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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생활기/2015年 54

일본생활 6월 3일 비자 갱신 & 하루 한국여권 신청...

6월 3일 수요일...이날은 비자 갱신과 하루의 한국 여권 신청을 위해 하루 휴가를 냈습니다.휴가를 냈지만 이것저것 처리해야할게 많아서 평상시와 같은 시간에 일어나야 했습니다..더군다나 아침부터 비까지 내려서 기분이 다운 되었습니다..-_-;;; 평일 출근 시간대였기에 만원 전철을 타고서 우선 비자 갱신을 하러 시나가와로 향했습니다... 시나가와 역에서 본 전철모형의 귀여운 우체통.... 시나가와역에 걸려있던 현수막...(불법 취로 외국인 대책 캠페인 월간)...저 캠페인에 안 걸리게 빨리 비자 갱신 해야겠습니다... 시나가와역에서 버스를 타고 도쿄 출입국 관리국으로....지금 제가 가지고 있는 3년짜리 취로 비자가 올해 7월에 만료되기에 이번에 갱신하러 가서 이번에는 5년짜리로 신청했는데 결과가 어떻게..

일본생활...우리딸 여권 신청이랑 이것저것...

요즘은 조금이라도 아낄려고 회사에서 자판기에서 뽑아 먹던 음료수도 그만두고 슈퍼에서 싸게팔때 10병~20병씩 사서 냉장고에 넣어두었다가 매일 아침 출근길에 들고 갑니다. ^^;; 수요일은 오후 7시까지 여권 신청이 가능하기에 하루짱 일본 여권 신청할려고 칼퇴근 하고서 도쿄 도청에 들렸습니다.여권 신청하는 곳은 도영 오오에도선의 도청앞역 A3출구로 나가면 바로 연결 되어있어서 상당히 편리했습니다. 그러고 보니 전망대에 구경하러 온거 말고 도쿄도청에 온 것은 이날이 처음이였습니다. 신청서류와 함께 지난번에 직접 찍은 하루짱의 증명사진을 제출하고서 혹시 빠꾸 먹는건 아닌지 두근두근두근...... 더군다나 접수 데스크에는 아래 사진에 보이듯이 사진의 전체 크기와 얼굴 크기를 재는 전용 자(?)까지 있어서 왠지 ..

일본생활 5월 18일~22일..아이치현, 호쿠리쿠 출장...

화요일 아침 아이치현의 거래처에 당일 치기로 다녀오기 위해 아침 일찍 일어나 집을 나섰더니...한동안 안보이던 동네 길고양이가 마치 "이제 출근하냐? 오늘은 좀 빠르네~"라고 말하는 듯이 맨션의 복도를 걷고 있었습니다.. ^^ 저는 비를 참 싫어하는데 하필이면 이날은 비까지 내렸습니다...요즘 도쿄역에는 수학여행으로 도쿄에 놀러온 중 고등학생들이 정말로 넘쳐 납니다...신칸센을 전세내서 수학여행 온다는게 참 대단하다고 느낍니다. 무사히 일을 마치고 도쿄로 돌아올때 토요하시시(豊橋市)에서 점심을 먹었는데...아래의 사진 세트가 단 돈 700엔 이였습니다.쇼유라멘은 심플한 맛으로 괜찮았는데....같이 나온 군만두가....필요없다고 느낄 정도로 물렁물렁했습니다.. 요근래 일이 많아서 매일 퇴근이 늦은데......

일본생활 5월 2일~5일..부모님과 형네 가족이 방문..02

셋째날은 아침먹고 숙소를 나와서 조카들을 위해 팬더를 보러 우에노 동물원에 갔습니다.동물원인데도 동물(애완동물) 입장불가 표지판이 걸려 있는게 재미있었습니다.그리고 모르고 갔는데 이날 우에노 동물원은 무료 입장이였습니다.럭키~~~~~~ ......라고 생각했더니...그 반대였습니다.사람이 너무 많아서 움직이기도 힘들 정도였습니다. (우리 뒤에서 걷던 한 가족은 그냥 다음에 돈 주고 다시 오자고 할 정도였습니다.ㅎㅎ)팬더 보러 왔는데.....150분을 기다려야 팬더 얼굴 한번 잠깐 볼 수 있다고 해서 팬더는 포기했습니다.(아래 사진이 팬더 얼굴 한번 보려고 줄 서 계신 분들 입니다.) 팬더를 포기하니 마음이 편해져서 대충 둘러 보고 나가기로 했습니다.우리 어머니는 일정내내 사진 찍을때마다 왜인지 계속 소심..

일본생활 5월 2일~5일..부모님과 형네 가족이 방문..01

5월 2일 ~ 5일까지 3박4일 일정으로 한국에서 부모님과 형네 가족이 일본을 다녀가셨습니다.아침에 일어나 비행기 도착 시간에 맞춰서 나리타 공항으로 마중을 나갔습니다. (바로 전날 미국출장에서 돌아왔기에 2틀연속의 나리타 공항이였습니다. ^^;;)렌터카를 빌릴려고 했었는데...골든 위크라 차를 빌리기도 쉽지않았고 무엇보다 저희 가족 전원이 타고 짐을 실을만한 차는 더욱 더 없었습니다... 비행기는 예정보다 30분 정도 일찍 도착했지만 입국 수속과 짐을 찾는데 시간이 오래 걸려서 1시간 정도 기다린 뒤에야 반가운 얼굴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어? 근데 한명이 안보이는데.... 아~~~나오셨네요...ㅎㅎㅎ 숙소는 일본의 호텔은 좁고 무엇보다 조카들이 지내기 힘들것 같아서 형수님이 알려주신 Airbnb ..

일본생활 4월 20일~24일..도쿄에만 있던 일주일..

4월21일에는 우리 딸아이의 발바닥 사진이 티스토리앱의 카테고리별 배경 사진으로 선정 되었습니다. ^^(지난번 카메라 사진에 이어 두번째 입니다..ㅎㅎ)단지 공감 베스트의 배경 사진으로 선정되었지만 저의 블로그는 공감 수가 적었기에 스크롤을 엄청 밑으로 내려야만 확인이 되었습니다...^^;; 이번주는 오랜만에 일주일간 계속 도쿄에 있었습니다..^^ 아래 사진은 화요일에 이타바시쿠(板橋区)의 거래처에 갈때 본 폐업된 가게들이 줄지어 있던 상가 건물..... 저 조그마한 코우방(交番,파출소)앞에 도대체 순찰용 자전거가 몇대가 서있는 건지 깜짝 놀라서 사진을 찍었습니다..대충 세어보아도 17대 정도였습니다...ㅎㅎㅎ 수요일 아침에는 출근전에 텔레비전을 보니 패트레이버의 신작 영화 홍보용으로 신주쿠에 실제 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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