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리타부터 약 29시간 걸려서 전날 밤에 도착해서 엄청 피곤했었는데 의외로 아침일찍 눈이 떠져서 일출을 봤다...환승시간이 너무 길었다...-_-;;前日の夜、成田から約29時間掛かって着いて、凄く疲れたのに意外と朝早く目が覚めて日の出を眺めた。。乗り継ぎの待ち時間が長過ぎ。。-_-;; 우리가 산토리니에서 머문곳은 섬의 중심가 피라마을..僕たちがサントリー二島で泊まった所は島の中心街フィラ。。 아침의 수영장...朝のプール。。 세수하고 밥먹으러...호텔 조식은 부페식이였다..햄이랑 오물렛이 맛있었다.顔を洗ってご飯を食べに行った。。ホテルの朝食はバイキング式だった。。ハムとオムレツが美味しかった。 자리는 실내랑 풀 사이드의 실외석을 선택하는게 가능하다.햇볕이 너무 강해서 우리는 실내석을 선택..일하시는 분들의 유니폼도 올 화이트 컬러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