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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먹고 마시고 75

[한일부부 일상] 돈베에 탄탄면

어디까지나 주관적인 글이니까 그냥 이런 제품들도 있구나~하고 재미로 봐주시길 바랍니다. (현재는 판매하지 않는 제품들도 있습니다.) 오늘은 닛신(日清) 식품의 돈베에 시리즈의 탄탄 우동 이야기입니다. 돈베에 시리즈는 그 이름만으로도 믿고 먹을 정도로 좋아하는 우동 제품인데 요근래는 적잖이 실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제가 좋아하는 탄탄면(우동)이 돈베에(どん兵衛) 이름을 달고 나왔으니 한번 맛 봐주는게 예의이지요 ^^;; 그렇게 언제나처럼 슈퍼 갔다가 우연히 발견한 돈베에 탄탄 우동을 주말에 늦잠 자고 일어 나서 아침겸 점심으로 먹어 봤습니다. 내용물은 건더기 들이 분말스프와 액체 스프, 면으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면은 여느 돈베에 처럼 반듯한 납작면이 들어 있었습니다. 조리법에 써 있는 대로 우..

[한일부부 일상] 카레집(カレー屋) GG noshippo

이 포스트는 카요가 작성하였습니다. 한글 부분은 제가 썼습니다. 先日、以前住んでいた新百合ヶ丘に用があって行った際、11時過ぎにリモートワークをしているJHから「あのカレー屋でお昼ご飯食べてきたら?」とメッセージが入ったので、あまりカレーの気分ではなかったけれどなかなか行けないしな...と思い、行ってきました。 며칠 전, 예전에 살던 신유리가오카(新百合ヶ丘)에 볼일이 있어서 갔다가 11시 넘어서 재택근무 중인 JH로부터 "그 카레집에서 점심 먹고 와"라는 메시지가 왔기에 그다지 카레를 먹고 싶은 기분은 아니었지만 어지간해서는 못 가니까..라고 생각해서 다녀왔습니다. [일본 생활기/2020年] - 08.23 지지노싯포 GG-no-shippo (じじのしっぽ )카레집 08.23 지지노싯포 GG-no-shippo (じじのしっぽ )카레집..

[한일부부 일상]일본 컵라면...부타라오(豚ラ王)김치...

어디까지나 주관적인 글이니까 그냥 이런 제품들도 있구나~하고 재미로 봐주시길 바랍니다. (현재는 판매하지 않는 제품들도 있습니다.) 오늘은 닛신(日清) 식품의 인기 컵라면 라오(ラ王) 시리즈의 부타(豚돼지) 라오 김치 이야기입니다. 라오 시리즈는 다른 컵라면들과 비교하면 가격이 비싸지만 그만큼 맛도 좋기에 믿고 사는 만큼 항상 기대감도 큰 제품입니다. 라오 시리즈의 특징인 팔각형 용기 굵은 면을 사용해서 그런지 뜨거운 물 붓고 5분이나 기다려야 하네요 제품명에도 부타(豚돼지)가 들어가서 그런지 포장지에도 돼지 실루엣이 그려져 있네요 ^^ 포장지를 열어 봤더니 분말 스프와 건더기 스프 그리고 돼지김치 양념 오일이 들어 있었습니다. 면은 튀기지 않은 (논프라이) 납작한 건면이 들어 있었습니다. 라오답게 건더..

[한일부부 일상]사천풍 마라 우동 캡슐

어디까지나 주관적인 글이니까 그냥 이런 제품들도 있구나~하고 재미로 봐주시길 바랍니다. (현재는 판매하지 않는 제품들도 있습니다.) 오늘은 에바라(エバラ)식품의 사천풍 마라 우동 캡슐 이야기입니다. 예전부터 각종 찌개류를 포함해서 많은 시리즈가 발매 중인데 요즘은 코스트코 가면 CJ에서도 곰탕을 캡슐로 만들어서 팔고 있더군요. (사원수는 4명이지만 에바라와 CJ가 합작해서 세운 회사도 있네요) 아무튼 언제나 그렇듯이 슈퍼에서 보자마자 충동구매를 하고 한동안 찬장에 넣어 두었다가 어느 주말에 생각나서 먹어 보기로 했습니다. 캡슐로 된 제품을 먹어보는게 이때 처음이었기에 과연 어떤 맛일지 기대가 되면서 뭐가 어린아이가 장난감 받았을 때 처럼 조금 재미있게 느껴졌습니다. 사진에는 엄청 매운 것처럼 우동 뒤로 ..

[한일부부 일상]모모야의 츠유로 맛을 낸 고기 우동

어디까지나 주관적인 글이니까 그냥 이런 제품들도 있구나~하고 재미로 봐주시길 바랍니다. (현재는 판매하지 않는 제품들도 있습니다.) 오늘은 산요식품(サンヨー食品)에서 나온 모모야의 츠유로 맛을 낸 고기 우동(桃屋のつゆで仕上げた肉だしうどん) 이야기입니다. 이 제품은 제품명에서도 알 수 있듯이 김치양념(キムチの素)과 츠유로 유명한 모모야(桃屋)의 츠유(つゆ)를 사용한 고기 국물 우동 컵라면입니다. 아직까지 유명 업체랑 콜라보레이션 해서 나온 제품 중에 기억에 남아 있는 제품이 없을 정도로 만족했던 적이 없어서 큰 기대는 안 했습니다. 하지만 모모야의 츠유 사진과 함께 광고에 나오는 캐릭터가 인쇄된 알록달록한 포장지의 디자인이 귀여웠습니다. 하지만 귀여웠던 건 딱 포장지까지만.... 뚜껑을 뜯고 내용물을 확인..

