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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먹고 마시고 83

[일본 인스턴트 라멘] 묘죠 콩나물이 엄청(超絶) 맛있는 마제 소바

어디까지나 주관적인 글이니까 그냥 이런 제품들도 있구나~하고 재미로 봐주시길 바랍니다. (현재는 판매하지 않는 제품들도 있습니다.) 오늘은 '챠르메라(チャルメラ)' 시리즈로 유명한 묘죠(明星)의 콩나물이 엄청(超絶초절) 맛있는 마제 소바 이야기입니다 어느 날 슈퍼에 갔더니 인스턴트 라멘 코너에서 노~란색 포장지로 눈길을 확~~~~ 끄는 제품이 있어서 뭔가 하고 봤더니 마제 소바였는데 사진을 보면 마제 소바보다는 아부라 소바에 가까운 느낌이었습니다 (솔직히 아부라 소바로 밖에 안 보였습니다) 아부라 소바 좋아하는 저로써는 우선 한번 맛을 봐야 할 것 같아서 언제나처럼 별다른 망설임 없이 바로 장바구니에 담아 왔습니다 그냥 저 혼자만의 생각일 수도 있지만 노란색과 검은색으로 임팩트를 준 포장지는 흡사 '라멘..

[한일부부/도쿄일상] 일본인 아내의 두번째 감자탕 도전기 / 이번에는 한국 된장이다~

지난번에는 제가 된장 사 오는 걸 깜빡해서 어쩔 수 없이 하루 엄마가 일본 된장으로 감자탕 만들기에 도전해 봤는데... 역시 된장이 달라서 그런가 조금 아쉬운감이 있어서 다음에는 한국 된장 사다가 만들기로 했는데 [한일부부/도쿄일상] 일본인 아내의 감자탕 만들기... [한일부부/도쿄일상] 일본인 아내의 감자탕 만들기... 지난번에 퇴근길에 신오쿠보(新大久保)에 들렸다가 하루 엄마가 감자탕 만들어 보고 싶다고 해서 들깨가루랑 깻잎, 된장을 샀습니다 그때 사가지고 온 들깨가루... 살 때부터 느꼈지만 이 많은 mcboiler.tistory.com 그뒤에 평일에 하루 휴가 내고 둘이서 신오쿠보(新大久保)에 가서 짜장면도 먹고 된장도 사 가지고 왔습니다. [한일부부/일본생활] 오랜만에 신오쿠보 데이트(장보기) ..

[한일부부/도쿄일상] 일본인 아내의 감자탕 만들기...

지난번에 퇴근길에 신오쿠보(新大久保)에 들렸다가 하루 엄마가 감자탕 만들어 보고 싶다고 해서 들깨가루랑 깻잎, 된장을 샀습니다 그때 사가지고 온 들깨가루... 살 때부터 느꼈지만 이 많은 들깨 가루를 언제 다 쓸려나.... 아래 영상은 그때 신오쿠보에서 장보고 왔던 이야기인데... 집에 와서 사 가지고 온 물건들을 하나하나 확인하다 보니... 헉! 그 중요한 된장을 빼먹고 왔네요 ^^; 하지만 하루 엄마가 인터넷에서 찾아본 레시피에서는 한국 된장이 없으면 일본의 무기 미소(麦味噌 :보리로 만든 일본식 된장)로도 대체 가능하다고 해서 슈퍼에서 무기 미소를 하나 사 와서 도전해 보기로 했습니다. 제가 하루와 같이 놀고 있는 사이에 하루 엄마 혼자서 사진 찍고 요리까지 했습니다 (처음 만들어 보는 거라 인터넷..

[일본 컵라면] 미스터후 파곰탕면...

어디까지나 주관적인 글이니까 그냥 이런 제품들도 있구나~하고 재미로 봐주시길 바랍니다. (현재는 판매하지 않는 제품들도 있습니다.) 오랜만에 업로드하는 일본의 컵라면 이야기... 그런데 오늘은 일본의 컵라면이 아니라 '한국'의 컵라면입니다. 야구 국가대표 유니폼에서 본 듯한 폰트의 Korea가 작게 적혀 있지만 한국 제품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처음에는 '미스터 후'라는 제품명도 그렇고 전혀 한국스럽지 않은 포장지의 디자인을 보고 한국 회사가 아닌 아닌 외국에서 파는 한국 제품을 흉내 낸 제품인 줄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 한국 제품이더군요 포장지 정면에는 ☑︎건면 ☑︎쌀 50% 함유 ☑︎4분 조리 ☑︎전자렌지 조리 불가라고 써 있었는데.... 뭔가 체크 마크의 쓰임새가 4분 조리와 전자렌지 조리불가에..

[한일부부 일상] 동네 라멘집 오가와켄(小川軒)

제가 가봤던 가게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어디까지나 주관적인 글이니까 그냥 재미로 봐주시길 바랍니다. 어느 휴일 저녁... 밥 해먹기도 귀찮고 오랜만에 라멘이 먹고 싶어서 오늘 저녁은 라멘 먹으러 가자고 갑자기 하루와 엄마에게 선언(?) 했더니 라멘 좋아하는 하루는 예상대로 바로 좋다고 펄쩍펄쩍 뛰는데 하루 엄마는 준비하고 나가는 것도 피곤하니 하루와 둘이서 다녀오라고 했는데 하루가 그 소리를 듣고 급 시무룩해지면서 세 명이서 같이 가고 싶다고 해서 결국 하루 엄마도 같이 나갔습니다. 그런데... 라멘 먹으러 나가기로 한 것 까지는 좋았는데... 어디를 갈까로 고민이 시작되었습니다. 집 근처에 라멘집들은 조금 질리기도 했고 그다지 맛있는 곳도 없어서 조금 멀리 나가 볼까 하다가도 귀찮아서 결국 근처에 있지..

[일본에서 먹고 마시고] 마루우마의 쇼가야키

제가 가봤던 가게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어디까지나 주관적인 글이니까 그냥 재미로 봐주시길 바랍니다. 공장에 가는 날이면 점심은 10번 중에 7~8번은 중국 요릿집에 가는데 맛도 괜찮고 서비스도 좋지만 너무 자주 가다 보니 확실히 질릴 때로 질려서 매번 어디 다른 가게 좀 없나 하고 찾다가 새로 찾은 비프 카츠 집에 가는 도중에 가정 요릿집이 있어서 다음에 한번 가봐야지 하다가 드디어 지난번에 다녀왔습니다. [일본에서 먹고 마시고] - [한일부부 일상]비프카츠...오야지의 미세 AKENIッ [한일부부 일상]비프카츠...오야지의 미세 AKENIッ 제가 가봤던 가게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어디까지나 주관적인 글이니까 그냥 재미로 봐주시길 바랍니다. 공장에 가서 점심 먹으면 10번에 8번 이상은 중국 요리집에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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