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은 카요가 집근처 이탈리안 요리집에 가보고 싶다고 해서 처음으로 가봤다. 今日のランチは賀代が近所のイタリアンレストランに行ってみたいと言って行ってみた。 가게안의 분위기는 괜찮은 느낌이였다.店の雰囲気は普通にいい感じだった。 점심시간이라 그런지 점심 메뉴 밖에 없었고 가격은 파스타가 700엔...엄청 싸보이지만 맛은 괜찮았다..1000엔 정도에 샐러드랑 음료가 세트로 나오면 괜찮을꺼 같은데..^^;;ランチタイムだったので、ランチメニューのみで価格は日替わりパスタが700円。。。すごく安っぽい見た目だけど味はいい。。1000円くらいでサラダと飲み物がセットで出たらいいと思った。。^^;; 점심 먹고난 뒤에는 iPhone6 기기변경 상담 좀 받으러 미즈에의 소프트 뱅크에...ランチの後はiPhone6機種変更の相談で瑞江のソフトバン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