも2種類くらいはあった。。)賀代はねぎまが一番美味..

일본생활 2014年 9月 13日〜15日..오코노미야키..

토요일 저녁은 카요가 오코노미야키가 먹고 싶다고 해서 집근처의 "노무라"라는 가게에 갔다.土曜日の夕食は賀代がお好み焼きが食べたいと言って、近所の”野村”という店に行った。 나는 명란젓 치즈 몬자야키..僕は明太子チーズもんじゃ焼き。。。 카요는 부타타마(돼지고기가 들어간 일반적인 오코노미야키)賀代は豚玉。。。 오코노미야키 만드는 법은 아래 동영상을 참고..물론 카요도 똑같이 만들었다...ㅎㅎㅎ豚玉の焼き方は下記動画をご覧ください。。もちろん賀代も同じ方法で焼いた。。笑 몬자야키는 오코노미야키랑은 달리 걸죽하다...(몬자야키는 도쿄의 츠키시마가 유명하다)もんじゃ焼きはお好み焼きとは違ってベタベタ。。 굽는시간을 알기 쉽게 모래시계가 각 테이블마다 준비되어 있었다...焼く時間の目安として各テーブルに砂時計が用意されていた。。 완성된 몬자야키..

일본생활 2014年 9月 7日〜12日..

일요일 저녁 메뉴는 요근래 계속 먹고 싶었던 피자로 결정~~인터넷으로 예약해두고 슈퍼에서 장보고 돌아가는 길에 도미노 피자에~~~日曜日の夕飯のメニューは最近ずっと食べたかったピザに決定〜〜〜ネットで予約しといてスーパーで買い物してから帰り道でドミノピザに〜〜〜 역시 피자는 한사람당 한판씩....(일본 도미노 피자는 배달 안하고 직접 찾으러 가면 한판사면 한판이 무료...가격은 두판중 비싼거 한판 가격) やっぱりピザは一人一枚ずつ。。 카요는 두종류의 야채 피자를 하프 앤 하프로....賀代は二種類のベジタブルピザをハーフ&ハーフで。。 나는 고기를 듬뿍 엊은 2종류의 피자를 하프 앤 하프로...근데 카요의 피자도 내 피자도 하프 앤 하프로는 안보였다...ㅎㅎㅎ僕は肉たっぷりのピザを2種類ハーフ&ハーフで。。。でも賀代のピザも僕のピザ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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