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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품 22

일본생활 4월 13일~17일..호쿠리쿠(北陸) 면식(麺食)수행 출장..

딸아이가 태어난 뒤로 계속 블로그가 밀리기 시작하네요..^^;; 이번 포스트는 4월 13일~17일까지의 이야기 입니다. 월요일은 새로 생긴 배달 도시락 전문점에서 일주일간 이벤트 기간이라고 200엔에 판매를 한다는 전단지를 보고 선배가 시켜 먹자고 해서 200엔이니 맛없어도 그만이라는생각에 같이 주문을 해봤습니다.. 그런데 양도 적당하고 미소시루도 딸려오고 맛도 좋아서 매우 만족 스러웠습니다...아마도 손님들 모을려고 적자 각오하고서 이벤트를 진행한거라고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단지..이벤트 종료후에는 450엔...그 가격이면 그냥 편의점가서 도시락이건 빵이건 먹고 싶은거 골라먹는게 좋을 것 같았습니다. 화요일은 출근길 핸드폰으로 페이스북을 확인했더니....3년전 오늘 제가 올렸던 사진이 나왔는데...

일본생활 2014年 11月 4日~7日...

결혼식을 끝내고 한국에서 돌아왔더니 우편함에 뭔지 모를 봉투가 하나 들어 있었다..結婚式を挙げて韓国から帰って来たら郵便箱にどこかからか分からない封筒が入っていた。。 뭔가하고 열어봤더니 지난번에 아이스크림 사먹고 당첨된 500엔짜리 도서 상품권이 들어있었다...잊고 있었는데...ㅎㅎㅎ 다음에 사고 싶은 책 살때 보태서 사야겠다. ^^何だろうと思いながら開けてみたら、この前アイスクリームで当たった500円の図書カードが入っていた。。忘れていたのに。。笑 今度読みたい本を買うとき使おう〜〜〜^^ 화요일....퇴근하고 돌아올때 역에 붙어 있던 포스터..캡슐 RC를 판매 예고 포스터 였는데 캡슐이 조종기가 되는게 재미있었다..보자마자 버스를 사고 싶다고 느꼈다...ㅎㅎㅎ火曜日。。。家に帰ってくるとき駅で見たポスター。。カプセルRC販売予告ポ..

샌프란시스코 출장 02...

호텔에서 쉬다가 저녁 먹으러 밖으로..같이 출장 갔던 사람들은 다들 몇번씩이나 와봤던 사람들인데 내가 샌프란시스코 온게 처음이라고 일부러 피셔맨즈 와프까지 갔다..^^;;나 케이블카 태워 줄려고 추운데도 계속 기다렸지만 안와서 결국 택시로 이동..ホテルで休んで、夕食を食べるために外へ。。一緒に出張に行った人たちは全員何回も来たことある人たちなのに。。僕がサンフランシスコに来たのが初めてだと、わざわざフィッシャーマンズワーフまで行った。。^^;;僕をケーブルカーに乗せてくれるために寒い中ずっと待ったけど、なかなか来なくて結局タクシーで移動。 피셔맨즈 와프의 상징...フィッシャーマンズワーフの象徴。。 이건 옛날에 오사카의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 갔을때 본 가짜 피셔맨즈 와프...ㅎㅎㅎこれは昔大阪のユニバーサルスタジオジャパンに行ったとき見た偽フ..

2014 미국 출장 2014.07.22

그리스 여행 15 귀국..

아네테..아니 그리스에서의 마지막 날의 아침.비행기 시간까지는 조금 여유가 있었서 마지막으로 기념품을 사러 플라카 지구에 갔다.アテネ。。いや、ギリシャでの最終日の朝。。 飛行機時間までは少し余裕があったので最後にお土産を買いにプラカ地区に行った。 마지막날이 되어서야 처음으로 가본 신타그마 광장.. 最後の日になって初めて行ってみたシンタグマ広場。。 아테네 사람들이 아침으로 사먹는 빵과 복권을 팔고 있었다. アテネの人たちが朝食で食べるパンと、宝くじを売っていた。。 아저씨 여기서 이러고 주무시면 안돼요~ㅎㅎㅎ おじさん、こんな所で寝ちゃ駄目ですよ。。。笑 그늘에서 자면 좋을것을...ㅎㅎ 日陰で寝た方がいいのに。。笑 신타그마 광장에는 언제나 택시가 넘처 흘렀다.. シンタグマ広場にはいつもタクシーがいっぱい。。 플라카지구에 도착해서 이것저것..

그리스 여행 12 플라카 지구, 제우스 신전..

아테네의 이틀째 아침....피곤한데도 왠지 모르게 여행 중 매일 아침 일찍 눈이 떠 졌다アテネ2日目の朝。。。疲れてたのに何故か旅行中毎朝早く目が覚めた。。 산토리니의 호텔과는 차이가 있던 조식...음.....サントリー二島のホテルとは差があった朝食。。。うむ。。。 일본에서부터 가져와서 매일 아침 티셔츠 입기전에 뿌린 "셔츠 쿨"(셔츠에 뿌려두고 땀 흘리면 반응해서 시원해지면서 민트향까지 난다.)가져오길 잘했다고 느꼈다.日本から持ってきて、毎朝Tシャツを着る前にかけたシャツクール。。。持ってきてよかったと思った。 호텔 로비에 걸려있던 2004년 아테네 올림픽 사진..ホテルのロビーに掛かっていた2004年アテネオリンピックの写真。。 파르테논 신전을 보러 출발...パルテノン神殿を見に出発。。 개...犬。。 여기저기 낙서가 많아서 좋지 ..

그리스 여행 10 산토리니에서 아테네로~

산토리니에서의 마지막날...조식은 조금 쌀쌀했지만 마지막이라고 조금 무리해서 야외석에서 밥을 먹었다.サントリー二島での最後の日。。朝食は少し肌寒かったけど最後だということで、ちょっと頑張って外でご飯を食べた。 테이블 옆에 뭔가 있길래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뭔가라고 생각하면서 재대로 봤더니 부처님이였다..ㅎㅎㅎテーブルの横に何かあったのでギリシャ神話に出る何かかと思ったけど、ちゃんと見たら仏様だった。。笑 마지막 아침...最後の朝食。。。 렌터카는 24시간 요금제라 이날 오전 11시까지 쓸 수 있었고 전날 넣어 둔 기름도 남아있었기에 마지막 드라이브~レンタカーは24時間料金制でこの日の午前11時まで使うことができたし、前日入れたガソリンも残っていたので最後のドライブ〜〜 기념품으로 와인 살려고 다시 들린 산토 와인...お土産でワインを買う為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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