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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생활기/2014年 96

일본생활 2014年 9月 21日〜아이폰6구경&아이폰5 수리..

오늘 점심은 카요가 집근처 이탈리안 요리집에 가보고 싶다고 해서 처음으로 가봤다. 今日のランチは賀代が近所のイタリアンレストランに行ってみたいと言って行ってみた。 가게안의 분위기는 괜찮은 느낌이였다.店の雰囲気は普通にいい感じだった。 점심시간이라 그런지 점심 메뉴 밖에 없었고 가격은 파스타가 700엔...엄청 싸보이지만 맛은 괜찮았다..1000엔 정도에 샐러드랑 음료가 세트로 나오면 괜찮을꺼 같은데..^^;;ランチタイムだったので、ランチメニューのみで価格は日替わりパスタが700円。。。すごく安っぽい見た目だけど味はいい。。1000円くらいでサラダと飲み物がセットで出たらいいと思った。。^^;; 점심 먹고난 뒤에는 iPhone6 기기변경 상담 좀 받으러 미즈에의 소프트 뱅크에...ランチの後はiPhone6機種変更の相談で瑞江のソフトバンク..

일본생활 2014年 9月 16日〜19..일본에는 검은 햄버거가 있다..

화요일...카요가 고독한 미식가(한국에서도 유명한 먹방 드라마)를 보다가 야키토리(닭꼬치)가 먹고 싶어졌다고 해서...(확실히 고독한 미식가는 보는 순간 허기를 느끼는 마성의 드라마이긴 하다..ㅎㅎ)퇴근후에 모토야와타에서 카요를 만나서 저녁으로 야키토리를 먹으러 갔다..火曜日。。。賀代が孤独のグルメをみて急に焼き鳥が食べたくなったと言って。。(確かに孤独なグルメは見た瞬間お腹が空く魔性のドラマだ。。笑)仕事が終わって、本八幡で賀代と待ち合わせして晩御飯で焼き鳥を食べに行った。 크흐~~~~~~~시원하다..クウ〜〜〜〜〜〜美味い。。 이집은 소금구이 전문이였다..(양념도 2종류 정도는 있었다.)카요는 네기마(닭고기랑 파를 끼운 꼬치)가 가장 맛있었다고 했다.この店は塩焼き専門だった。。(タレも2種類くらいはあった。。)賀代はねぎまが一番美味..

일본생활 2014年 9月 13日〜15日..오코노미야키..

토요일 저녁은 카요가 오코노미야키가 먹고 싶다고 해서 집근처의 "노무라"라는 가게에 갔다.土曜日の夕食は賀代がお好み焼きが食べたいと言って、近所の”野村”という店に行った。 나는 명란젓 치즈 몬자야키..僕は明太子チーズもんじゃ焼き。。。 카요는 부타타마(돼지고기가 들어간 일반적인 오코노미야키)賀代は豚玉。。。 오코노미야키 만드는 법은 아래 동영상을 참고..물론 카요도 똑같이 만들었다...ㅎㅎㅎ豚玉の焼き方は下記動画をご覧ください。。もちろん賀代も同じ方法で焼いた。。笑 몬자야키는 오코노미야키랑은 달리 걸죽하다...(몬자야키는 도쿄의 츠키시마가 유명하다)もんじゃ焼きはお好み焼きとは違ってベタベタ。。 굽는시간을 알기 쉽게 모래시계가 각 테이블마다 준비되어 있었다...焼く時間の目安として各テーブルに砂時計が用意されていた。。 완성된 몬자야키..

일본생활 2014年 9月 7日〜12日..

일요일 저녁 메뉴는 요근래 계속 먹고 싶었던 피자로 결정~~인터넷으로 예약해두고 슈퍼에서 장보고 돌아가는 길에 도미노 피자에~~~日曜日の夕飯のメニューは最近ずっと食べたかったピザに決定〜〜〜ネットで予約しといてスーパーで買い物してから帰り道でドミノピザに〜〜〜 역시 피자는 한사람당 한판씩....(일본 도미노 피자는 배달 안하고 직접 찾으러 가면 한판사면 한판이 무료...가격은 두판중 비싼거 한판 가격) やっぱりピザは一人一枚ずつ。。 카요는 두종류의 야채 피자를 하프 앤 하프로....賀代は二種類のベジタブルピザをハーフ&ハーフで。。 나는 고기를 듬뿍 엊은 2종류의 피자를 하프 앤 하프로...근데 카요의 피자도 내 피자도 하프 앤 하프로는 안보였다...ㅎㅎㅎ僕は肉たっぷりのピザを2種類ハーフ&ハーフで。。。でも賀代のピザも僕のピザも..

일본생활 2014年 9月 1日〜5日..

이번편은 사진이 많으니 스크롤 주의.. 지난번 한국에서 가져온 전단지는 카요의 한국어 교재..ㅎㅎ식품 이름 공부하기에 좋다고 해서 냉장고에 붙여 놓았다..先日韓国から持ってきたスーパーのチラシは賀代の韓国語テキスト。。笑食べ物名の勉強にいいと言って、冷蔵庫に貼ってる。。 이건 한국이랑 일본의 빨간 소세지(어육 소세지)의 크기 비교..한국건 그나마도 작은걸로 사온건데도..ㅎㅎㅎ(일본은 저 사이즈를 4개정도 묶어서 판다)これは韓国と日本の魚肉ソーセージのサイズ比較。。。韓国のはあれでも小さいサイズ。。笑 추억의 소세지 계란 부침을 만들어 봤다.. 소금을 많이 넣었는지 조금 짰지만 맛있었다..남자의 요리에 모양은 상관 없다..ㅎㅎソーセージ卵焼きを作ってみた。。塩の量が多かったのか少し塩辛かったけど美味しかった。。男の料理なので見た目は気にし..

일본생활 2014年 8月 25日〜29日..

월요일 점심은 나카우(なか卯: 규동 체인점 중에 하나로 우동과 덮밥을 판다)에서...나카우의 특징은 규동대신 스키야키동을 판다..곱배기였기에 450엔..물대신에 냉(冷)녹차가 있었는데 입안이 깔끔해져서 괜찮았다. 月曜日のランチはなか卯で。。なか卯は牛丼ではなく牛すき丼。。。大盛りだったので450円。。水の代わりに冷茶があったけど、口直しによかった。 화요일은 집에 돌아오니 7월말에 노하나에 주문해둔 포토북이 도착했다.(노하나: 일본의 소셜네트워크 사이트인 믹시에서 운영하는 서비스로 스마트폰에서 사진을 편집&업로드 하면 포토북으로 만들어 준다) 특징으로는 계정 하나당 한달에 한권씩 무료다. 배송료 150엔은 별도.火曜日は家に帰ってきたら、7月末にノハナに注文したフォトブックが届いた。 카요랑 내 핸드폰으로 계정 하나씩 만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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