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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생활기/2014年 96

일본생활 2014年 2月1日 ..

2월1일 토요일은 집 근처 에도가와에서 산책… 2月1日土曜日は近くの江戸川で散歩。。。 스카이트리가 보인다…. スカイツリーが見える〜〜〜 저녁은 도미노 피자….. 맛있어~~~ㅎㅎㅎ 언제나 처럼 피자는 한사람당 한판씩...ㅎㅎいつもの通りピザは一人一枚づつ。。。笑 슈퍼에서 신기한 하얀색 사과를 팔길래 사봤다.보통 사과보다 시큼한 맛이 덜하고 맛있었다..スーパーで珍しい白いリンゴを売っていたので買ってみた。。 普通のリンゴより酸味が少なくて美味しかった。

일본생활 2014年 1月26日~31日..

1月26日일요일 아침은 예전에 마정이가 준 불고기 비빔밥…전투식량이 생각나는 아침이였다…근데 맛있어서 전투식량보다 좋았다..1月26日日曜日の朝食は以前マジョンがくれたブルゴギビビンバ。。。 軍隊時代食べた戦闘食料を思い出す朝食だった。。味は戦闘食料より良かった。 조리법은 전투식량과 동일…뜨거운 물만 있으면 땡… 作り方は戦闘食料と全く同じ。。。お湯だけあればオッケー 월요일은 퇴근길에 역앞의 서점에 가봤다..나 의외로 서점 좋아한다..ㅎ月曜日は帰り道に駅前の本屋に行ってみた。。 僕、意外と本屋好きだ。。。笑 카요가 신용카드의 포인트로 바꾼 아마존 기프트 권… 賀代がカードのポイントで貰ったAmazonギフト券 월요일 점심은 쇼가야키(돼지고기 생강 볶음)..맛있어~~ 月曜日のランチは生姜焼き。。美味しい。。。 화요일은 퇴근하고 과장님과 근처..

일본생활 2014年 1月25日 AirMac Express

이날은 작년 12월에 개통한 인터넷의 캐쉬백으로 신주쿠의 야마다 전기에서 현찰로 5만5천엔을 받았다..ㅎㅎㅎ この日は昨年12月に契約したインターネットのキャッシュバックで新宿のヤマダ電機で現金5万5千円を貰った。。笑 야마다 전기에 간김에 이것저것 둘러보다가…(맥 프로)… ヤマダ電機に行ったついでに色々見て(Mac Pro) 요즘 공유기 상태가 안 좋아서 애플의 에어맥 익스프레스(한국에서는 에어포트 익스프레스)를 샀다.. 最近ルーターの調子が悪くて、アップルのAirMac Expressを買った。。 802.11ac를 지원하는 익스트림이나 타임캡슐을 살까 고민하다가 결국 그냥 익스프레스로 결정.. 802.11ac対応のエクストリームとタイムカプセールとで迷ったけど結局エクスプレスに決定。。。 에어맥 익스프레스와 지금까지 쓰던 아이피 타임..

일본생활 2014年 1月25日 지유가오카..

1월25일…토요일에는 테이블을 사러 지유가오카의 가구점들을 돌아다녔다..1月25日。。。 土曜日にはテーブルを探しに自由が丘の家具屋をまわった。 이 좁은 길에 버스가 다닌다… こんな狭い道をバスが通る。。。 다른분들의 블로그에서 많이 본 뽀빠이 카메라.. ネットで何回も見たことあるポパイカメラ。。 혼자였으면 들어가서 이것저것 구경했을꺼 같은 잡화점… 1人だったら入って色々見たと思う雑貨店。。。 가구점들… 家具屋。。。 애들용 책상 하나가 거의 30만원…..크허헉… 子供用の机がほぼ3万。。。ビックリ。。 점심은 맥도날드에서…신발매의 클래식 프라이..나쁘지 않았다..ランチはマックで。。。新発売のクラシックフライ。。。悪くなかった。。。 지유가오카의 무인양품..自由が丘の無印良品。。。 폭스바겐 마이크로 버스...이뻐~~ワーゲンのワゴン可愛い。..

일본생활 2014年 1月21日~24日..

화요일은 오랜만에 군마현의 다카사키에… 火曜日は久しぶりに群馬県の高崎へ。。 아침을 안먹고 나왔더니 배고파서 카미사토 휴게소에서 규동을 먹었다. 朝を食べずに出たらお腹すいて上里SAで牛丼を食べた。。 첫번째 거래처를 들린 뒤에 두번째 거래처와의 약속시간까지 시간이 남아서 근처에 차를 대고 2시간이상 기다렸다… 1件目が終わって2件目の打ち合わせまで時間が余って、近くに車を止めて2時間以上待った。。 일 끝나고 도쿄에 돌아갈때 본 멋들어진 주점 (술을 마시는 곳이 아니라 술을 파는 가게) 仕事が終わって、東京に帰る時見た味がある酒店。。 현일이를 생각나게 하는 회사 이름….이새끼..ㅋㅋㅋ ヒョニルを思い出す社名。。イセキ(韓国語でこの野郎と同じ発音。。笑) 요리이 휴게소(어린왕자가 테마인 휴게소)에서 휴식.. 寄居(星の王子さま)PAで休憩..

일본생활 2014年 1月19日 오모테산도..

일요일은 오모테산도에… 日曜日は表参道へ。。。 왠지 한국 같다고 느낀 길.. 何か韓国ぽいと思った道。 이날 오모테산도에 간 이유는 플라잉 타이거라는 덴마크의 잡화점… この日表参道へ行った理由はフライングタイガーと言うデンマークの雑貨屋。。 엄청난 인기에 꽤 줄서서 기다려야했다. すごい人気で結構並んで待ったなきゃ駄目だった。 가게안은 이런 느낌…근데 생각보다 별거 없었다…店の中はこんな感じ。。 でも思ったより大したこと無かった。 가게를 나와서 하라주쿠로 이동… 店を出て原宿の方へ移動。。 배고파져서 점심 먹으러 근처 카페에 들어갔다. お腹すいてランチを食べに近くのカフェに入った。 포커스는 멋있던 점원 아저씨...ㅎㅎㅎフォーカスはかっこ良かったお兄さんへ。。笑 나는 타코라이스 (역시 오키나와에서 먹은 그 맛이 아니였다…아~오키나와 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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