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산책하고 돌아온 뒤에는 전날 예약해둔 렌터카를 받으러 서둘러 다시 호텔을 나왔다.朝散歩から戻ってきて前日予約しといたレンタカーをピックアップすために急いでホテルを出た。 우리들이 빌린 렌터카는 벤츠 스마트..빌리고 싶었던 건 피아트 500 카브리올레 였지만..비쌌다..ㅎㅎ길 폭이 좁은 탓인지 산토리니에는 작은 차가 많았다.. 僕たちが借りたレンタカーはスマート。。借りたかったのはフィアットの500カブリオレだったけど。。高かった。。笑狭い道幅のせいかサントリー二島では小さい車が多かった。 세미오토라서 마치 오락실에서 자동차 게임하는거 마냥 운전하는게 재미있었다.セミオートマチックだったのでゲームセンターでレーシングゲームするように運転が面白かった。 출발~전혀 모르지만..그리스의 음악으로 기분 업~~~~~~出発〜。全然分からないけど、ギ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