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포스트는 하루 엄마가 작성하였습니다.한글 부분은 하루 아빠가 썼습니다. *본문 마지막에는 영상을 올려 두었습니다.2024年12月29日、午後3時頃でしたがまだ暖かかったのでヒルトンハワイアンヴィレッジのラグーンへ。2024년 12월 29일 오후 3시쯤이었는데 아직 따뜻했기에 힐튼 하와이안 빌리지의 라군에 このラグーンは海水が使われていて小魚が泳いでいるのを見ることができるほど透明度が高かったです。水循環システムで海水の入れ替えを随時行っているらしく、砂浜側は浅く、ラグーン中央に入っていくほど深くなっていました。이 라군은 바닷물을 끌어와서 쓰고 있어서 작은 물고기들이 헤엄치고 있는 걸 볼 수 있을 정도로 투명도가 높았습니다.순환 시스템으로 바닷물을 계속 교체하고 있다고 하는데 해변 쪽은 물이 얕고 라군 안쪽으로 들어갈수록 깊어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