[한일부부 일상]이치겐 새우 라멘

어디까지나 주관적인 글이니까 그냥 이런 제품들도 있구나~하고 재미로 봐주시길 바랍니다. (현재는 판매하지 않는 제품들도 있습니다.) 오늘은 슈퍼에서 라면은 봉지면과 컵라면 말고도 각종 건면과 생면 라면을 팔고 있는데 오늘은 저희가 좋아하는 라면집인 이치겐(一幻)의 이름을 달고 나온 제품이 있어서 구입&시식 해 본 이야기입니다. 이런 제품이 있는지도 몰랐는데 슈퍼의 냉장 코너에서 눈길을 확 끄는 디자인이었기에 뭔가 하고 봤더니 익숙한 라멘 가게 이름이 있어서 봤더니 헉! 이치겐.... 보자마자 바로 집어 들어서 바구니에 넣었습니다. 포장지 뒷 면에도 가게에 대한 설명이 쓰여 있는데 이치겐은 홋카이도의 삿포로에 있는 라면 가게로 새우를 듬~~ 뿍 써서 뽑아낸 진한 국물이 일품인 곳으로 한번 먹어보면 그 맛에..

[한일부부 일상]일본 컵라면...돈베에 잘게 자른 유부 우동

어디까지나 주관적인 글이니까 그냥 이런 제품들도 있구나~하고 재미로 봐주시길 바랍니다. (현재는 판매하지 않는 제품들도 있습니다.) 오늘은 닛신식품(日清食品)의 유명한 돈베에(どん兵衛) 잘게 자른 유부(きざみ揚げ) 우동 이야기입니다. 돈베에는 제가 참 좋아하는 우동 컵라면으로 브랜드 이름만으로 믿고 살 정도로 신뢰하는 제품입니다. 돈베에라고 하면 커다란 유부가 들어 있는 키츠네 우동이 떠오르는데 그런데 어느 날 슈퍼에서 눈길을 끈 제품이 있었는데... 응? 키자미 아게(きざみ揚げ: 잘게 썰은 유부) ?? 왜? 그 달달하니 맛있는 그 유부를 왜 잘게 썰었지? 왜? 왜? 그 해답을 찾기 위해 하나 사 가지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돈베에의 아이덴티티인 그 유부를 잘게 잘라놓은 데는 무언가 이유가 있겠지요. 저..

[한일부부 일상]Indomie 미고렝 매운맛(Mi goreng Pedas)...

어디까지나 주관적인 글이니까 그냥 이런 제품들도 있구나~하고 재미로 봐주시길 바랍니다. (현재는 판매하지 않는 제품들도 있습니다.) 오늘은 Indomie의 미고렝 매운맛 이야기 입니다. 지난번에 한국 라면 좀 사러 집 근처 돈키호테(ドン・キホーテ:일본의 잡화점)에 갔더니 어떤 이유에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인도네시아의 '미고렝'이 한국 라면 코너에서 한국 라면으로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니가 왜 거기서 나와~' 이유야 어찌 되었건 예전에 호주에 있었을때 좋아했던 음식이기도 하고 옛날 생각도 나서 5개들이 한팩을 사 가지고 왔습니다. 5개중에 3개는 오리지널(?)이었고 나머지 두 개가 매운맛으로 일본어 설명문에는 무지 맵다(激辛)고 써 있었습니다. (미고렝은 먹을때는 언제나 2개씩 끓여 먹습니다.) 지금까지 몇..

[한일부부 일상]일본 컵라면 멕시칸 나초스 야키소바...

어디까지나 주관적인 글이니까 그냥 이런 제품들도 있구나~하고 재미로 봐주시길 바랍니다. (현재는 판매하지 않는 제품들도 있습니다.) 새로 나온 제품인지 아니면 지금까지 제가 못 봤던 건지 슈퍼에서 눈에 확~띄는 포장지의 컵라면이 있어서 봤더니 '멕시칸 나초스 야키소바 (나초스 풍 스파이시 토마토 맛)이었습니다.' 조그맣게 피냐타와 선인장도 그려넣고 왠지 모르겠지만 해골이 멕시코 모자 '솜브레로'까지 쓰고 있지만 포장지가 화려 하기만 하고 멕시코 느낌은 전혀 안나는 디자인 이었습니다. 하지만 나초도 타코도 좋아하니 한번쯤은 도전(?) 해 봐야 할 것 같았습니다. 제조사는 챠르메라(チャルメラ)와 잇페이짱(一平ちゃん)으로 유명한 묘죠(明星) 식품이 도쿄 디자인 전문학교와 콜라보레이션 해서 학생의 생각한 아이디..

[한일부부 일상]일본판 신라면 김치 컵라면...

어디까지나 주관적인 글이니까 그냥 이런 제품들도 있구나~하고 재미로 봐주시길 바랍니다. (현재는 판매하지 않는 제품들도 있습니다.) 언제나 그렇듯 슈퍼에 갔다가 우연히 발견하고 하나 집어 들고 온 신라면 김치(シンラーメンキムチ) 오리지널(?) 신라면 컵라면도 좋아하지 않기에 처음부터 그다지 기대는 하지 않았지만 그래도 어떤 맛일지 궁금하지는 해서 딱 하나만 샀습니다. 일본에서도 한국 라면 중에 가장 유명한 '신라면'인 만큼 포장지의 절반은 신라면의 포장지 디자인을 그대로 채용하고 있었습니다. 포장지를 뜯어서 안을 들여다 보니 면은 지금껏 보아 왔던 신라면 컵라면에 들어있는 면과 동일해 보였는데 건조 김치가 생각보다 많이 들어 있었습니다. 분말 스프는 개인적으로 봤을 때는 오리지널의 붉은색보다 조금 오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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