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네 일본 생활기

슈퍼에 불량식품 코너가 있길래....スーパーで駄菓子屋コーナーがあったので。。 조금 사봤다...ㅎㅎㅎすこし買ってみた。。笑 월요일 저녁은 카요가 만든 치킨카츠...맛있었다...月曜日の晩ご飯は賀代が作ったチキンカツ。。。美味しかった。。 캇파바시에서 사온 나이프와 포크의 데뷔일...ㅎㅎㅎ合羽橋で買ってきたナイフとフォークのデビュー日。。笑 화요일은 1년만에 이바라키현의 나카시에...火曜日は1年ぶりに茨城県の那珂市へ。。。 도쿄로 돌아갈때 휴게소에서 본 환상의 말린 고구마..(이바라키현은 말린 고구마가 유명한데..잘라서 말린건 많지만 통채로 말린건 보기 드물다)東京へ帰る時、SAでみた幻の丸干し芋。。。 점심은 미노리 휴게소에서...ランチは美野里PAで。。。 스테미나 덮밥을 먹었다..(먹어보니 곱창을 튀긴거였는데..맛은 탕수육이랑 비..

일요일은 아마존에 주문한 모바일 배터리가 도착했다..요근래 카요랑 외출하면 둘다 아이폰 배터리가 부족해서 저렴한걸로 사봤다..日曜日はAmazonで買ったモバイルバッテリーが届いた。。最近賀代と外出すると二人ともiPhoneのバッテリーが足りなくなるので、安い物を買ってみた。。 심플한 구성...シンプルな構成。。 사이즈는 아이폰 보다 작지만....サイズはiPhoneより小さいけど。。 아이폰 5 2배 굵기...그래도 무겁지 않고 배터리 용량도 충분해서 만족...동시에 2대 충전도 가능..iPhone５の２倍の厚さ。。。でも重くなくてバッテリーの容量も十分で満足。。同時に２台充電も可能。。。

일요일은 나이프랑 포크 같은것 좀 살려고 캇파바시(주방용품 전문점들이 모여 있는 곳)의 도구거리에 다녀왔다..日曜日はナイフとフォーク等を買うために合羽橋の道具街へ行ってきた。 귀여운 디자인의 긴자선 전철이랑 기념사진....可愛いデザインの銀座線の電車と記念写真。。。 캇파바시는 아사쿠사 바로 옆에 있었다..合羽橋は浅草の近くだった。。 배고파서 우선 점심 먹으러 근처의 로얄 호스트(패밀리 레스토랑)에 들어갔다.お腹すいてまずはランチを食べるために近くのロイヤルホストへ入った。 일본의 패밀리 레스토랑은 싸고 배부르게 먹을 수 있다...ㅎㅎㅎ日本のファミレスは安くてお腹いっぱいになれる。。笑 카요는 오므라이스....賀代はオムライス。。。 캇파바시의 상징과도 같은 니이미의 건물....절대 욕이 아니다..ㅎㅎ合羽橋の象徴みたいなニイミの建物。..

요즘 월요일은 라멘이 맛없는 라멘집에서 라멘을 먹는게 정례처럼 되었다...주문할때도 그냥 항상 먹는걸로..로 통한다..ㅋㅋㅋ最近月曜日はラーメンが美味しく無いラーメン屋でラーメンを食べるのが定例みたいになっている。。メニューを頼むときも”いつもの物で。。”大丈夫。。笑 그 라멘집의 카운터에는 무수한 마누키네코가....(고양이랑은 전혀 상관없는게 딱 하나 있다..심심하신 분은 찾아 보시길..)そのラーメン屋のカウンターには数多いまぬきねこが。。(猫とは全然関係ない物が一つある。。暇な方は探してみてください。。) 화요일 저녁은 결혼 축하 회식....火曜日は結婚祝い飲み会。。。 회식 시작하기 전에 마시라고 사장님이 사다주신 헤파리제(컨디션 같은 드링크)...ㅎㅎㅎ飲み会が始まる前に社長が買ってくれたヘパリーゼ。。笑 회식은 1차...2차....로..

2월 11일은 공휴일이라 하루 종일 집에서 쉬었다...2月11日は祝日だったので一日ずっと家でゆっくり休んだ。。。 애플 TV에 The Beatles라는 새로운 채널이 생겼다...Apple TVにThe Beatlesと言う新しいチャンネルができた。。 비틀즈가 출연했던 방송 같은걸 볼 수 있는거 같은데....별 관심 없으니 패스....ビートルズが出演した番組などを見れるようだけど。。あまり興味ないからスルー。。 수요일은 마츠모토상이 결혼 축하로 저녁을 사주셨다..감사합니다..水曜日は松本さんが結婚祝いで晩ご飯を奢ってくれた。。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사시미...刺身。。。 카라아게..(고기는 전혀 안 매웠지만 고추는 혀가 아플정도로 매웠다.)唐揚げじゃない。。辛揚げ。。(肉は全然辛く無かったけど鷹の爪は舌が痛いくらい辛かった。。) 포장마차..

2월 10일은 결혼 기념일이라(카요가 이날 혼인 신고서를 구청에 제출하고 왔다.) 퇴근하고 도쿄역에서 카요랑 만나서 같이 저녁 먹으러 갔다...2月10日は結婚記念日だったので(この日賀代が婚約届けを区役所に出してきた。。)仕事終わってから東京駅で賀代にあって一緒に晩ご飯を食べに行った。。 둘이 만난곳이 호주였기에 호주인 쉐프가 운영한다는 신마루 빌딩의SALT라는 가게로 정했다.二人が出会った場所がオーストラリアだったので、オーストラリアのシェフが運営してると新丸ビルのSALTと言う店に決めた。 웰컴 메세지...ウェルカムメッセージ 오랜만에 마신 XXXX久しぶりに飲んだXXXX 나...僕。。。 카요....賀代。。。 이날의 메인 디쉬....근데 메인이 나오기 전에 이미 배불러서 메인이 필요 없을 정도였다..ㅎㅎこの日のメインディッシ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