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생활기/2014年

일본생활 2014年 10月 18日 킨시쵸..

하루 아빠 2014. 10. 22.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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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토요일은 아이폰6으로 기기변경 상담을 받아보러 킨시쵸에 다녀왔다.

지금 시즌은 도영 지하철이 주말에는 5백엔에 원데이 패스(일일 승차권) 발매 중이라 상당히 득을 볼 수 있다.

(1000엔짜리 티켓을 사면 도쿄 메트로까지 하루종일 탈 수 있다)

先週土曜日はiPhone6への機種変更の相談を受けてみるため、錦糸町に行ってきた。

都営地下鉄が週末はワンデーパスを発売中だからすごく助かる。。。

(1000円チケットを買うと東京メトロまで乗り放題。。)











우선 킨시쵸에 도착하자마자 점심을 먹으러 갔다.

카요가 먹고 싶다고 해서 파스타를 파는 가게에.... 

まず錦糸町に着いてすぐランチを食べに行った。。

賀代が食べたいと言って、パスタを売っている店に。。。







나는 파스타는 그닥 안좋아하다보니 맛은 그냥 평범했다..

僕はパスタはあまり好きじゃないので、味は普通だった。






밥먹고 아카짱혼포(아기용품 전문점)에 구경 가봤더니 뉴스에서 본 것처럼 정말로 메리즈(기저귀의 상품명)이 거의 남아있지 않았다..

중국에서 엄청 인기라 중국인들의 사재기가 엄청나다고 한다..(중국에서는 일본의 2배가격에 팔리고 있었다)

ご飯の後はアカチャンホンポに行ってみたら、ニュースで見た通りメリーズが品切れ状態だった。。

中国ですごい人気で、中国人の買い占めがすごいらしい。。







정말로 중국분들은 박스로 엄청난 양을 사재기 하고 있었다..

本当に中国の方々はすごい量を買っていた。。







그뒤에는 몇시간 동안 아이폰 보러 다니다가 결국 아이폰6로 기기 변경하고 집으로 돌아가기전에 라멘 먹고 가기로 해서 

유명 라멘집인 나카노 아오바에 들렸다. 

その後、数時間もiPhoneを見に行ったりして、結局iPhone6に機種変更してから家に帰るときはラーメンを食べていくことにして、

有名ラーメン店の中野青葉に行ってみた。






유명점이라해도 가격은 일반적인 가격....

有名店とは言っても値段は普通。。。







카요는 가장 일반적인 라멘(중화소바)....

賀代は一番普通の中華そば。。。







나는 츠케멘.....

생선을 베이스로 한 스프로 깔끔하면서 깊이가 있는 맛이였다..

생선 베이스 라멘은 이이다바시의 츠지타랑 쿠단시타의 이카루가가 맛있었는데..아오바의 깔끔한 맛이 내 입맛에는 가장 잘 맞았다.. 

면도 좋았는데..입에서 미끄러지는 듯한 식감이 재미있었다.

僕はつけ麺。。。

魚介をベースにしたスープであっさりだけど、深みがある味だった。。

魚介スープは飯田橋のつじ田と九段下の斑鳩が美味しかったけど、青葉のさっぱりした味が僕の口には一番合う感じだった。。。

麺もよくて、口の中で滑る食感が面白か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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